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등에 칼 꽂은 인사들 자칭 진보 인사들이 조범동재판 판결 이후 소환 되었는데
다들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조용하다
김형준 노무사의 글을 먼저 보자

진중권, 김경률, 권경애, 목수정, 서민, 서화숙.... 변절 진보들이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
남북간 평화노력, 종부세 강화/임대차 3법/공공임대주택 확대, 최저임금 인상/비정규직 해소 등 노동권 강화, 수도이전과 균형발전, K방역 성과, 탈원전과 녹색성장, 4대장 재자연화, 재난지원금, 기본소득 논의, 사채이자 10% 제한, 고용보험 확대 등 사회안전망 강화...
변절 진보들은 오로지 권력과 맞짱뜨는 검찰의 기개만 칭송하고 586 욕만 하면서 정작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저런 주제들은 관심도 없고 언급이 없다.
왜냐면 저런 주제들은 현 정부가 방향을 잘 잡고 있고 자기들도 현재까지는 속으로 찬성하는 주제들이거든. 한 두 가지 사안으로 정권을 비판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수구보수로 전향하는 변절의 전형적인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목적은 미통당이 정권잡는데 올인하고 그 공헌으로 한 자리 차지하는 거라 결국 미통당의 정체성에 차츰 맞춰갈 것이다.
장담컨대 이들은 맨먼저 북미정상회담과 남북협력에 딴지를 걸면서 점점 더 수구반동화 될 것이다.
수구반동 진영의 품에 안기기에 "김정은 개새끼" 만큼 논리적으로 감성적으로 쉬운게 없고 또 그게 진전이 되면 미통당이 정권 잡을 일은 영영 없어질 거기 때문이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모아둔 돈도 별로 없고 알아주는 사람들도 없으니 초조해서 '인생 뭐 있어?" 하면서 어디 한 군데 올인하는 아픈 사람들이다.
관심을 받고 자라는 아픈 사람들이다.
더 이상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말년에 치료될 수도 있는 환자들이다.
불쌍한 사람들.... 유시민 말대로 "백색소음"이라 생각하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맙시다.
척척석사 진중권은 나쁘기로 본다면 가장 나쁜 유형에 속하는데 이 인간은 이미 베린 몸이기도 하고
희대의 명언 "내가 아니까요" "만나봤어요"를 여전히 시전하는 망상가이니까 제쳐두자
아니면 할 말이 너무 많아 지기도 해서...
박지훈 황희석 두명이 꽂는 조국 등에 칼 꽂은 인물과 단체로는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왜 우릴 주목안해 라는 심정으로 헛소리 시전한 단체이니 일단 제외하고
저들의 특징은 조국을 욕하다가 되돌아 올 다리가 없어 그냥 계속 진전을 하고 있는 무리들이다
조범동 1심 판결
1. 조범동 징역 4년, 벌금 5천만원.
2. 정경심 교수의 '투자금' 10억은 투자 아닌 대여금.
3. 코링크 최고 의사결정권자는 이봉직, 이창권, 조범동.
4. 정 교수 횡령 공범 아님.
5. 권력형 비리가 아닌 개인 혹은 투자 비리!!
맞다 이제 1심이다
뭐 2심에서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현재 저 판결문에 대해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이는 현재로서 권경애 변호사 하나다
권경애 변호사는 참여연대, 민변출신으로 조국 가족에게 신랄한 비판을 했고 , 울산 선거 사건을 초원복집 사건에 비유했으며
지금은 추미애를 비판하고 문재인정부를 독재로 몰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조범동 판결에 대해 정경심교수와 동생이 10억 보낸게 유상증자라고 본인말이 다 맞았다는식으로 정신승리 하고 있는데
이에 박지훈은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어
권변의 주장은 재판부가 대여금 10억원을 유상증자로 인정했다는 건데, 그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우리는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건 조범동과 코링크가 그렇게 처리했다는 것이지, 정교수가 어떻게 관여한 게 아니거든요. 재판부는 분명 정교수 남매는 조범동에게 10억을 '대여' 했다고 명확하게 표현했는데, 권변은 오직 정신승리를 위해 그걸 코링크에서 어떻게 서류처리를 했다는 얘기만 하는 겁니다.
권경애 변호사는 솔직히 멘붕 상태라고 봐
조국을 기소한 검찰을 참이다 보고 신나게 까댔는데 이게 지금 이상하게 흘러 가거던
나름 민변소속 변호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움직이다 보니 보수들이 환호하는데 얼마전에 전 민변회장이 그러더라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른다고.
회비만 내는 참 멋진 변호사들이 많은데 그들 중에 한명이라고.
권경애의 주장은 갈수록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는데도 끊질기게 진중권 김경률과 함께 공격 중이다
스스로 멘붕이 와서 인지 브레이크가 고장났다, 이제 그냥 막 달릴 뿐이다
그 결과가 한상혁과 전화 통화가 아닐까 싶다.
참여연대에서 나와서 온전히 극우로 변신한 김경률인데 요즘은 한동훈 구하기에 여념이 없어
김경률도 그렇게 밤을 새고 보았다더니 조범동 판결문에 관심을 안 둬
"수일에 걸쳐 몇 명이 밤샘하며 분석했고 심각한 문제가 있으며 더 크게 발전될 수 있다고 봤다"
"법인 등기부등본, 전자공시시스템, 유로화된 신용정보 제보자료 등을 봤다. 어느 언론사보다도 더 깊고 넓게 공부했다"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고 더 크게 발전될 수 있다고 봤다"
김경률이 저렇게 입을 털때 제보자 X가 뉴스공장에서 이런 말을 했었지
회계사들은 숫자만 쫒아가기 마련인데 그렇게 하다보면 엄청난 큰돈을 해 먹은 것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큰 그림을 보고 설계 된 펀드는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면 절대 알수가 없다
삼성 이재용응 조사하는 검사들을 왜 적폐 취급하느냐 라는 나름 삼빡한 논리로 움직였는지 어떠 했는지는 몰라도
이양반도 권경애와 마찬가지로 멘붕 중이다
권경애 보다 더욱 조범동 재판에 관심을 가져야 할 인물이 김경률인데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입 닫고 있는 중이야 여전히
요즘 언론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수민 시사평론가(전 녹색당 언론홍보기획단장)는 조국백서를 조롱할 요량으로
‘조국 반대 백서’ 작성을 제안했었고 김경률 등 자칭진보 10명이 동참을 한다고 했었지.....
아 그리고 조국백서 엄청 기다리는 이들이 많은데 막바지에 왔으니 좀 만 기다리면 볼 수 있어
조국반대백서는 어찌 진행되고 있지?
애는 진보 인물이라고 할 수도 없어 그냥 민주당 까기 인형이라고 보면 돼
저러다가 조만간 통합당으로 넘어갈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은데 갑자기 진석사 뿐만 아니라 권경애, 김경률까지 난립을 하니 희소가치가 없어지긴 했지만 영입 1순위다
목수정은 독립운동가 목치숙의 손녀에 아동문학가이자 시인 목일신의 딸로 수필가이자 칼럼니스트라는타이틀에 프랑스에 거주하는나름 자칭 진보인사라는 희귀한 타이틀로 이름이 났었었어
아 물론 민주당 성향 보다는 정의당 내지 민중당 쪽이지 그러다 보니 초기 조국을 헐뜯다가 이제 올라오는 글을 보면 안드로메다로 흘러 가고 있는 중이야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거지
목수정 글들이 이상하게 변한지는 좀 오래 되었던 것 같아 천천히 좀 이상하게 글이 변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맛이 갔어, 다른 걸 떠나 뭘 주장하는지를 모르겠더라
이번 코로나에 대한 글을 보면 더 그래....
검찰개혁 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숟가락을 올리면서 통합당 논리에 보조를 맞추는 중이야
그리고 정치인 금태섭 김해영 같은 이들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지
이미 선거로 보답 했으니까 말이다.
사모펀드는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인데, 어떻게 민정수석이 그런 걸 할 수 있느냐”이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박 장관에게 ‘예, 그만 내려오라는 뜻으로 제가 지시를 한 겁니다’
윤석열 총장이 강한 어조로 ‘조국 전 장관을 낙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경심교수가 한 사모펀드가 위법한지 안한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사모펀드를 했다 이것만으로 수사를 시작한거라는거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표창장, 인턴쉽으로 난리 친거라는거고
그런데 어쩌나..사모펀드는 조범동 재판에서도 깨어져 버렸어. 이제 곧 책임 질 시간이 다가온다
더불어 장모사건과 한동훈 사건에서 윤석열의 민낯은 더 드러날거다
그리고 조국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다가 자기 내면까지 드러낸 인물들 ...
윤석열이 꼭 안철수 같아, 민주당 쓰레기들을 다 데리고 나갔던 이물이잖아
윤석열이 진보 인사라는 가면을 쓴 것들 다 물 속에서 올라오게 만든 성과를 보여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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