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고발사주 김웅 조성은 통화 내역/ 윤석열 이름 대신 검찰로 조작한 SBS, 없다고 한 노컷뉴스

 

다음주 PD수첩 예고 대장동 설계자와 쩐주!

 

 

 

PD수첩에서 김웅과 조성은의 통화 녹취록을 다 깠다

 

녹음파일에서 김웅은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것이죠, 언론 장악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동원해서 가는 것이 더 낫겠죠 검찰, 검찰색을 안 띠고” 라고 말해 윤석열을 포함한 검찰 수뇌부가 고발사주에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진술.

채널A 이동재 기자가 양심선언 하면 키우자 - 이 작전은 극소수 검찰과 채널a만 아는 내용

 

다들 대강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더 자세히 볼 것 같으면 방송을 봐야 한다.

 

방송을 보기전에

다들 mbc가 옳았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sbs가 마사지했다 라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SBS는 윤석열 이름 대신 검찰이라 표현을 했고, MBC는 윤석열 이름이 들어 있다고 윤석열 이름을 그대로 표현 했었다. KBS도 이름을 거론 했었다.

 

 

 

그런데 노컷뉴스는 윤석열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다시 확인 사살을 했었지.

 

 

 

 

이에 윤석열은 대~~~~노 하면서 MBC를 고발한다.

 

 

 

 

고발 근거는 다른 언론에는 윤석열 이름이 없었다는게 고발 근거였었다. 그런데 KBS는 왜 뺐어?

 

어랏!

 

SBS가 친절하게 윤석열 이름을 빼고 두리뭉실하게 검찰이라고 바꾼 것이었다.

노컷 역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설레발 친거고.

 

결과적으로 SBS는 언론의 역활을 뭉갠 방송이라는 말이 된다.

 

MBC가 깐 이후 SBS도 말을 했다고는 하는데 박쥐 같은 넘들, 애당초 같은날 방송에서 차이가 나니 윤석열이 대~~노를 하신거고 이후 노컷이 육감을 튼거고 고발로 이어진거라고..그런데 KBS는 왜 고발 안한거야?

 

노컷은 뭘 보고 떠든거야?

하나님이 말씀 해 주신거야?

조성은이 언중위에 고발한단다 어쩔거여!

 

 

 

 

그동안 박쥐같은 SBS 방송 내용은 이상한 점이 하나 둘이 아니었었다.

SBS는 이제 뭐라고 변명을 할려나...아마도 침묵 할 것이다.

 

노컷뉴스은 뭐라고 할려나?

진짜 하나님 핑계 댈건 아니지!

 

빨리 수사 해도 늦은 시점인데 국감이 끝날때까지 김웅을 기다려 주는 공수처.....

그걸 쳐다 보고 있는 민주당....

 

 

 

 

후안무치한 국힘당을 본받야한다.

당당하게 패널 앞뒤로 만들어서 보고 읽는 오세훈을 좀 본 받아라.

 

민주당도 눈치 좀 보지마라.

강하게 이제 나가야 한다.

 

채널A 이동재와 한동훈 내용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