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게 마음껏 놀아라고 판 깔아준 박병석/ 지역구 아들에게 준다는 소문도

 

1. 법사위 소위에서 통과됐던 문구인 '부패범죄, 경제범죄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2. 박병석이 만든 문구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

중은 범위가 한정인데 반해, 등은 범위를 무한정 해석 하는 놈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 결과  한동훈은 

 

마약유통과 보이스피싱 등 돈이 목적인 조직범죄는 모두 '경제범죄'로 분류하고,
공직자와 선거범죄 중 직권남용과 금권선거는 '부패 범죄'에 넣기로 한다..

 

민주당이 난리치니..니들이 만든 법에 따라 한거야...이렇게 비웃고 있어

 

"국회가 만든 법률이 그렇게 돼 있는 건데, 그 법률대로 하는 것을 '시행령으로 법률을 무력화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법에도 맞지 않고, 상식에도 맞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한동훈도 민주당 박병석을 욕해 왜 나를 가지고 그래...이러는거라고.

 

 

 

 

이미 처음부터 예상을 했고 이렇게 할 줄 알았다.

 

박병석 개** 2대범죄(부패범죄, 경제범죄) 남긴건 검찰 더더 돈 벌어

 

 

박병석. 전 국회의장

솔직히 정치에 관심 있는 나에게도 듣보잡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다.

 

 

 

대전 서구 갑에서만 6선인데 전국구 의원으로 이름을 알리지 못했어.

즉 대전 서구 안에서만 열심히? 일을 한 것 같아.

 

이런 넘이 역사의 한페이지를 망쳐 놓았어.

원래 부패, 경제 범죄도 남기면 안되었다고...

 

저런 넘을 원로라고 이제 민주당은 또 대접하겠지?

당원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어림반푼어치도 없다.

 

이런 와중에 대전 서구 지역구를 자기 아들에게 물려 준다는 소문이 들린다.

문희상 처럼 말이다.

 

어림반품어치도 없다.

박병석은 민주당에서 쫒아내야한다.

이 역시 당원 투표로 정하자.

 

윤석열은 얼마나 고마웠을까!

그러니 훈장을 아주 기쁜 마음으로 줬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