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이스턴 프라미스-많이 색다른 러시아 마피아 이야기



런던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안나(나오미 왓츠)’는 
14살의 러시아 소녀가 아이를 낳고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아기의 연고를 찾아주기 위해 소녀가 남긴 일기장에 쓰여진 곳으로 무작정 찾아간 그녀는
그곳에서 러시아 마피아 조직의 운전수인 ‘니콜라이(비고 모텐슨)’를 만나게 된다.
니콜라이의 조직은 동유럽에 근거를 둔 런던 최대 범죄조직 ‘보리 V 자콘’. 조직의 보스인 ‘세미온(아민 뮬러-스탈)’은
겉으로는 호화로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중후하고 온화한 경영주이지만
실상은 완벽한 가면을 쓴 냉정하고 잔인한 인물이다








폭력조직 마피아 영화는 대부에서 부터 좋은 친구들이 보여주는 장중함을 지닌 영화가 있는 반면에

스카페이스류의 폭력의 절정을 보여주는 영화까지 많은게 있다

이 영화는 같으면서도 또 다른 무엇을 보여준다

절제미를 가장한 진중함을 내포하는것 같으면서도 스며나오는듯한 폭력을 느끼게해준다


또한번 비고 모텐슨에게 반하게 되고 나오미왓츠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만든다

또한 새로운 폭력수장의 모습을 그려낸 아민 뮬러-스탈의 모습에 섬득함을 느낄것이다

뱅상카셀은 이 무거운듯한 영화에서 묘하게 균형감을 선사한다










러시아 마피아들에게는 문신 하나하나가 그 자신을 대변해준다는것을 영화를 많이 본분들은 알것이다

예를 들어 발목 수갑 문신은 수용자들이 자신의 발목을 그어버리던 베드로 시대의 오마주이며, 

가슴에 있는 십자가상은 종교가 아닌 모범이 될만한 도둑이라는 뜻이고. 

등에 있는 세 개의 둥근 지붕 모양의 교회 역시 3개의 다른 감옥을 나타내고 

손가락에 있는 성 페테르스버그 십자가는 그곳에서 수용생활을 했다는 뜻.

특히 니콜라이의 무릎에 있는 별 문양 문신은 보리 집단의 영속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권위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집단 안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문신을 주연인 비고 모텐슨의 몸에는 43개를 그려 넣었다고 한다









비고 모텐슨은 나오는 영화마다 같은 얼굴인데도 정말 다른 사람같이 나옵니다

크리스챤 베일같이 몸무게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것도 아닌데도 다 다른 인물같이 느껴집니다 보세요













네 아직도 비고 모텐슨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은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이 이분입니다 ㅋㅋ

폭력의 역사 더 로드에서 또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그리고  이스턴 프라미스에서는 정말 러시아 마피아의 스멜을 진득하게 뿜어냅니다


이 영화의 잔혹한 폭력 장면은 몇개 없습니다

목에 칼을 긋는 정도?가 두장면  사우나 격투신이 다입니다









사우나 격투신이 완전 거시기까지 노출을 감행한 장면이다 보니 더더욱 뇌리에 남는 폭력의 장면이 됩니다

그럼 이 영화의 감독은 누굴까요?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진게 크래쉬와 폭력의 역사입니다

1986년에 제작된 플라이를 아실려나요

파리인간을 보여준 sf영화였죠


이영화에 스포를 내포하게 되면 감상이 많이 무너집니다

보실요령이시면 더 많은 글들을 피하시고 감상해보십시요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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