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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이태원참사5] 윤석열 한동훈이 만든 공안정국 마약사범/ 서울처장이 키웠다

by 사라보 2022. 11. 6.

 

 

 

[이태원참사4] 기동대 배치를 막은 이/이상민, 한동훈, 윤희근, 김광호 누군가?

https://garuda.tistory.com/3537 [이태원참사1] 핼러윈 압사 사고 원인은 행정부 무능인 인재 / 2017년과 비교 통제 못한 정부와 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도듣도 못한 사태에 손을 부들부들 떨고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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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를 동반한 마약사범 검거장면을 연출함에 있어
야광복 입은  질서유지경찰은 방해가 된다
 

질서유지경찰이 많으면 마약사범들이 그 거리에 별로 없다




 

 

뉴스타파는 용산구청과 SBS가 함께 핼러윈의 무질서를 보여주고 그 뒤 공무원 투입, 카메라 대동하에 질서의식 없는 시민들을 통제하며 열심히 일 하는 모습 연출하려 했다는 것을 밝혀낸다.

 

저 혼돈의 무질서를 카메라에 담을려면 통제가 있으면 안될터, 마약사범 소탕을 위한 그림까지 그릴려면 정복 경찰이 없었어야 했다.

 

 

 

 

보배드림에 올라온 이 글이 이태원참사가 일어난 배경을 한번에 알려준다.

 

 

 

이미 조선일보로 알려진대로 마약 범죄 성과를 만들기 위해 기자들도 동행을 했었다.

 

 

 

경찰청에서 기자들에게 보낸 글을 보자.

 

 

 

이태원에 생각 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왔고 그들은 보고 있었어.

그럼 기동대를 출동 시켜서 인파 해산을 아니 질서 유지를 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마약사범들이 다 숨을게 뻔해서 기동대를 출동 시키지 않았음을 증명한다고 보는 글이다

 

 

이미 많은 이들이 증언을 한 바와 같이 정복 경찰이 보이지 않았다.

 

노태우는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기 위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었고 그 결과는 아주 좋았었지, 모든 술집은 12시 이전에 문을 닫게 했고, 조폭과 마약사범 소탕작전까지 했었거던 바로 공안 정국을 만들었지만 지지율까지 올라갔었다.

 

한동훈은 검수완박을 없앨려고 이런 말도 했었다.

서민 괴롭히는 깡패 수사, 마약 밀매 수사, 보이스피싱 수사, 공직을 이용한 갑질수사, 무고 수사를 도대체 왜 하지 말아야 합니까."

 

공안정국과 검찰수사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한 작업이 필요했고 첫번째로 윤석열, 한동훈은 최근 마약청정국이 아니다면서 열변을 토해 왔고 이태원참사 전날 28일 마약 검사키트를 대량 구매한 증거가 나왔다.

 

고발뉴스에서는 한동훈이 대권 욕심을 가지면서 그 성과를 만들기 위한 작업이었고 검경이 적극적으로 응원한 것으로 추측한다.

 

 

KBS기사 클릭

 

경호 인력과 별개로 서초에 2개 기동대가 윤석열의 아크로비스타를 보호 하고 있었는데, 이태원에는 시위 때문에 기동대를 보내지 못했다는 촛불시위와 엵을려고 한 정부다.

 

TV조선에 의하면 참사당일 10시반 대대적인 마약단속을 할 예정이던 곳이 바로 참사장소와 직접 연결된 최인접 골목이었다고도 한다.

 

 

 

 

네티즌들이 윤석열과 한동훈이 어떻게 언론을 통해 작업을 해왔는지 그 흐름을 모아 둔것을 보자

 

어떤가 흐름이 눈에 보이지 않나?

 

 

 

 

클리앙의 에스까르고 님이 음모론이라 했지만 자료까지 상세히 취합해서 올린 글을 보면 위 내용 보다 좀 더 자세히 나와 있다.

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80454

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81368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검찰의 수사역량을 제한했는데, 이는 해당기간 동안 마약 범죄의 급증으로 이어져 이제는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사실상 잃게 되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그동안 마약 범죄를 억제해왔던 검찰에 다시 수사권을 돌려주어야 한다."

대규모 적발, 체포가 이루어지고 각종 언론 지면을 '마약'이 휩쓸게 되면 여론이 형성되고 다시 한 번 법 개정을 통해 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복구"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목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검찰에 수사권을 돌려줘야한다"

이것을 위해 정복 경찰을 많이 배치 하지 않은 이유라고 보는게 정말 틀렸을까?

 

기사 클릭

 

핼러윈 마약 단속 계획은 김광호 서울청장의 손을 거치며 초안보다 규모가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청장은 최초 계획보다 마약 단속을 위한 경찰력은 3배 가까이 늘렸지만, 시민 안전과 관련된 인원은  '0명'이었다.

 

서울청장 김광호는 윤석열 외할머니가 다니는 사찰 승려의 조카로 2시간만에 뒤집힌 경찰 치안감 인사 무유 승려, 윤통 취임식 때 VVIP 초대 손님. 윤통 직접 챙긴 정황이라고 논란이 컸었고 경찰청장 윤희근은 경찰청과 서울청장 파워로 인해 허수아비라는 말들도 나돌았었다.

 

 

하지만이태원참사를 만든 한동훈은 이러고 있다.

 

 

 

 

보수들이 신고 삭제삭제, 10번째 재업 하고 있는 보배글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세월호 사고 등 기존의 참사들은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된 참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태원 압사 참사는,
원래 잘 하고 있던, 매년 있었던 행사에서 
늘 해왔던 조치들을 하지 않아 발생한 참사 입니다.


그 부분이 이전 참사와 다른 점이고,
이것이 역대 최악의 참사인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