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3. 23. 14:01

시사회 리뷰-아메리칸 허슬-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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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크리스찬 베일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의 변신을 보는 재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영화들이 무수히 많았기에 이 작품 기대가 컸죠

아메리칸허슬 넘치고 넘쳤습니다^^

사기꾼들은 항상 마지막 보험이 들어 있다고들 하죠..

그러했습니다 ㅎㅎ









머리는 까지고 배는 튀어나오고 연기만 변신하는게 아니라 모습까지 완전 변화가 가능한 크리스찬 베일

그가 연기한 인물은 실존인물 멜 와인버그를 연기했다 자 실존인물과 얼마나 같은지 보실까요 ㅎㅎ










희대의 범죄소탕 작전을 위해 최고의 사기꾼 커플 어빙(크리스찬 베일)과 시드니(에이미 아담스)를 스카웃한 FBI 요원 리치(브래들리 쿠퍼),

그리고 그들의 수작에 표적이 된 카마인 (제레미 레너).

딱 4명만 잡자던 그들의 계획은 정치인, 마피아까지 연루되고,
설상가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빙의 아내 '로잘린'(제니퍼 로렌스)까지 가세하자,
판은 점차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얽히고 설킨 관계 속,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
이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치밀하고 완벽한 한 탕이 남았다!









에이미 아담스가 이렇게 변신이 될줄 생각도 못했어요  솔직히 이 영화는 두 여자의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듯합니다

또한 FBI로 나오는 브래들리 쿠퍼의 망가진 약간은 사이코 기질이 있는 모습..ㅎㅎ 환상적이었습니다

A-특공대에서 보여준 조금은 과장된 연기가 그대로 나오더군요










정말 정말 제니퍼로렌스가 이런 여자인줄 몰랐습니다

실버라이닝 페이스북을 보지 못한 저로서는 힝거게임만으로 판단했을때 그닥 연기에 감탄은 못했었습니다

또한 원터스본도 보지못했기에 더더욱 ㅠㅠ

정말 재능이 넘치더군요

브래들리 쿠퍼와 쌍으로 사이코적 연기는 활력을 불어 넣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액션 연기에 자주 나왔던 제레미러너의 변신도 흥미로왔습니다

특히 이 출연진들의 머리에 대한 괴롭힘은 멋드려졌죠 ㅎㅎ

이런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상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했다는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제니퍼로렌스의 여우주연상 후보가 더더욱 아까웠다는...


각자가 맡은 연기를 최대한 이끌어내고 그 연기들의 앙상블이 잘 이루어지니 멋진 영화가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가끔 과장된 모습이 버거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모습들이 무리없이 가는 매끄러운 연출도 한 몫을 합니다

특히 특별 출연한 로버트 드니로 그가 제일 잘하는 마피아의 연기 딱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도 비켜나지 못한건 머리였습니다 ㅎㅎㅎ


데이비드 O 레셀 감독 작품으로는 쓰리킹스,더 파이터만 봤는데..실버라이닝 페이스북은 꼭 봐야할 작품으로 챙겨둬야겠습니다 빨리

아래는 제니퍼로렌스의 삭제된 필름인데 왜 삭제를 했을까요??

저 영상이 극장에서 나왔다면 정말 두고두고 희자될 영상인데 ㅎㅎㅎ






 

그리고 오프닝 이 영상은 정말 멋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