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4. 1. 17. 09:27

뉴욕 맥도날드 노인에 대한 문제 댓글에서 나타난 문제점





뉴욕타임스는 15일자 신문에 플러싱의 한 맥도날드 체인점이 여러 시간씩 머무는 한인노인 고객들을 내쫒기 위해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갈등을 겪고 있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이건 분명히 문제입니다

한인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에서 그들의 부모를 쫒아낸 문제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당신이라면 당신의 부모님들이  가게에서 쫒겨났다고 한다면 가만히 있을건가요?

절대 가만 있을 한국인은 없을겁니다


뉴욕한인사회에서 맥도날드 불매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제는 맥도날드가  어떤 이유를 대던  잘못한게 맞습니다

이런 경우 대한민국 내에서도

맥도날드 규탄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을겁니다

물론 기본 소양이 있다면 장시간 앉아서 담소를 하는게 영업 방해라는걸 알것입니다

이분들 기본적인 소양이 없었던것도 문제죠


헌데..한국내 기사의 댓글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얼만큼 추태를 부렸으면 맥도날드가 그렇게 했을까란 오히려 맥날드를 편듭니다









네 가스통 할배 즉 어버이연합과 스스로 애국보수라 불리우는 노인들 때문에 나온 편견이

이제 전체 노인에 대한 문제점으로 각인된겁니다

또한 외국에서 시위 할때 보여준 군복노인들의 방해에 기인한거겠죠


문제는 이제 노인이란 단어가 주는 그 집단은 공경이란 단어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노인 각 가정에 가면 부모요 어른입니다

각자 집안에서 내부모에게 이런 반응을 내보이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전체를 지칭 하는 노인이란 단어는 이렇게 천대를 받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일까요?

전철안에서 자리 문제로 꼴부견을 연출하는 노인분들

대낮에도 술에 취해 꼴부견을 하는 노인분들

타도해야할 대상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군복과 선글라스를 넘어서 가스통으로 업박지른노인들

어버이 연합을 넘어서 자유총연맹,고엽제 전우회 등등 애국을 팔아 장사는 관변단체들이

여태 보여준 행동으로 이제 노인이란 혐오대상입니다








뉴욕 맥도날드 내부가 얼마나 되는지 또 정말 노인분들이 얼마나 공간을 차지했는지 정확히 안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진으로 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

얼만큼 오래 자리를 유지했기에 또한 소란을 피웠길래 경찰에 연락했을까요?


새벽부터 와서 하루종일 자리 차지하고 있다는데 업주측에서는 당연히 문제가 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는 고객이 있다면 더더욱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인종차별로 몰고 가면서 한달간 불매운덩을 전개하는 한인 학부모협회가 있습니다

헌데 이 학부모협회의 회장이란분









어이쿠 뉴욕한인 학부모협회 회장인 최윤희씨가 아 이런분이었군요

또한 뉴욕 학부모협회 총 인원이 30명 정도라는 말도 있네요 ㅋㅋㅋ

회장 최윤희씨는 나꼼수가 뉴욕에 갔을때

나꼼수의 미국 순회 강연을 한국의 기업들을 협박하여 받은 돈으로 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을 반대하는 모임에는 군복 노인들과 함께 극언을 내는 인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최윤희씨는 이런 여러 정황들에 휩싸인 인물입니다<---클릭


다른분 블로그에 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실제 뉴욕타임즈 원문을 보면 이렇게 났다고합니다.. 아래 글 클릭

맥도날드 근처의 한인 커뮤니티 센터의 원장이 센터 내부를 리모델링 해서

25센터짜리 커피를 파는 카페로 바꾼 다음에도

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맥도날드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니 참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 센터 원장님도 맥도날드 가서 그분들에게 물어봐야겠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거의 코미디급? 

이 분들은 왜 맥도날드에 이러고 계시는걸까요? 참 궁금하네요.


노인분이 맥도날드를 선호하는 이유가 일찍 문 열고 늦게 까지 영업하고
따뜻하고..단지 이 이유로 영업장을 장시간 점령하고 있다는건 문제이긴 합니다

오죽하면 20분만에 먹고 나가란 글을 붙였을까 싶네요

<이런건 사실 업소의 반응이 심하긴했다는걸 알려주기는합니다>


일단 노인분들은 염치 눈치 코치가 없었나 봅니다

자리가 없어 되돌아 가는 분들이 계시면 눈치라도 있으면 자리를 비워주는게 기본이죠

짜장면집에 짜장 한그릇 먹고 하루종일 자리 찾이 하는것과 뭐 다를바 있을까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노인들의 몰지각과 짜증난 업소의 대응이 충돌한문제죠

노인분들 모시다가 데모에 동원하는 분들이 불매운동을 하셨으니

차라리 그 업소 매입해서 직접 하시는건 어떨까요?

과연 영업이 가능한지 직접 해보시면 될듯합니다


노인 이제 이단어가 주는 연상된 단어에 공경과 존경은 없습니다

혐오만 남았다는거죠

그래서 뉴욕 맥도날드 문제에도 이런 부정적 댓글이 난무하게되는겁니다


자업자득 이것외에 무슨 말을 할까요!!!






  • 울고싶어라 2014.01.17 19:18

    독일이나 이탈리아 스웨덴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등 만65세이상의 노인비율이 14%~25%를 넘는 나라에서도 미국 맥도날드사건처럼 그런일이 비일비재하겠네요?

  • 시민의식 2014.05.28 19:24

    보나마나 술마시고 목청크게 떠들었겠죠. 무식하고 민도가 낮아서 그런지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 시민의식 2014.05.28 19:27

    노인들의 피해의식과 권위의식을 언제까지 오냐오냐 하고 받아들이기만 해야 할까요. 96년도였나 서울 2호선에서 어떤 영감텡이가 임산부인데 거의 만삭 수준인 임산부를 일으켜세워서 귀싸대기 갈기는 걸 봤습니다. 을지로 근처였을텐데 그때 그 정신나간 영감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물론 지금의 노인들은 그때 그 영감처럼은 행동 못합니다. 지금 노인들은 그때의 노인들처럼 대놓고 표현은 못하지만 은근슬쩍 마음속으로는 피해의식과 권위의식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미국에 가서 저러는 것도 저런 비단 소수의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노인이라고 어르신이라고 부모님같다고 나도 언젠가 늙는다는 생각에 저런 막무가내식 행동 받아주다간 노인들 버르장머리만 나빠집니다. 가뜩이나 요즘 웬만한 노인들 거의 백세를 바라보도록 살텐데 그러는꼴을 수십년을 더봐야 됩니다. 언제 한번 노인들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야 된다고 생각해요. 노인도 젊은이들 아랫사람들에게 예의 지켜야 합니다.

    • 사라보 2014.05.30 00:19 신고

      예의는 서로가 지켜야하는거죠^^ 나이 상관 없이 ..
      우린 너무 어른들이 예의가 없어요 ㅎㅎ

  • 그러고 보니 2014.06.08 11:53

    젊은사람이라고 함부로 해도 되는 줄 아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노인에게 무조건 자리 양보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네요. 나이가 무슨 벼슬도 아니구.
    꼭 젊은 사람 특히 학생이나 만만해보이는 사람 아니면 어리숙해보이는 그런 사람들 앞에 가서 일부러 헛기침 하는
    참 야비한 인품을 가진 노인들도 은근히 많아졌습니다.
    인생이 불쌍하다 싶기도 하면서도 그런 사람들은 받아주지 말고 조용히 무시하는게 최고란 생각이 듭니다.
    나같으면 젊은사람들만 돈내고 나는 무임승차를 하는게 미안해서라도 양보같은 것 쉽게 못바랄텐데
    예의와 양심과 염치를 버리고 추접스럽게 나이든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는 것 같아요.

  • 그러고 보니 2014.06.08 11:54

    그런 노인들은 양보받을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오히려 양보하고 배려하면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냥 어른 대접을 안해주는 수밖에
    아니죠. 그냥 못본 척 하는 수밖에요

    • 사라보 2014.06.09 11:47 신고

      지하철 노약자석에 보면 젊은 여성분들 앉아 있을때 있죠 그럼 거의 임산부들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얼마나 힘들면 앉았을까요
      그래서 그앞에 딱 지켜줍니다 할배할매들 눈치 줄라면 빤히 쳐다보면 대부분 눈 돌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