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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키17 / 봉준호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는 좋음

by 토끼토끼토 2025. 3. 11.

보는 눈이 낮긴 하지만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난해한가?
아닌데

풍자가 적절했나
깊이 없었고, 마구 나열한 느낌만 들었던 그러다 보니 뭐가 있었지 생각이 잘 안나는..광신도와 인디언만 생각나네요

재미는
없음

개그는
있었던가? 굳이 찾자면 도입부.

왜 여자에게 인기가 있지 이게 가장 궁금했어요

 

인디언과 백인 관계. 인간 복제, 성소수자, 여성인권, 광신도들의 종교 등등의 사회비평...

그걸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많은것을 깊이 없이 주욱 나열하다보니 그게 또 와 닿지도 않았죠. 영화를 보면서 미국의 백인은 인디언은 저보다 더 큰 의미를 찾았을까 싶기도 하고, 트럼프 효과로 인해 미국 외의 다른 나라들은 조소를 할지 모르겠지만 백인과 인디언 관계가 처음도 아니고..

 

 

 

무엇보다 지루했습니다.

높낮이가 없었고, 긴장감 긴박함도 느낀적 없다 보니 더 지루했어요

 

클라이막스에서는 웃었습니다 허허허.

 

배우들 연기 보는 맛은 있지만 지루함을 이길 순 없네요

 

 

많은 제작비는 어디에 들인걸까요?

공벌레 같은 애들 CG비용일려나...

 

 

왜 여자들이 미키에게 빠져들지?

영화 내내 이 생각만 가득 했네요. 결국 이유는 안나와요.

 

 

미키17,18을 나누어 가질려는 여자들의 욕망은 어디에서 오는거지?

저 시대는 어리버리한게 여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가는건가?

 

아니 그렇다면 지구에 있을떄 이미 카사노바가 되었어야지..빚 때문에 걱정할리도 없지.

 

하다마는 쓰리썸은 왜 넣었을까? 디테일의 장인 봉준호다 보니 의미를 찾을려고 해도 의미가 없었어요.

 

 

마크 러팔로와 토니콜레트가 보여준 모습은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윤석열과 김건희가 보일 정도로 너무나도 잘 느끼겠지만 다른 나라 국민들에겐 그냥 저냥 광신도의 수장 정도에 그칠듯 합니다. 트럼프가 보일 수도 있긴 해요.

 

제작비는 회수 하길 기원합니다.

안그러면 앞으로 누가 큰 제작비로 편집권까지 전권을 맡길려나 싶은 생각이 ㅠㅠ

 

3월 25일 VOD 출시 한다고 합니다

워너의 빡침이 보입니다.

이제는 감독 편집 전권은 워너에서 보기 힘들 것 같네요.

 

봉감독도 최소 1.2편은 흥행을 고려한 제작을 했어야 했고 그 뒤 맘껏 본인의 나래를 펼쳤어야지 ..

미키 17이 독이든 성배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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