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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석열 인스타 사과 눈 캡쳐 / 김건희 코바나컨덴츠 사무실! 역시 둘 맞나!

by 사라보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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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가 올렸다...라고 해서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실무자 파워 대단하네 부인을 밤 12시에 오라가라하고....이건 김건희가 올렸다고 봐야 한다.]

 



윤석열은 전두환처럼 각 분야에 널리 전문가를 발굴해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정치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현재 윤캠프의 실무자 수준을 보면 적재적소가 아니었다는 말이 되거던.

 

 

 



더우기 사과 하라고 하니 버티고 버티다가 돌상 사과로 욕을 쳐 먹고 있는 와중에 개에게 사과 주는 의미는 1도 생각 안하고 권성동 말처럼 재미로만 했다는 넘이 있는 윤캠프에 있는 전문가들 수준을 알만하다고 본다.



윤석열이나 윤캠이나 인성이나 공감 능력이 제로다.
결국 인스타 폐쇄 했다.

 



#나랜대예' '#나래도예' '#유리집괭이들은_인도사과안묵어예''#느그는 추루무라네티즌 해석 "전라도 애들아 우리는 너희들처럼 인도주의 찾는 그런 사과 안 먹는다. 너희들이나 처먹어라!"




"토리의 '동생' 이름이 나래이고, 이전에도 비슷한 형태로 나래라는 이름을 담은 해시태그를 여러 번 사용했다" 추루는 고양이 간식 이름이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

음..이건 윤석열 쪽 말이 맞는 것 같네.

 

 

 



또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윤석열은 쩍벌리고 앉아 있고 김건희가 찍었다고 토리 동공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이렇게 추리하기도 한다.

 

 

 



하지만 토리 사진을 보면 윤석열 집은 아닌 것 같다.

 

 

 



윤석열 집 바닥은 나무임에 반해 사진 바닥은 시멘트 바닥이라 사무실 바닥으로 유추 해 볼 수 있어.

 

 

 



아님 토리 집을 옮겼을 수도 있긴 하지.
방송에는 거실에 두고 방송 끝나자말자 베란다나 다른 곳으로 옮겼을 수도 있거던.
얼마던지 그럴수 있는 부부라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 지기도 해.

 

 

 



이제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이라는 추론이 등장한다.



그런데...



 

 

주진우 라이브에서 윤희석 공보특보가 윤석열 집에서 찍은거라고 ....

윤석열이는 집사람이 개 데리고 나가서 집근처 사무실에서 찍었다.

공보특보는 집에서 찍었다.

 

사무실은 집 아크로비스타 아래에 있는 상가에 있다.

어쨌거나 김건희가 개입 한 것은 분명하다.

 

사진 찍은 장소가 어디던 윤석열이나 윤석열 캠프나 한심하기는 똑같다.



하~~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지....

대놓고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는 저 품성을 어찌해야하나.

 

 

 

 

그런데 2

 



 

이 모든건 김건희가 한 짓이라는 말이 흘러 나온다.

윤석열 계정 접근 권한이 실무자에게 없단 말이지.

 

윤석열이 집근처 사무실 이러면서 김건희를 드러내지 않을려고 한 이유가 이렇게 나온다.

저 말이 맞다면 코바나컨덴츠에서 김건희가 찍었고 앉아 있는 이는 윤석열 맞다는 말이된다

 

이 두 부부의 정신세계는 잘 어울린다.

 

 

 

 

칼찍윤.

 

엠팍에서는 윤석열이 칼로 사람을 찔러 죽여도 민주당 안찍는다고 하던데 민주당을 찍으라는게 아니라 저런 인간을 찍지 말라는거다.



그 칼로 니들에게 휘두를 놈이라고.

 

하기사 트럼프 지지자들은 의회 난입도 자랑스럽게 하더라.

자기는 쏙 빠지고 지지자들은 다 잡혀 들어가도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자들이 있잖아

 

더 웃기는 것은 트럼프 지지자들을 욕한 넘이 윤석열 옹호하는 것을 보면 중증이다 싶어...

 

 

 



전두환 처럼 각 분야에 널리 전문가를 발굴해 권한을 위임하고 책임정치를 하겠다.

맞다 두환이는 군 생활만 해서 모르는 것 투성이었어, 검사만 해서 모르는것 투성인 자신도 전두환 처럼 국정 운영을 하겠다 이런 식으로 말 할려고 한 것 같은데 두환이 정권 시절 과연 책임 정치였을까?



마음 안 들면 바로 짤랐던 독재였던 것을 몰랐을까?
반발하는 정치인도 잡아가뒀고 데모하면 잡아 가두었고 심해지자 발생한 것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었다.

 

 

 



윤석열을 옹호하는 대구시민에게 물어보자.


대구지하철 화재를 만든 넘에게 배울게 있다고 했다치자, 사과 하라니 개에게 사과 주는 사진, 돌 사과 사진을 올렸다. 재미로 했다고 넓은 마음으로 품을 것인가?



'사과는 개나 줘'라는 뜻이 아니면 무엇인가"(홍준표 캠프)
"억지 사과하고 뒤로 조롱하는 기괴한 후보"(유승민 캠프)
"사과마저 희화화하는 윤 후보 캠프"(원희룡 캠프)
"아침에 일어나 보니 뭐 이런 상식을 초월하는…착잡하다" ( 이준석 )
휴~~~ ( 김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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