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되면 복수의 피바람이 아니라 피칠갑을 원한다./ 언론개혁이 가장 시급하다.

 

이재명은 합니다.

 

 

 

국힘당도 알아요...

 

김상훈 국힘당의원 / 이재명 재판때까지 미적거릴거다.
윤상현 국힘당의원 / 조기 대선을 하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

이들은 이재명이 없으면 자기들이 또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망상을 한다. 썩어빠진 판사가 이재명을 아웃 시킬순 있다. 하지만 민주당에는 이재명만 있는게 아니다.

정청래, 추미애...이재명 못지 않은 능력을 지녔고 더 피바람을 일으킨 사람은 넘친다

 

 

진중권이 이런말을 한다.

이재명이 대통령으로? 사이코패스 끼 있다...피바람 불것

 

 

사이코 기질을 논한다면 진중권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우린 피바람을 원한다.

사람은 참 좋은데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원하지 않는다. 한번으로 족하다.

 

 

 

짐승하고 대화를 하면 안된다. 그래서 지지하는거다.

 

 

 

 

피바람으로 그치면 더욱 안된다.

피 칠갑을 해서 국힘당 그리고 부패가 가득한 곳은 다시는 생각 못하게 만들길 원한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이치가 아님을 우린 잘 안다.

이 말이 세상 이치가 되길 만들어 달라는거다. 피바람을 넘어 피칠갑을 해서라도...

 

이것을 겁내는 이들은 또 안정이니 화합이니 통합이니 이딴 개소리를 해 댈것이다. 이딴 개소리를 하는 순간 그 사람은 아웃이라고 생각하자. 내 지인이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그런 말을 한다면 아웃을 시키자.

 

 

김대중대통령이 화합 통합이란 말로 전두환 노태우 그이하 부하들을 다 풀어줬다. 그 결과가 이번 내란이요 친위 쿠테타다.

친일을 도려 내지 못한 결과가 그렇게 쌓여 있는데 사람 좋은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나치처벌, 세상에 없는 법을 만들어서라도 처벌을 강력하게 했던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을 본받지 못하는가!

 

 

 

이재명에게 요구한다.

민주당에 요구한다.

 

정권을 잡은 이후 제일 먼저 할일은 언론개혁이다. 

가짜뉴스, 팩트채크 없이 갈기는 기사에 대한 금융치료는 패가 망신 할 정도로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 달라. 저들이 가장 겁내는것은 금융치료다. 기자 개인이 적었다 하더라도 그 언론사가 책임 지게 해야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것이다.

 

그 다음이 법원 개혁이다.

판사 마음대로 증거를 외면하는 재판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된다. 이 것을 컨트롤 못하니 조국 재판 같은 개판 오분전 재판이 나오는거다. 이재명 재판 또한 마찬가지 아니었나.

 

 

판결의 오류, 이것을 잡아내는 시스템은 분명히 있어야 한다. 돈, 건력에 기생하는 판사는 나라를 좀먹는 기생충이다.

 

투트랙으로 검찰 개혁이 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나라 안정은 정권을 잡은 이들의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개혁을 넘어서 안정을 꿰할려는 짓은 하지 말아달라. 피 칠갑을 하는 와중에도 안정을 위한 노력은 당연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