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 복귀 보궐선거를 기다리자. 의원직 승계 백선희. 탄핵 투표 못하게 한 엄상백판사

조국 

 

 

재판이 얼마나 편파적이었는지 우린 알고 있다.

이미 많이 하나 하나 다 따졌지만 판사는 조국에게 유리한 증거는 모두 외면했었다.

 

딸이 4년간 장학금 받았는데 반 나누어 2년은 민정수석이었으니 뇌물죄 란다. 장학금도 학교장학금이 아니라 교수 개인의 장학금이다 내가 주고 싶은 학생 골라서 준 장학금이 2년 후에 민정 수석이 될거라 예상하고 준 뇌물이란다. 더 웃긴건 같은 대법원 판사의 딸은 어려운 학생이 받는 장학금 신청 받고 있었다. 그렇게 따지면 판사 딸은 뇌물 아닌가?

 

김건희의 디올은 파우치고 그건 뇌물이 아니라는...황당한 결과물을 만든 검사들.

 

민정수석의 감찰반원에 대한 감찰 종결을 직권남용으로 판단했다. 대통령실 감찰반원들은 민정수석의 명을 따르지 않은 채 아무나, 무한정 감찰해도 된다는 것인가?

 

그의 아내 정경심 재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IT 전문가 증언도 모두 인정 안했고, 검찰 측 포렌식 전문가가 낸 소견서를 증거를로 인용 판결을 내렸지만 검찰 측 포렌식 전문가는 판사가 제대로 글도 안읽고 잘못 해석 했다고 했지만 그 재판은 그대로 진행되었다.

 

조국 딸에 불리한 증언을 한 외고 친구는 이후 자신이 거짓말 했다고 양심선언 했지만 재판장이 아니라고 그것도 인정안했다.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그곳까지 내려가서 봉사활동을 하느냐고, 집 바로 앞 가면 봉사할 곳이 널렸는데 왜 그런 불편을 감수하느냐고....

 

 

증거를 외면하고 피의자의 이익으로 라는 법을 무시하고 검찰 주장만 진실이라는 판사들. 이런 법원을 개혁 하지 않는다면 윤석열도 풀려난다.

 

민주당은 꼭 해라. 법원 개혁을, 다시는 김명수 같은 넘을 개혁 하라고 임명하지마라. 

공평이니 중간이니 이딴 개소리 하지말고 내사람 내편임이 확실한 사람만 해라. 그래도 개혁이 힘들다....문재인..어휴

 

 

 

인턴확인서를 내어본 학생이라면, 선생이라면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짓인지 다 안다. 서울대 놈들이 이걸로 촛불 들때 침을 뺃고 싶었다.

 

서연고 들어간 넘들이라면 다 알거다. 인턴확인서 학교가 주도해서 보낸다는것을. 품앗이 그걸 누가  만들어 주겠냐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 보다 고등학교로부터 더 많은 혜택과 편법, 편의를 받으면서 보냈다는 것을 모를리 없을텐데, 자기 양심을 저버리고 촛불 들더라.....퉷. 

 

더 웃긴건 대치동 아줌마들이다. 자기들은 더한짓을 하는걸 많은 이들이 아는데 앞장서서 욕하는 인간들. 하기사 그런 부모 밑에서 큰 넘들이 서연고 대부분이니...퉷.

 

 

 

다음 정권을 가져오고 사면 복권 시키고 보궐선거에 나가면 된다.

조금만 고생하세요.

조금만.

 

 

 

민주당은 5선 6선 할수 있는 가장 믿을수 있는 시민들의 터전인 전라도에 자리를 양보 해 주길 바란다. 물론 조국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지.

 

사문서 위조 및 행사,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에게 징역 2년과 6백만 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

재판을 진행한 주심 엄상필 대법관이 되었을때 부터 틀렸다고 다들 생각했다. 정경심교수 2심 재판도 이넘이 했었고 윤석열 연수원동기.

그리고 그 재판을 같이한 오준석판사는 버스요금 800원 판결로 아주 유명하다. 그리고 그 딸은 어려운 학생이 받는 긴급구호장학금 100만원도 먹은..이건 죄가 아닌가?


그라면 선고 연기도 하지 않을거라고 봤다. 탄핵 찬성 한표를 없애기 좋은 기회를 그가 놓칠리가 없다고 봤다.
그러나 이미 빠르게 절차가 진행 되었고 오늘 선관위가 확정한다면 비례 승계가 바로 이루어진다. 토요일 투표 할 수 있다.

 

사실 재심이나 이런 것으로 싸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지리한 싸움이라 사면 복권 한 다음 천천히 따지면 될 것 같다.

검사중에 그나마 진짜 검사 임은정으로 하여금 검사들이 어떤짓을 해서 수사를 이어갔는지 수사해보면 그들의 비리로 재심도 가능하지 않을까? 그냥 생각해본다.

 

 

 

조국혁신당 다음 순번은 비례13번 백선희는 전 저출산고령위원회 정책운영위원으로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다.

 

 

저출산 시대 현재 꼭 필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조국 가족의 재판 타임라인이다.불굴의 의지와 가족들의 힘이 없었다면 절대 버티지 못할 시간이다.

 

스크롤 내리는 것만으로 숨이 차서 힘들다.본인, 아내, 딸, 아들......제일 웃긴건 사모펀드는 무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