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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조국 가족 재판으로 본 나경원 한동훈 딸 입학 비리/조국가족 재판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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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경원 딸

 


1. 나경원 딸은 본인이 "나경원" 딸이라는걸 밝히며 성신여대 입학함(부정행위임)

2. 성신여대는 장애인 특별전형을 2011년에 만듬

3. 나경원 딸은 2011년 5월 이 전형으로 성신여대 지원하여 합격

4. 입학 후에도 성적특혜 등 문제 많았음

5. 나경원 딸 입학을 도운 이병우 교수는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서 음악 감독을 맡음.

6. 당시 스페셜 올림픽 위원장은 나경원 의원이었음

7. 나경원은 당시 사건 보도했던 뉴스타파 형사고소->뉴스타파 무죄

8. 더우기 나경원 빠루 재판은 하 세월이다. 한동훈이 말했음. 재판 청탁.

 

만약 내란이 성공 했다면 여론을 돌리기 위한 작업으로 나경원 집안은 제일 먼저 날렸을거라고 본다. 공정과 법치를 내세우면서 말이다. 나경원이 법을 우습게 본게 어디 한가지인가.

 

 

나경원은 워낙 논란꺼리가 많아서 간략하게 정리 해본다.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및 성적조작 의혹
아들 김현조 포스터 제1저자 논란/서울대 실험실 사용 청탁 논란
아들 경진대회 참가 도움 청탁 논란
아들 공동저자 표기 부당 결론 (서울대)
2004년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분열" 발언 논란
'우리 일본' 발언 논란
'대일민국' 방명록 문구 논란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정 논란 주어없다 발언 논란
노무현 봉하마을 사저 아방궁 발언
나경원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 논란 "패스트트랙 수사받는 의원, 공천 가산점 줄 것" 발언 논란
달창 발언 논란
비서의 중학생 대상 폭언 및 협박
2년간 주유비 5700만원 지출 논란
장애인 목욕 사진 촬영 사건
빠루 논란 (6년 넘었지만 아직 재판 시작도 안된)
남편 김재호 판사, 박은정검사에게 사건 청탁 논란

 

 

국회 선진화법 위반 일명 빠루사건의 재판을 빼달라고 한동훈에게 청탁 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여전히 그 재판은 감감 무소식이다. 공수처가 조사해야 한다.

검사, 판사 누가 미루고 있는지..

 

 

 

 

한동훈딸

 

 

- 시간을 달리는소녀, 알렉스 유진 한, 한지윤

모든 경력 다 거짓말 ( 사진은 차마..) 그러고도 MIT 합격.

 

- 돈 주고 대필 의혹 논문을 이용한 경력.
- 에세이 표절
-체험 (인턴)확인서 미래의 일까지 다 확인받음

- 전문개발자 힘을 빌려 제작한 앱을 대회에 제출
- 한국쓰리엠 보육원 기증
- 청소년국제과학대회 대필논문 제출 의혹
- 증거인멸, 주민등록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등등등

이 모든 것을 경찰은 불기소 한 이유가 저쪽 기간에서 답을 안해줘서, 불리하니 증언을 안해줘서 ... 경찰이 1년8개월간 시간을 끌더니 피의자 소환, 압수수색 등 단 한 차례도 없이 노골적인 봐주기 처분을 했다.

이게 지금 윤석열을 물어 뜯고 있는 경찰 모습과는 참 많이 다르다. 뭐 검찰은 더하지. 조금만 기다려라. 판사들 너희도.

 

- 서울대, 고대, 연대가 조용한 이유.

한국 입시 안함. 미국 대학 준비이기 때문.

그리고 아직 사용 안했음. 참 관대했음.

 

 MIT 합격을 좌우하는 것은 대외활동과 자기소개서, 추천서라고 한다. 이미 모든 대외 활동이 거짓으로 판별이 났는데 이 문제점을 뒤엎었다는 것은 추천서 덕분일거라는 입시 전문가들의 추측이다.

 

누가 추천 했을까?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 한국일보

이른바 '스펙 공동체' 의혹의 중심에 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이 미국 명문대인 매사추세츠 공대(MIT)에 합격한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오고

www.hankookilbo.com

 

 

 

 

 

 

조국에게 혐의를 씌운 것 중에 가장 어이 없었던것은 장학금이다.

4년간 장학금을 받았는데 그 장학금 자체는 교수 개인의 장학금인데도 교수까지 처벌했다.

그 이유는 덕 볼려고 준 것이었다 하는데 장학금을 준 4년중 2년은 조국은 서울대 교수였고 2년은 민정 수석이었다. 즉 2년 민정 수석에게 준 것을 청탁이라고 본 것이고 1.2심 대법원까지 맞다고 본것이다.

 


현 검찰총장 심우정 딸은 이과 학생만 주는 장학금을 문과 학생으로 받았다. 검사 딸에게 주는 장학금은 덕 볼려고 준건 아니라고 보는걸까? 수사 할 만한 건 또 있다.

 

더 웃긴건 조국 재판의 대법원 판사 중에는 딸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청하고 받아 먹었다는데 이건 청탁을 넘어서 개차반 아닌가? 앞으로 경찰, 검사, 판사, 국힘당 중에 자녀가 장학금 받아 먹었단 소리만 들려라... 검사와 판사 자기들은 괜찮고 민정 수석은 안된다? 욕나오는 ..

 

사법 시험에 합격하면 연수원 시절 중에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업무 경험 활동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거의 모두 딴곳에서 시간 떼운다. 이거 조국 가족 기준이면 다 걸려...재들 연수원 활동 안한게 되는거다.

 

 

다들 알거다. 외고 정도면 학교에서 입시 관련 부분은 모두 컨트롤 한다는 것을.

일반 학교만 해도 서연고 갈 학생들은 다 컨트롤 한다. 혜택도 빵빵하게 준다. 어디가면 인턴확인서 가라로 막 서 주는지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곳을 우선으로 알려준다. 공부 할 시간을 늘리기 위함이었다.

자긴 진짜 학교에서 헤택 하나 보지 않고 인턴확인서도 다 활동한 뒤에 받았다고 자부하는 이가 몇이나 될지 그게 더 궁금해.

 

저어기 시골 촌 구석에서도 서연고 갈 정도 되는 학생들 위해 교장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힘주는 이들 모두 합심해서 만들어 준다. 인턴 확인서 체험확인서 대부분 지역 제조업 또는 농협일껄...

 

조국 아들은 어떻고 미국의 선생이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도 검찰은 미국의 학교 업무방해인가 그걸로 걸었다.

 

조국혁신당은 꼭 조국 가족의 재판에 관여된 검사와 판사들 입에서 피가 터져 나올 정도로 후회를 하게끔 되 갚아줘야 한다. 이것도 못하면 정치 안해야지. 정도를 걷겠다는 개소리는 안하길 바란다.

 


그리고 온 언론이 물어 뜯었던 사모펀드는 무죄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사모펀드로 실형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 형을 살아야 하는지 그 죄목은 무엇인지 알바가 아니다. 그냥 나쁜 집안이 되어야 하는거다. 그래야 촛불을 들고 조국 욕했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대학생들이 맞는거니까.

 


문성근
조국 대표가 대법 확정판결을 받았다. 내 아버지 문익환목사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때 각 2번씩 합 6번에 걸쳐 10년 3개월을 깜빵에서 살았다. 그러나 그 세월 그들은 문목의 아내나 3남1녀 자식들을 인질로 잡고 문목을 괴롭히지는 않았다. 세상 더러운 종자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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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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