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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국힘당 송파갑 박정훈/ 계엄보다 더한 짓 우파 씨 말리는거? 그의 장인은 2번의 쿠테타를 모두 한 차규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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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짓 할꺼라는 국힘 박정훈.

계엄 보다 더한 짓은 뭘까?

 

 

그렇다 우파의 씨를 말릴 것.

박정훈은 계엄 보다 그게 더 무서운거다. 국힘당이 망할까봐. 다음 공천을 못 받을까봐.

 

그런데 어떻하냐 우린 그걸 기다리고 있다.

피바람을 일으키고 피칠갑을 하더라도 자칭 보수, 우파라는 하는 극우 이익단체에게 하늘을 대신해서 천벌을 내렸을면 좋겠다.

 

비록 이재명의 손에 피를 묻힌다 해도 더 묻히라 하고 싶다.

 

 

박정훈은 어떤 사람일까?

 

 

TV조선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이었고 현 송파갑 국회의원이다.

아 조선일보, TV조선 굳이 더 알아 볼 건 없겠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그의 장인 이력이다.

5.16에 참가하고 12.12에 참가한 진 기록을 지닌 쿠테타 전문 군인인 차규헌이었다.

 

 

게다가 구속도 2번 당한 인물이다.

 

교통부장관때 비리로 노태우때 구속

12.12 군사반란으로 김영삼때 구속 

3년 6개월 형을 받았는데 7개월 만에 김영삼이 사면 해줬네

 

뭐 빛나는 집안이구나. 그래서 쿠테타, 반란, 계엄은 별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죄로 느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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