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4. 1. 26. 21:14

아빠 어디가2-김진표 까기 도를 넘어서기 시작..이들이 일베충으로 보인다



왜 이럴까?

김진표가  그렇게도 일베충들이 한 행위를 지속적으로 한건가?

아님 모 쇼핑몰 대표아이같이 지속적으로 감자를 먹인건가?




<사진 출저:tv리포트>




그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반성했다고 하지 않는가?

물론 그 속마음이야 어떠할지는 모르겠다 

생각을 열어 볼수는 없으니깐


문제는 아빠어디가2가 방송 되고도 나오는 댓글들이다

아이 엄마 윤주련씨까지 그리고 아이에게도 비속어를 쓰면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차후 아이가 크면서 이런 댓글을 봤을때 그 아이의 멘탈은 누가 책임질것인지..






댓글을 보면 이건 일베충들이 하는 짓과 똑같다

윗글보다 더 추잡한 글들이 넘친다

김진표를 넘어서 이제 아내와 아이에게까지 막말을 해댄다

뭐가 다른가 일베충과....

이런글을 쓰는 사람들과 이명박을 논했고 박근헤를 욕했다는게 오히려 더 부끄러워진다


나도 노무현을 존경했고 노무현을 욕보이는자는 싫어한다

하지만 그 싫어하는것도 기본적인 적정선이 있다

노무현의 정신 어디에 이런 것이 있더냐 말이다


이제 가정사까지 난리치는데

부부관계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그 당사자들 문제고 개인적인 문제다

어디 찌라시를 물고 와서 이러는걸까?

조선일보의 장난감이 고급 골프채로 변한걸 보고서도 잘 아는듯한  뉘앙스로 가정사까지 말하는데..


그렇게 싫어면 안볼 권리를 행사하면 되지 않나..

또한 이럴 힘이 있거던 서청원을 지지했던 연예인들에게 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 연예인들은 서청원이 무슨일로 감옥소 갔다온지 알고도 지지했던 사람들 아닌가

이건 분명 말해야지

하지만 김진표가 서청원같이 감옥소를 갔다온것도 아니다

단지 노무현을 디스했다는 그 자체하나로 이렇게 끈질기게 그 가족에게까지 막말을 해대는것을 보면

안타깝다...정말


그나마 다행 스러운건 이런 댓글을 다는이중에 내 생각과 같은 분들이 있다는거다







찬반을 보면 그나마 내말에 찬성을 하는 이가 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막말들은 그대로 올라오고 있다

김진표를 공격하는 분들의 사상에는 일베충으로 낙인 찍히면 그가 반성을 하던 뭘 하던

평생 일베충으로 낙인을 찍는듯하다

공인이기에 노짱을 욕한건 더 용서 못할 죄인가 보다


비슷한 정치 성향의 트윗에서 나에게 날리는글도 무섭다

"공인으로써 정치적 성향을 드러냈으면, 그정도 욕먹는거 각오하고 한 짓아닌가요??

특히 아빠어디가 같은 가족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낸 사람이 나오면

가족도 욕먹는건 각오해야죠. 우리나라 네티즌들을 잘모르시나."라 한다

아니 왜 김진표가 사과한건 까묵고 있냐고,왜 용서란 단어는 머리에 없냐고

그걸 어린아이에게 퍼붓는 그 무식함은 어디서 나온 정의냐고 묻고 싶다



전우용 역사학자님이신 선생님 트윗을 보면 이런글이 있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 사형은 공개적으로 집행했으나 사람을 태워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사형이 "일벌백계"가 되어야지 "집단 광기"를 발작시키는 일이어서는 안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ㅇㅇ 2014.03.30 16:14

    아이랑은 별개문제지요. 본인책임져야할걸 아이까지 걱정해야 하나요. 애초애 그런일을 안만들면 되죠.

    • 사라보 2014.03.30 23:42 신고

      ???? 해석이 잘 아이까지 까도 된다는 말이신지 ..
      니가 그런말을 했으니 당해도 싸다는 말이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