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4. 3. 3. 00:08

대안없이 신당에 반대하는 분들 박원순,안철수,문재인의 조합 그 힘을 기대해보자



<존칭은 생략합니다>

전 트위트나 여러 매체에서 김한길에 대한 부정적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또 그런 글들중에는 안철수에대한 부정도 같이 논하는 이들이 많앗죠

그럼 도데체 이분들이 누구를 지지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민주당내 친노그룹을 지지하는 분들인가???







만약 반 김한길들이 민주당을 접수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정치를 할것같을까요?

한번도 그분들이 민주당을 좌지우지 안했던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즉 대안없는 내가 지지하는 이들에게 권력을 줘야한다는 그런 막연한 욕심이라 평할뿐입니다

아 물론 제가 정치에 잘 알고 그 뒷배경에 대해 속속들이 알지 못합니다

그럼 저같은 이들에게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한다고 하겠지만

제 눈높이가 대부분 반 새누리당이면서도 먼곳에서 지켜보는이들의 눈이라고 생각합니다


막후교섭이 어떻게 되었던 이제 민주당과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은 한배에 올라탔습니다

신당 창당으로 오히려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그기에다 김상곤의 시너지효과에 더 큰 기대가 됩니다

금상첨화로 오거돈의 부산접수가 이루어지고 최문순 안희정이 수성을 한다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수있지않습니까?







서울시를 이끌어가는 박원순 시장은 충분한 능력을 보였습니다

성남의 이재명시장도 인천의 송영길 시장까지..이분들이 한일들이 새정치의 기본을 보여준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시를 이끌어 간게 정치와는 다르다고 말할수 있지만 지금껏 시장들이 한 형태와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안타까운게 경남도지사였던 김두관이었죠

김두관이 만약 경남도지사 수행을 박원순 만큼만 했더라면

아주 큰 교두부를 마련했을터인데 김두관은 스스로 무덤을 파버렸죠

오히려 보여준것 하나 없이 대권에 눈멀어 뽑아준 사람을 배신한 사람꼴만 되어버린겁니다

자신은 대선후보로 나설려면 도지사 자리를 내놓아야하는게 바른길이라 믿고 한것이겠지만

그것으로 오히려 홍준표만 이득을 본게 되었으니말입니다

그때 전 경상남도에 살았기에 찍은 분들의 분노도 잘알고 있습니다

김두관 문제에서 우린 잘 보았습니다

대안없이 너무 나서면 이런 피혜를 입힌다는것을 말입니다


신당 창당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당장 윤여준 김성식은 반발하고 있죠

이분들이야 낙동강 오리알이 됐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다만 이 창당안에 반발하는 일반인들 그리고 정의당에게 묻고 싶네요

당신들 대안은 무엇입니까?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민주당이면 필패한건 자명한 일이지 않습니까?

물론 거악 척결을 위해 구태한 연합은 저도 싫습니다

김진표가  조경태가 김한길이 당선되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김한길의 유유부단은 싫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하는 바보짓도 싫습니다


새정치란게 한번에 다 바꾸어질수도 없다는걸 다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안철수의 한계는 정당을 만들려고 할때부터 무리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새 젊은 정치인을 만들지도 못하는 무리 그러다보니 구태로 이루어진 인물들만 영입

이 부분은 저도 신란하게 비판했던 문제입니다....


기대만큼 야당의 모습이 변하고 정치가 변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면 이런 모습도 좋습니다

다만 김한길이 주도했다고 김한길의 당이 될리는 없습니다

문재인과 박원순의 민주당의 힘과 안철수에 대한 희망의 효과를 기대하는겁니다

민주당을 욕하고 비판하지만 민주당에는  새정치를 몸소 보여줬던 분들도 있지않습니까!

그 힘을 더 크게 해봅시다..우리도함께


제발 이번에는 2030의 투표율이 적어서 졌네

수꼴들의 투표율은 높네..

이런 패배의 자위는 안했으면합니다

투표률이 낮은건 그만큼 각자가 반성할 일지요

2030의 탓이 아닙니다 그들의 눈을 투표소로 돌리지 못한 우리 각 개인의 탓일뿐이죠

5060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3040이 5060될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그게 두려운거죠

다들 힘내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