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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조국 정경심 뒤에서 칼 꽂은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투기자본감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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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등에 칼 꽂은 인사들 자칭 진보 인사들이 조범동재판 판결 이후 소환 되었는데

다들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조용하다

 

척척석사 진중권은 나쁘기로 본다면 가장 나쁜 유형에 속하는데 이 인간은 이미 베린 몸이기도 하고

 

 

 

희대의 명언 "내가 아니까요" "만나봤어요"를 여전히 시전하는 망상가이니까 제쳐두자

아니면 할 말이 너무 많아 지기도 해서...

요약하면 후에 보면 그의 주장이 맞는게 거의 없다.

 

 

 

박지훈 황희석 두명이 꽂는 조국 등에 칼 꽂은 인물과 단체로는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서민, 강양구,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왜 우릴 주목안해 라는 심정으로 헛소리 시전한 단체이니 일단 제외하고 

 

저들의 특징은 조국을 욕하다가 되돌아 올 다리가 없어 그냥 계속 진전을 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검찰도 공소장에 쓰지 못한 사모펀드를 밤새워 분석했다고 위법하다고 주장했던 변호사 권영애와 회계사 김경률 이들의 능력은 이후 개차반이 되었어 

 

 

조범동 1심 판결

1. 조범동 징역 4년, 벌금 5천만원.
2. 정경심 교수의 '투자금' 10억은 투자 아닌 대여금.
3. 코링크 최고 의사결정권자는 이봉직, 이창권, 조범동.
4. 정 교수 횡령 공범 아님.
5. 
권력형 비리가 아닌 개인 혹은 투자 비리!!

 

 

 

맞다 이제 1심이다 

뭐 2심에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현재 저 판결문에 대해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이는 현재로서 권경애 변호사 하나다

 

 

 

 

권경애 변호사는 참여연대, 민변출신으로 조국 가족에게 신랄한 비판을 했고 , 울산 선거 사건을 초원복집 사건에 비유했으며

 

지금은 추미애를 비판하고 문재인정부를 독재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독재를 했다면 윤석열이 살아남았을까? 아니 당장 저들의 삶은 유지가 되었을까? 도리어 있는 권한도 사용 안했다고 지지자들에게 욕먹는 문재인 정부다.)

 

 

 

 

이번 조범동 판결에 대해 정경심교수와 동생이 10억 보낸게 유상증자라고 본인말이 다 맞았다는식으로 정신승리 하고 있는데

 

 

 

 

이에 박지훈은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

 

 

 

권변의 주장은 재판부가 대여금 10억원을 유상증자로 인정했다는 건데, 그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우리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건 조범동과 코링크가 그렇게 처리했다는 것이지, 정교수가 어떻게 관여한 게 아니거든요. 재판부는 분명 정교수 남매는 조범동에게 10억을 '대여' 했다고 명확하게 표현했는데, 권변은 오직 정신승리를 위해 그걸 코링크에서 어떻게 서류처리를 했다는 얘기만 하는 겁니다.

 

 

 

권경애 변호사는 솔직히 멘붕 상태라고 봐

 

조국을 기소한 검찰을 참이다 보고 신나게 까댔는데 이게 지금 이상하게 흘러 가거던, 나름 민변소속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보수들이 환호하는데 얼마전에 전 민변회장이 그러더라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른다고, 회비만 내는 타이틀만 유지하는 참 멋진 변호사들이 많은데 그들 중에 한명이라고.

 

권경애의 주장은 갈수록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는데도 끊질기게 진중권 김경률,서민, 김수민(조국흑서 저자들)과 함께 공격 중이다

스스로 멘붕이 와서 인지 브레이크가 고장났다, 저들의 주장을 전문가들이 다 까버리면 외면하고 침묵하면서 그냥 막 달릴 뿐이다

 

그리고 한참 뒤 권경애는 변호사로 한사람의 인생을 무지막지하게 망쳤다.

죽은 딸을 위해 달려온 분의 재판에 출석을 안해서 이긴 재판을 지게 만든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을 저질러 버렸어.

 

 

 

 

참여연대에서 나와서 온전히 극우로 변신한 김경률인데 요즘은 한동훈 구하기에 여념이 없어

 

김경률도 그렇게 밤을 새고 보았다더니 조범동 판결문에 관심을 안 둬

 

 

 

 

"수일에 걸쳐 몇 명이 밤샘하며 분석했고 심각한 문제가 있으며 더 크게 발전될 수 있다고 봤다"

"법인 등기부등본, 전자공시시스템, 유로화된 신용정보 제보자료 등을 봤다. 어느 언론사보다도 더 깊고 넓게 공부했다"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고 더 크게 발전될 수 있다고 봤다"( 이런 조국펀에 대한 확신을 검찰은 기소도 못함)

 

김경률이 저렇게 입을 털때 제보자 X가 뉴스공장에서 이런 말을 했었지

 

회계사들은 숫자만 쫒아가기 마련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엄청난 큰돈을 해 먹은 것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큰 그림을 보고 설계 된 펀드는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면 절대 알수가 없다

 

이양반도 권경애와 마찬가지로 멘붕 중이다

 

권경애 보다 더욱 조범동 재판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인물이 김경률인데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입 닫고 있는 중이야 여전히

밤을 새워 분석했던 사모펀드는 검사들도 뭉개버렸잖아, 이 양반 회계사로서 자질이 있긴 있는건지. 사모펀드가 나락 가버린 뒤에는 이 부분은 일절 말 하지 않고 같이 목소리 높였던 

 

 

 

 

 

 

요즘 언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수민 시사평론가(전 녹색당 언론홍보기획단장)는 조국백서를 조롱할 요량으로

‘조국 반대 백서(조국흑서)’ 작성을 제안했었고 김경률 등 자칭진보 10명이 동참을 한다고 했었지.....

 

애는 진보 인물이라고 할 수도 없어 그냥 민주당 까기 인형이라고 보면 돼

 

저러다가 조만간 통합당으로 넘어갈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은데 갑자기 진석사 뿐만 아니라 권경애, 김경률까지 난립을 하니 희소가치가 없어지긴 했지만 영입 1순위다

 

 

 

 

목수정은 독립운동가 목치숙의 손녀에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목일신의 딸로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라는타이틀에 프랑스에 거주하는나름 자칭 진보인사라는 희귀한 타이틀로 이름이 났었었어

 

아 물론 민주당 성향 보다는 정의당 내지 민중당 쪽이지 그러다 보니 초기 조국을 헐뜯다가 이제 올라오는 글을 보면 안드로메다로 흘러 가고 있는 중이야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거지

 

목수정 글들이 이상하게 변한지는 좀 오래 되었던 것 같아 천천히 좀 이상하게 글이 변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맛이 갔어, 다른 걸 떠나 뭘 주장하는지를 모르겠더라, 이번 코로나에 대한 글을 보면 더 그래....

 

검찰개혁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숟가락을 올리면서 통합당 논리에 보조를 맞추는 중이야

 

그리고 정치인 금태섭 김해영 같은 이들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지 

이미 선거로 보답 했으니까 말이다.

 

 

 

사모펀드는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인데, 어떻게 민정수석이 그런 걸 할 수 있느냐이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박 장관에게 ‘예, 그만 내려오라는 뜻으로 제가 지시를 한 겁니다’

윤석열 총장이 강한 어조로 ‘조국 전 장관을 낙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경심교수가 한 사모펀드가 위법한지 안한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사모펀드를 했다 이것만으로 수사를 시작한거라는거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표창장, 인턴쉽으로 난리 친거라는거고

 

그런데 어쩌나..사모펀드는 조범동 재판에서도 깨어져 버렸어. 이제 곧 책임 질 시간이 다가온다

더불어 장모사건과 한동훈 사건에서 윤석열의 민낯은 더 드러날거다

 

그리고 조국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다가 자기 내면까지 드러낸 인물들 ...

윤석열이 꼭 안철수 같아, 민주당 쓰레기들을 다 데리고 나갔던 이물이잖아

 

윤석열이 진보 인사라는 가면을 쓴 것들 다 물 속에서 올라오게 만든 성과를 보여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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