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1. 4. 7. 22:19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압승 이유. 김어준 선거 판세 분석 / 페미정책 느린개혁 부자들의 집결

 

국민의힘 압승이네요

 

 

상당히 놀랬어요, 이정도라니...

 

 

 

각 지역구 투표율을 보면 서울 같은 경우에는 역시 돈 있는 이들이 자기 이익을 위해 실행력이 뛰어난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러니 돈을 버는 것이지요, 존경해야하는 행동입니다.

 

 

 

 

솔직히 뭐라고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강남 3구는 거의 90%에 가까운 몰표 용산구와 목동이 있는 양천구 그리고 마포까지..

자세히 보면 한강을 끼고 있는 지역구는 거의 다 투표율이 높습니다. 특히 서초구 보세요 이들은 LH사태로 분노안합니다. 안걸려서 다행이라고 할 수도 있는 지역이죠 그냥 자신들의 이익에 충실해진 모습을 보인겁니다. 어쩔 수 없어요.

 

 

서울시장 투표구별 득표 격차 압구정현대아파트가 최대

서울시장 투표구별 득표 격차 압구정현대아파트가 최대

newstapa.org

 

그럼 서울 전 지역이 다 집주인일까? 

아니잖아요.

민주당 열혈지지자 빼고는 투표를 안했고20대 30대 남성들 표가 넘어갔고 중도도 넘어갔고 총체적 난국인 와중에 대선과 총선에서 투표를 하지 않았던 보수는 이번에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1. 20대들의 반발

특히 20대 남자들의 지지 이동을 보면 어마어마하죠,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은 패미정책으로 아주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페미정책과 군대, 즉 이중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정부는 페미정책을 하면서 군대 월급 올려 준것으로 생색 낸다고 생각하는거죠.
페미정책에는 가장 크게 걸린게 취업 그래서 민주당이 싫은겁니다 그렇다고 국짐당을 응원하는건 아니죠 민주당이 싫으니 반대쪽을 선택한겁니다. 당장 군대 취업에 힘든데 앞날을 생각하기 힘든거죠.

어떤이들은 정의를 생각하지 않는 20대 철부지 20대 라고 말하지만 이런 발언은 도리어 20대를 더 분노하게 할 뿐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먹고 사는 문제가 더 크게 와 닿은 세대라 나라 걱정 하기 힘들어요.

이런 점을 극우들이 잘 파고 들었고 언론의 가짜 뉴스를 포함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어 쇄내도 했을겁니다. 전혀 말이 안되는 말들도 믿고 있는 20대들이 많다고 하니까요.( 참조 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2248 )

 

이번 20대들의 반란은 또 다른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LH사태가 그동안 참고 참았던 이들에게 기름을 부은거죠. 딴지에 올라온 글인데 현 20대의 다른 측면을 엿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대 직원들에게 최근에 고기 사준다고 소주 한잔하면서 밭갈다가 들은 이야기 중 기성세대로서 의외였던 거 몇 개 생각이나서 풉니다. 이 직원들 촛불 집회나갔던 사람도 있고 야당을국짐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입니다. 근데 그 자리에서 눈빛을 생각해 보고 결과를 보니 이번엔 저짝 찍었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느낌이듭니다. 참고하시고...

 

1. 집값 문제... : 집값이 올라서 돌아선거 아니랍니다. 문제는 대출규제로 인한 집입장벽이랍니다.

   이게 비트코인과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비트코인이 너무 올라서 박상기가 이거 규제할 필요있다고 한 순간 모든 젊은이들의 비난이 쏟아졌죠 박상기의 난이라고... 코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건 안좋다 생각은 들지만 그것 자체가 자기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인데, 만약 그 희망을 꺽어버리니 오히려 이성보다는 감성이 우선한다는 거에요.

 집값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청년층 분노한다고 기사들을 여러 찌라시에서 쏟아내도... 저금리에 대출 규제가 별로 없던 시점엔 무리를 해서라도 일단 탑승을 하고 나면 그땐 집값오르든 말든 이라는 생각이 있었다는 거에요. 근데 집값은 집값대로 다 오른 상태에 신규 진입을 막아버리니, 이제 희망도 사라졌다는 거죠. 다세대 보유자들에겐 임대소득자 세제해택 줘가면서 퍼 올리더니... 나 진짜 필요한데 그건안된다니....하지만 그때 까지도 이성의 끈이 있었다는 거에요...  민주당 지지율이 그때 까지도 국짐보다 이기고 있었죠..."그래 그래도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타면 되겠지.".. 하는 찰라 갑자기 LH터진거죠.

 어떤 정부에서 잘못을 했던 간에 그간 계속 해먹었든 말든 간에 분노 게이지가 터진 거죠... 정의 외치는 거 때문에 그래도 지지했는데 다 해쳐먹고 우린 집 못하게 하나? 그게 여론지표에 반영된거다 라고 하는군요.

 

1-2. 그래서 해결책은? (요거 재밌는 의견이었어요 ; 한 세대를 뚝 잘라 한 배에 태워라...노아의 방주처럼...)

  해결책은 무조건 공급으로 풀어야 한다는 겁니다.  부자들이 더 부자되는거 상관없대요 정의고 지랄이고 당장 내가 몸뉘일곳 한군데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그게 해결되야 정의를 찾지 살기도 힘든데 정의찾는 거 안통한다는거에요.

 서울의 그린벨트 때문에 오세훈이 이익을 봤든 말든 크게 관심 없는게 그렇게라도 풀어서 몇 만호씩 임대주택 던져주면 그게 낫다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될 경우에 관료들 반대도 있고 입지선정이나 환경문제나 여러...어쩌고 저쩌고 했더니... 하는 말이 그걸 푸는게 정부 역할이고 관료를 때려 잡든 그린벨트를 해제하든 뭘하든 했어야 되었다는 거죠. 서울시내 변두리만 돌아다녀도 빈땅이 얼마나 많은데 핑계로 보이는거에요.. 육사 골프장 부지 공공임대 몇 만호 문제 아직도 못풀잖아요.... 똥별 들 반대한다고.. 환경이 어쩌고 저쩌고... 무능해 보이죠 당연히....규제만 가지고 페이퍼웍으로 지랄 거리지 말구요.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서울 시내에 30만호 정도의 임대 주택 20평형 정도를 보금자리 주택처럼 장기 임대후 분양 방식으로 일단 부지선정 들어가면서 동시에  20-30대에게 공정한 청약과정을 거쳐 먼저 단 돈 백만원에 청약을 받아 놓고 계약서를 일단 써서 주면 30만호에 계약한 젊은층의 여친이나 아들 걱정하는 부모님들 포함 서울 100만표는 대선 이후까지 끌고 간다는 거에요. 2호 3호 부지 또 있다고 계속 던지는 거죠...

그럼 젊은 층은 만약 이 정부 바뀌면 이 계약서 휴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무조건 찍게 된대요. 그럼 정권재창출은 껌이라는 거에요...한 세대를 민주당이라는 같은 배에 태워 버리라는 겁니다. 공공임대공급으로 묶인 세대... 진짜...확 깨는 의견이었습니다. 60대 이상 노인들이 집값으로 무조건 인플레에 투자하여 돈벌던 시절...노가다 지상주의 민간주도 주택공급 지도자에게 찬사를 보내는 건 그 세대들이 그간 그렇게 한배를 탔기 때문이라는 거에요... 확실히 젊은 층들이라 추진력에는 거침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질러버리면 할 수 밖에 없대요 차기 정부에서도.. 이어서요.

 

2. 장경태 문제.. : 어린 놈의 새끼든 늙은 놈들이든 정치인은 같다. 

이거 생각보다 의외였어요. 4인이하 집합금지 시기에 장경태가 모임에 간거... 그거 이해한데요. 근데 이준석에게 두손으로 공손히 술잔 받고 헤헤 거리는 장면들이 그대로 인터넷과 뉴스에 떠돌았죠... 생각보다 충격이었다라고 해요. 낮에는 투사인척 하고 밤에는 야합하는 꼴이 민주당의 영제네레이션이라는 장면을 그대로 각인시켜 줬다는 거죠. 박성민 같은 경우도 전혀 동떨어진 이야기를 통해 분열을 조장하는 케이스로 보였고요.

 

3. 코로나로 지쳤대요...

한창 놀고도 싶고 그런 나이대인데... 첨에는 정부시책에 발맞춰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그렇대요. 근데 지금은 지쳤답니다. 백신을 일단 물량으로 때려 맞히고 빨리 끝내야 하는 데 언론에서는 위험성과 속도 이 두가지를 동시에 까고 있는데 둘다 공존할 수 없다는 거 안데요. 그럼 정부는 빨리 취사 선택하여 속도든 안정성이든 하나 잡고 몰빵 가야 한다는 거죠... 우유부단하게 하지 말구요. 그냥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건 속도전으로 하루에 몇 십만명씩 때려 맞히라는 거에요. 거부하면 후순위로 빨리 빨리 제껴 버리구요. 근데 언론 눈치보랴. 안정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지쳐 가는거죠.  백신 나왔을때 끝이 보이는 줄 알았는데 백신이 막상 나오니까 더 지친대요. 백신을 맞아논 사람이 많이 늘어야 백신 가지고 지랄 거리는 언론이 힘을 잃는 대요. 왜냐면 이미 백신 맞은 쪽은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걸 믿을 수 밖에 없는 편에 서거든요.... 암튼 이런 저런 그 분풀이 대상이 어찌 되었든 정부가 되는거죠. 억울하더라두요.

 

4. 검찰개혁, 언론&포털개혁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민주당이 어떻게 추진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 그리고 재난지원금...

 많은 젊은 사람들이 그 당위성은 많이 들어 충분히 알겠는데, 그 내용을 속속 들이 알지는못한데요.

 근데 딱 한가지는 보여진다는 거죠. 민주당의 병신짓....이요.

 대통령 공약이고 180석 가진 여당이 옳고 맞는 길이라고 했으면 이건 국짐이 지랄을 하든 언론이 지랄을 하든 개 무시 하고 속전속결로 끝냈어야 한다는 거에요 속전속결 여기에 재난 지원금 문제도 포함되요..

 검찰과의 싸움을 몇년간 하면서... 병신짓을 계속 하면서 민생이나 주거 문제,  이런 것들보다 검찰 언론개혁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 국짐에서 어쩌고 저쩌고... 서로 공방만 하고 있다는 거죠.

 야당은 당연히 나오는 반응이고 언론은 당연히 협치가 어쩌고 저쩌고 녹음기 처럼 하는 이야기인데... 들어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이건 민주당 정권이 아니라 국짐이 정권을 잡아도 국짐이 그렇게 했었냐는 거에요... 이명박 정권 시절에 얼마나 방송법 관련 싸웠나요? 진보나중도언론들도 싸워 줬어요. 그래 봐야 그냥 한두달 안에 통과 시켜버렸죠. 그럼 암말 못해요. 이미 끝난 건이라....민주당도 그랬어야 한다는 거에요.

그냥 그게 옳은 일이고 이 정부의 핵심 모토라면 그냥 오늘이라도 통과 시키면 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 아젠다로 민생이나 주거 문제를 논해야 한다는 거죠.

 1년 내내 윤석열이 하나 잡는답시고 질질 끌려다니는 듯한 모습이 어이 없었다하더군요. 윤석열을 뭐하러 수고스레 잡냐는 거에요. 

그냥 180석이 의회 소집해서 검찰 수사권 다 뺐고 검찰청법 재개정 해버리면 끝날 문제인데 법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법조문에 이리 저리 끌려 다니는게 무능해 보였다는 거죠. 언론이 다 검찰 편인데 어떻하냐구요? 그게 더 무능해 보인데요. 이 문제 작년에 검수완박해버렸으면 더이상 언론도 이야기 하지 않는데요. 자꾸 여당에서 이야기를 하니까 이야기가 되는거랍니다. 이런 문제는 국민들의 피로감이 쌓이지않게 바로 질러야 한다는게 결론이었어요. 그리고 국회는 민생에 아젠다만 오랜시간 노출시켜야 한다는거에요...

 

민주당에서 이런 의견들 듣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이 모든 것들이 이낙연 대표 취임과 맞물리죠. 어물쩡 우유부단하면 망합니다. 암튼 저에게는 좀 신선한 이야기들이었고 결과 나오고 보니까 예견되 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페미정책은 이제 버려야합니다 페미정책은 오히려 남자차별로 생각할수 밖에 없어요. 페미를 넘어 남녀차별금지, 남녀평등으로 가야죠. 법원의 일관성있는 ...이런 자체적 판사 뇌피셜 판단 또한 20대들에게 짜증 유발을 합니다.이미 차별금지법은 나와 있습니다. 더불어 모병제도 검토해야죠. 세금은 오를수밖에 없지만 논의해야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싫으니 국짐당 찍는 과감한도 보였다고 할 수 있어요, 이들은 국짐당이 악의축임을 모를까요 알아요,

 

물론 다른 한축에서는 언론이 부추기고 포탈이 노출하고 그들만의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와 일베에서 확산된 흐름이 보입니다. 해결할리 없는 국짐당과 언론은 지속적으로 부추기고 이에 넘어가서 이상한 논리를 펴는 20대도 있어요, 어쩌겠어요 쫒아 다니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할 여유는 없잖아요. 

반면에 여성우대정책을 했지만 20대여성의 지지는 남자들에 비해 민주당에 크게 온 것 같지가 않습니다. 민주당 엿먹어라

 

 

2. 30대는 전세난, 내집 마련 꿈에 대한 희박 이런 여러가지 이유가 크겠죠, 게다가 민주당의 실망스러운 모습들도 한몫을 했습니다, 개혁하라고 표 줬더니 중도 눈치보고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실제 개혁은 하나도 완성 안된 것을요

30대도 알아요 이번 재개발을 공약한 오세훈으로 인해 그들의 꿈은 더 쪼그라들것임을 알고도 있죠. 그래도 오세훈을 뽑았습니다. 민주당 엿 먹어라.

 

한가지 아쉬운것은 현재 많이 올랐던 강남3구는 거래 절벽인데 오세훈 덕분에 꽃길만 걸을겁니다. 서초구가 최고 투표율을 보인 이유이기도 하죠 ( 그렇지만 재건축은 쉽게 하지 못합니다 ) 또한 전세가도 안정 되고 있는 현재입니다만 언론에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서울신문이 유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민주당 엿 먹어라 + 자기 이익의 집결 = 국민의힘 압승!

 

 

 

부산 투표율은 서울 보단 낮은데 부산 놈이었기에 당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동구입니다. 부산 동구는 진구 중구 영도구와 더불어 낙후된 지역이죠.

30년 넘게 살았던 동네인데 변화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도 줄기차게 국민의짐을 찍습니다. 토박이가 많고 지금은 거의 노인천지인 동네이기도 하지만 수십년을 그렇게 속아 왔으면서도 저러고 있습니다.

중구는 중심지였다가 해운대에 빼앗겼지만 그래도 중심지로 할수는 있습니다만 갈수록 낙후된 것은 누구 탓으로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부산은 솔직히 분노의 지점을 모르겠어요.

오거돈의 성희롱과 LH 부동산투기에 대한 분노라고 하는데 , 이 두개를 합친 후보가 박형준입니다. 언론에서 박형준 만큼은 그래서 조금 다루었습니다만 상관 없다는 인터뷰도 있더군, 원래 다 부동산투기에 대한 욕망은 있는거라면서..아니 그럼 왜 LH를 욕하는거지?

 

다른 선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또한 민주당은 전라도 지역 빼고는 다 졌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민주당은 되지도 않은 부자 동네 표 염탐하다고 지지자 표까지 다 날려 먹었고, 개혁은 질질 끌려 다니면서 민주당 내 세작탓에 더 지지부진하고 있고, 언론개혁이 시급하다고 몇번을 이야기 했어도 방통위는 MBN, 채널A에게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언론에서는 민주당 단독으로 한 법안이 많아 독재라는 이미지가 커서 이번 선거에서 졌다고 말하지만 웃기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일 안했다고 자평 하는 이들이 더 많습니다. 또 언론에서는 민주당이 강성 지지자들만 바라 보고 움직였다고 하는데 전혀요. 민주당은 강성 지지자 목소리도 안들었어요 오히려 니들은 지랄해도 표 찍을넘 취급하고 다른 표에 기웃거렸어요.

 

 

특히 언론의 개입은 상당히 심각했습니다.

국가채무와 국가부채는 완전 다른데 대부분 같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태반입니다, 그래서 언론은 알면서도 선거 와중에 나라가 위험한 지경에 빠졌다고 이런 가짜뉴스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장 민주당의 패배는 언론탓 한다고 난리치고 있는 와중입니다. 민주당이 굴복하면 대선은 안봐도 뻔합니다.

 

 

언론개혁법안으로 최강욱 의원 법안이 가장 강력하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약하다고 할 수 있거던요, 그런데 법안 나온 뒤에 민주당 뭐했습니까? 지금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무도 몰라요.

특히 법안 낸 최강욱 의원도 입 다물고 있습니다. 이러니 지지자들은 더 허파가 뒤집어지죠, 그 결과 이번 선거에서 언론이 보여준 꼬라지는 엄청났습니다. 네이버 다음 포탈도 마찬가지였죠. 이들의 잘못된 정보를 20대가 30대가 걸러냈다고 봐야 할까요? 그들은 시간 없습니다 한가하지 않아요. 

민주당 자업자득입니다.

 

 

 

 

민주당 엿 제대로 먹였습니다.

오세훈과 박형준은 선거법위반으로 걸릴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박형준은 선거 수십년 봤지만 이런 후보는 듣도보도 못했던 최악의 후보였어요. 이게 선거법위반이 아니라고 한다면 다음 선거는 더욱 볼만 할겁니다. 

 

일치감치 투표를 했고 민주당이 이기라고 응원을 하면서 욕을 같이 했지만 이번 선거 결과 보니 대선이 걱정입니다.

김어준과 박시영이 판단한 이번 선거 판세분석글 입니다

 

 

 

박시영이 그랬죠

박영선 지지율이 lh 사건 터지기전에는 5:5였다고, 그때는 오세훈 서울시장 된다는것 우리 모두 콧웃음쳤잖아요

생각지도 않았어요. 그만큼 여유가 있었죠

 

오늘 김어준이 그랬죠

부동산 lh는 방아쇠였을뿐이라고, 코로나 피로감이 있었지만 누적된 불만도 있었지만 대통령이 민주당이 잘못해서 종식시키지 못한것이 아니기에 참고 넘어갈려고 했던거죠

보편 선별지급 논란도 불만이 있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할려고 했던거죠

 

부동산 세금도 마찬가지예요

공시지가도 정책적인 측면에서 섣불리 불만을 드러내기 어려웠을거예요

그런데 그게 lh 사건으로 온 언론이 포털에 도배가 되니 모든 불만이 한꺼번에 폭발한거죠

 

특히 20, 30대 남자들에게서....

40대 빼고는 전세대에서 졌다고 하지만

20, 30대가 40대와 보조를 맞춰 줬다면 근소한 차이나 결과가 달랐을거예요

사실 40, 50대가 20, 30대처럼 일방적으로 변심을 했다면 부동산, 경제, 재난지원금 이런게 핵심일수 있어요

20, 30대가 무슨 집이 있고 무슨 돈이 있어 세금이니 아파트니 배부른 소리를 하겠어요

그들에게는 지금 당장의 생활이 급한거지, 그냥 lh건을 계기로 짜증이 폭발한거예요

젠더 이슈도 같이 조금 기름을 끼얹은거구요

 

뭐때문이다 뭐때문이다 하면 답이 안나와요

그냥 민주당이 꼴보기 싫다 이거예요

그나마 180석 만들때 20, 30대가 스윙보트 역할을 하면서 지역구마다 근소한차로 역전까지 만들어 지금의 민주당을 만들어주었는데그런 민주당에 바란게 이전과 다른 세상을 보고 싶다는거였는데 해논게 뭐 있냐는 거죠

 

언론 포털도 문제긴 하지만 언론 신뢰지수 세계 꼴찌하는것 보세요

20, 30대 남자들도 압니다. 조중동이 어떤지 다음과 네이버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생태탕이 중요하지 않아서 오세훈을 찍은게 아니예요

기대가 컸었는데 이거 하는거보니 국힘이나 오십보백보네

아몰랑 만사 다 찌증나고 귀찮아

일단 너희 한대 맞아 이거예요

 

실망할것 없어요

민주당이 앞으로 잘하면 됩니다

사면이니 협치니 법안 하나 통과시키는것도 질질끌고 공수처 설립하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하고 cctv법 큰소리 치다가 슬그머니 꼬랑지 내리고 의사파업도 법대로 한다고 했다가 재시험보게 해주고 원칙이라는게 안보였어요

 

국힘이 협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20, 30대에겐 개소리일뿐이예요

내가 요리를 하는데 이렇게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고 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아느냐, 맛이 없더라도 이해해달라 그 가게 망하는거예요

민주당 지금부터 일 제대로 해야 합니다

중도 어쩌구 하면서 정치공학적으로 접근하면 예전의 열린우리당 꼴납니다

중도가 시큰둥하니 검찰, 언론 개혁 미루고, 중도가 싫어하니 누구를 버리고, 중도가 원하니 무엇을 해주고 이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영원히 아니 10년넘게 또 안철수, 윤석열이 연이어 대통령 되는 꼴 보게 될거예요

자기 할일 하면서 누가 뭐래도 옳다고 생각되면 힘있게 밀어부쳐서 법안과 정책을 만들고 그리고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으세요

 

만인의 연인은 없어요. 영화에서나 있지...

 

댓글 꼭 보세요

출처 : 클리앙 : 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45216?typ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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