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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청담동룸바2] 윤석열 한동훈 이세창을 공격하는 소위 청담 게이트 제보자입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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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의 청담동룸바 논란에서 공격 당했던 제보자의 역습이 시작 되었다.

 

소위 청담 게이트 제보자입니다.

트위터로 공격을 한다.

그냥 당할 인물이 아님이 명확하다.

 

 

 

그는 윤석열, 한동훈에게 질문을 한다.

 

 

① 술 드신 장소를 특정하면 인정하시겠습니까?
② 그날 그시각에 경찰 경호라인 범위가 그 가게(간판이 없음. 갤러리아에서 정확히1.4km)가 확인되면 인정하시겠습니까?
③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의 명함을 제가 가지고 있음 인정하시겠습니까?
④ 술자리에서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녹취된 목소리가 있으면 인정하시겠습니까?
⑤ 그 자리 동영상이나 밖에 세워놓은 주민들의 블랙박스에서 대통령님이 가계로 들어가는 동영상이 있으면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증거를 은연 슬쩍 보여준다

 

 

 

 

이세창의 명함이다.

예전 BBK 이명박 SK 명함도 살포시 뭉겠고 대선때 윤석열캠프때 명함도 뭉겠지 그걸 또 국민들은 그렇게 들어줬고 하지만 이걸 반박하기란 참 쉽지 않을 것 같네.

 

제보자와 이세창의 연결고리가 하나도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세창에 대한 또하나의 카드도 쥐고 있음을 보여준다.

와..

제보자 이분 싸울 줄 아네요

 

 

그리고 보수 패널로 나와서 떠든 평론가들에게 금융치료를 예고하는 글도 올리네.

 

윤석열이나 한동훈은 침묵으로 일관 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윤핵관과 그 지지자들이 기름 부을 것은 분명하고 역시 기름 펌프질까지 하고 있다.

 

 

 

 

더탐사와 함께 얼만큼 더 큰 핵폭탄으로 만들어 갈지 ...

앞으로 그의 트윗에 나올 이야기가 무엇일지 촉각을 곤두세울 하지만 기사화 하지 않을 기자들

우리도 같이 지켜보자.

 

 

소위 청담 게이트 제보자입니다. (@nonhyeongeiteu) / 트위터

스토킹범이자 데이트 폭력의 당사자라라고 김행님의 젠더 프레임^^으로 공격당하는 청담 사실 ( 논현동)게이트 제보자입니다. 참고로 전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응원하며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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