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공역이 어떠한가에 대한 평가는 유보하고 두번의 합동토론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성수동 개발에 따른 부동산 상승을 치적이 맞다 아니다에 대한 설전을 봤을떄 이건 공격자인 박주민이나 전희는 서울 시민을 보지 않고 저우안만 보고 있지는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시민이 뽑는 기준은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부동산의 가지치를 높여 줄수 있는 후보는 누구인가 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저 질문은 그럼 발전 없고, 부동산 가치는 낮아져야 하는 정책을 하겠다는 의미의 반대 생각도 할 수 있거던요.서울 사는 누가 그런 서울시장을 원하겠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냥 부동산의 가치가 높아졌다면 모를까?
성수동은 이미 이렇게 하면 발전한다는 기본을 보여준 사례인데 그걸 확대 할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부동산 하향정책을 내세우면 안됩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마이너스만 남아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공기관 이전과 용산등에 남아 있는 재개발들이 부자를 위한 재개발은 아니거던요. 이걸 얼만큼 조화롭게 해서 서울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느냐를 따지고 생각해야 하는데 박주민이나 전현희는 포인터를 잘 못 맞춘것같습니다.
김어준이 사과 해야 한다.
사과하면 되요 어떤 방송사에서 패널로 온 누가 깽판을 쳤다 이러면 방송사는 뻔한 사과지만 합니다. 이 정도의 사과는 얼마던지 할 수 있죠.
하지만 김어준에 요청하는 사과는 그걸 넘어선 끝없는 사과와 책임을 지라는 사과 더 나아가 방송을 접었으면 하는 묘한 희망을 내비치는 사과 요구이기때문입니다.
이 질문의 의도를 어떻게 파악 했는지 모르지만 본의의 소신인지 모르지만 정원오를 지지하는 핵심 축이 민주당원 중에서 뼈당원들이란 걸 생각 해보면 김어준에 대해 굳이 사과해야 한다고 말 할 필요가 없었어요. 박주민 처럼 모호하게 흘러가야 했습니다. 이런 걸 보면 아직 정치 즉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것 처럼 보입니다.

다만 질문이 서울시에 맞는 질문이라고 보진 않거던요. 할 필요가 없는 무쓸모 질문이었죠.서울 시장이 정치성이 높은 자리라 하는건 이미 옛날이야기입니다. 이젠 행정을 우선으로 볼 수 밖에 없어요 그 효능감을 이재명대통령이 보여 주었기 때문이죠.게다가 경기도가 이젠 인구도 많고 다 발전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서 서울 시장이라고 무조건 대선후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이잼이 경기도지사였던 효과도 있고.
그러므로 이젠 정치적 능력보다는 우선으로 봐야 하는게 행정능력입니다
사실 전현희는 박주민이나 정원오에 비해 지지세가 열악해요.김영배, 김형남은 누군지도 모르는 이가 많을거고..그래서 굳이 거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박주민은 일단 은평구에서도 호불호가 나누어 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나라 전체를 보면 한일이 많은데 은평을 위해 한일은 거의없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게다가 박찬대와 밥을 먹어 버립니다. 굳이 지금은 피해야 할 인물과 밥을 먹는다. 그건 어떤 행위였는지 어떤 결과가 오는지 박주민도 잘 알겁니다. 그럼에도 먹었다. 어쩌겠어요 한쪽 지지는 포기하는 걸로봐야죠.
그런데 이것 보다 더 약점이 있는데 바로 의대 문제였어요. 민주당원이면서도 의대생들 학교 돌아가게 만든 원흉으로 박주민을 손꼽습니다. 사실 박주민은 일반회사로 따지면 부장급 정도죠.
그러므로 이런 문제에 대한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복지위원장이어서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해결할려고 움직여서 스피커 역활을 했을 뿐입니다. 권한은 당연 이재명 대통령이고 이잼이 총리에게 권한을 위임했고 모든 의견을 취합 결정 몇가지를 두고 이잼과 의논 했을겁니다.
박주민 위로 당대표도 있고 복지부장관, 교육부장관이 있는데 이들이 반대 했는데도 박주민이 혼자 밀어 붙여 이 결과가 나왔다고 믿는 이들은...네 좀 한심하긴 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장 나간다고 하면 이 잘못된 소문을 총리가 없애줘야 했어요. 자기가 결정하고 애잼에게 보고하고 마지막 결정 받아서 움직인거라고. 그런데 총리는 입도 뻥끗 안하더군요. 큰 마이너스임에도 박주민도 총리 탓 하지 않는걸 보면 오히려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정원오는 이잼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보고 있어요.
대통령이 될려면 정치력도 좋아야 하지만 행정을 잘해야 한다. 그래서 정원오가 확 커버렸습니다. 이미 성동구를 잘 운영해서 칭찬이 자자하다라는 이미지가 오래전 부터 있었거던요.

어떤이는 재개발 많이 해서 떼부자 많이 만들어서 일 잘한다는 소문이 많다고 폄훼하던데 떼돈 안번 일반 구민들도 일 잘한다고 하는 말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구 살다 성동구 살고 또 다른 구로 이사가 보면 확 차이를 느낀다고 하니 소소하게 밑바닥 부터 구민들이 체감하게 일 잘했나봅니다.
그런데 이잼과는 치이가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 전사의 심장을 지닌 전투력이 보이지 않습니다.굳이 나눈다면 정원오는 참모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자기에게 주어진 일은 묵묵히 잘하고 이어나가는 그런 느낌. 굳이 정치력을 요한다면 많이 떨어질것 같습니다. 구청장 3선과 국회의원 간의 괴리감은 분명 크죠.
그래서인지 정우너오를 지지하느 ㄴ이들도 대선후보로 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차기 대선후보는 뭘 보여 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나오는 대선 후보들에 비해 한참 밑이라고 생각하거던요
서울시장 2선 3선까지 하고 난 뒤에 어떤 성과를 남겼느냐에 따라 차차기 이후를 봐야 할 것 같네요.

박주민을 참 좋아합니다. 다만 자꾸 논쟁이 될 부분들에 의도적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참전해서 마이너스만 계속 먹고 있어요. 군 문제에서 그랬고, 페미 문제도 그렇고, 의대 문제는 자기 잘못도 아닌데 욕먹고...박주민 처럼 입법에 진심을 가진 의원은 비례로 가야 한다고 봐요.
앞으로는 전국구 정치를 할려면 비례로 나가고 신입들이 지역구 출신이 되는게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차라리 지역에서 지역을 위해 일을 하고 신입이 커 나가는게 맞지 지역은 등한시 하고 나라 일에 몰두 하는 국회의원을 왜 자꾸 지역구로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비례에 대해서도 좀 다르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반은 신입, 반은 최소 박주민 정도의 입법을 하고 출석률이 좋으면 비례로 나오게 하는게 나라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비례들 중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정치인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정치.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재명은 조희대와 국힘당을 잡을려고 검찰개혁을 미루고 칼을 휘두르는걸까 (0) | 2026.03.11 |
|---|---|
| 이재명이 정부안 검찰개혁에 침묵 하는 희망찬 변명을 해 보자 (0) | 2026.03.08 |
| 검찰개혁 정부안은 김민석이 아닌 이재명의 뜻? 조희대를 잡을려는 칼자루로 해석하고 싶디 (0) | 2026.03.06 |
|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인격장애인의 임명하는게 정의로운 통합? (0) | 2026.03.03 |
| 뉴이재명을 알아보자. 점점 드러나는 그 정체. 영선우? 오창석의 오판, 봉지욱의 반격 (1) | 2026.02.21 |
| 이번교육감선거는 교사 출신으로 학교 공교육을 망친 주범은 교수 출신 진보교육감 (0) | 2026.02.20 |
| 87명 공소취소 의원모임, 뉴이재명=손가혁 과연 이재명은 반길까? (1) | 2026.02.18 |
| 항상 당대표를 공격하는 쪽이 몰락했다.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정청래 (0) | 2026.02.16 |
| 합당 불발시 조혁당은 지선때 전라도에서 지역출신 공천에서 벗어나는 정치 개혁을 하길 (0) | 2026.02.10 |
| 민주당 조혁당 합당/정청래와 찬대파의 대결/뉴가혁(똥파리2)가 출몰 (0) | 2026.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