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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1029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남은건? 아마도 일반에게 공개될것입니다 물론 해석은 자기 입장 입맛에 맞게 해석될것이고.. 국정원의 발취본과 단어하나하나 비교 또 할것이고 많은 국민들은 어짜피 해석으로 난무하는 것에 관심보다는 불법으로 입수한자와 불법으로 공포한자, 말을 지어낸자 그리고 발췌본을 작성한자의 처벌에 더 관심이 갑니다 정문헌의 사법 처리는 가능한건지 김무성은 어떻게 할것인지 서상기는 어떻게 할것인지...... 사법처리가 가능할까요? 이제 다음은 이명박의 카트 활용기와 박정희 문제도 앞으로 쟁점화 되면 가능하리라는 선례를 남겼으므로 가능하리라 봅니다 안될까요? 새누리당의 논리만 적용하면 안될것 무엇일까요 국정원에 남아잇는 모든 서류도 다 공개도 가능해야하지않을까요? 이것도 새누리당,국정원이 선례를 만들어줬으니 말입니다 이번에 반대한 .. 2013. 7. 2.
자격 있는 국정원 국정조사에 나서는 새누리당의원들 자격을 논하시는 권성동의원 자..그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국정원 국정조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성동의원이 누구시냐 검사 출신으로 이명박정권때 법무비서관으로 계시다 강릉에서 국회의원 되신분입니다...강릉입니다..강릉 2010년 지식경제위원회 계실때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 에서 “발전사 관계자들은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하고 친이계인 권 의원은 한전과 발전 회사들을 감시하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이라고 보도했다 발전사 관계자는 “권 의원이 지난해 상반기 한전과 발전사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반도가 에너지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홍보에도 도움이 될 테니, 지원을 검토해보라’고 했다. 무시할 수 없어서 협찬을 했다”고 말했다... 2013. 7. 2.
김장수실장은 이 질문에 답하시오 지금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NLL 남북회담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문제에서 가장 중심에 선 그리고 그 내용을 누구 보다 자세히 실질적으로 이끈 사람이 그때의 국방부 장관 김장수 였습니다 NLL에 대한 회담의 실무자였죠 그럼 이분이 노무현 정권이 주장하는 NLL에 대해 자세한건 다 알고 있는거겁니다 어떤 취지를 가지고 NLL을 이끌었는지 안다는 겁니다 많은 신문들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침묵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분의 스스히 변해가는 마음은 아래 글을 보면 충분히 알겠습니다 국방부장관때의 여러 인터뷰를 봤을때 그후 한나라당의원으로 변신 했을때 그리고 지금까지 이분은 정문헌의원의 발언을 옹호하는 식으로 발언 아니면 침묵입니다 전문이 나오면서 이분의 처신은 그야말로 진흙탕으로 스스히 빠져.. 2013. 7. 1.
뉴스타파!!국정원의 NLL 단어바꾸기를 보고 대단하다...이걸 공작이라고 한다면 바보다이렇게 뻔히 보이는 "님" 추가와 글 추가를 보고 나니 저절로 탄식이 나온다 한발 더 나아가 NLL포기와 전혀 다른 말은 삭제를 한것 이제 정말 명확히 들어 나는군요정치에 확실히 개입하려는 의도와대통령선거에 개입 ..확실히 판도 변화에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이러고도 오타라고...이게 변명을 오타라고 할수 있는 문제인가... 어떻게 해야하나 이건 정말 어떻게 말을 할수가 없다는거다 먼저 명명백배하게 사법처리를 해야한다 정치적으로 사용한게 분명함을 넘어서서 왜곡으로 국정원 그 자체가 변질되었음을 시인하는것 아닌가 보수단체들은 이런걸 보고 어떻게 답할까? 그리고 새누리당은 어떤 답을 할까? 국정원에 속앗다고 할건가..전문은 보지않았다고 할건가 발췌본..그래 오타작렬한 .. 2013. 6. 29.
KT가 먼저 똥물에 발을 담그는건가? 홍사덕 전 의원 말대로 "특별히 하는일은 없는데 돈은 많이 받는다" 매일 출근도 안하시죠 참 좋겠습니다 홍사덕 김병호 전의원들은 KT에 대해 어떤 조언을 하기에 시간당 저런 큰 돈을 받을까요 오늘도 알바연대는 시급 올려달라고 기습 시위하다가 경찰에 붙들려갔습니다 “단순히 경영 자문 차원이지 정식으로 고용 계약을 맺은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데 홍사덕 전 의원은 불법 자금정치 수수로 옷벗고 .김병호 전의원은 2004년 지역구 구청장으로부터 해외출장비 등의 명목으로 6차례에 걸쳐 31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당선무효 벌금 300만 원을 선고 받아 의원직까지 잃었던 인물입니다. 청와대는 박근혜는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_= 참 이명박과 대조적인 인물입니다 아는게 하나 없어요 국정원일도 국정원장이 저지른 NLL.. 2013. 6. 28.
서상기의원 굴욕이란건 이런걸 말합니다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단어상 착오가 있는 건 나도 인정해야 하겠지만, 원본을 보니 내가 말하는 국민을 배신하고 굴욕적 표현, 뭐 시간 좀 달라고 6번이나 구걸하는 거, 이런 게 내가 말하는 취지와 하나도 틀린 게 뭐 있나"라며 "더했으면 더했지 조금도 어긋나는 게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국가 기밀을 유출했나 뭐했나"라며 "(노 전 대통령의) 기본적 자세에 국민들이 불만을 가지고,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굴욕감과 배신감을 느꼈다"고 거듭 노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 서상기의원은 어짜피 그분을 헐뜯기위한 모종의 정치적 논리로 시작전문이 나와도 당신이 한말 그 단어의 중요성은 단지 착오로 위장전입시키면서또 다시 굴욕이란 단어로 물을 타듯이 또 희석시켜버리는듯합니다먼저 당신은 국회의원이 아니라어른으.. 2013. 6. 27.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친북발언 까도!! 드뎌 예언들이 하나둘씩 맞아갑니다 먼저 북한에서 치고 나오네요 박근혜,정몽준,김문수외 북한을 오고간 국회의원 정부요원들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겟지만 친북발언이라고 못을 박았네요 새누리당 초상 걸렸겠습니다 남남갈등 유발이니 북쪽에서 거짓을 한다니 말을 하심 또 뒤통수 맞습니다 녹음 됐다면 빼도박도 못합니다 예상하기로는 저쪽 땅에서 대화 했기에 아마도 다 녹음도 했을수 있으니 말입니다 자 어버이연합 그리고 몇명 안되는 이름만 거창한 소위 애국집단들 그리고 고엽제 분들 뭐하십니까? 즉각 기자회견 요청하세요 "다까도!" 또하나 더 NLL 축약본 들고 가까운 초등학교 가셔서 선생님들에게 글 내용 해석 해달라고 하세요 뭔뜻인지 하나하나 수첩에 적으세요 모르는건 죄가 아닙니다 배우면 되요 가셔서 배우세요 이왕이면 새.. 2013. 6. 25.
박근혜 대통령 불쌍하다 ....갈팡지팡 일단 국정원이 일은 저질러 버렸습니다 축약본이라고 하지만 국정원이 가지고 있던 남북회담 내용을 공개했네요 그때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은 축약본이 방향과 틀리다 라고 했으니 자기들 입맛대로 제편집했나 의심도 듭니다 민주당 문재인님이 요구한데로 제대로 절차를 밟아 전체 모든걸 공개하는게 다음 수순! 이건 이제 필히 해야될 문제인것 같습니다 이전 국정원이 빠르게 서상기의원내지 새누리당의원들에게 원본도 바친 문제는에 이정현 청와대 홍보 수석은 청와대는 모르는일이라고 밝혀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허태열비서실장은 국정원 발췌본은 대통령 기록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차후 박대통령 기록물은 국정원에 발췌본이 존재할리도 없고 존재도 못하겠죠 존재하기만 하면 정권 바뀌는 동시에 다 밝혀질텐데 누가 하겠습니까? 일단 민주.. 2013. 6. 24.
박정희 독도폭파발언 미국소고기 다 공개해주세요 국정원 맘대로 이걸 결정해도 된다는거네 이제 국정원은 6년전 남북정상회담 내용이 현 시점에서 국가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하는 가운데 오히려 회담 내용의 진위를 둘러싸고 국론분열이 심화되고, 국가안보에 심각한 악영향이 초래됨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위키트리-속보라는데... 이러면 정청래 의원이 말한것도 국가안보에 심대한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다 공개해야지 않나싶네요 법도 필요없네요 국정원이 맘을 먹으면 자기들 맘대로 공개를 결정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 이것도 청와대는 모르는 일이겠죠?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24일 새누리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박정희 전 대통령의 1965년 한일수교회담-독도 폭파발언과 이후락 .. 2013. 6. 24.
국정원의 비리와 NLL 물타기는 될까? 서상기 이분 잘 알다시피 3달간 푹 쉬셨습니다 국정원을 감시해야할분이 국정원을 더 활발하게 국민 감시하게끔 사이버테러법을 만들어야한다고..18대때 악법이라고 했던 국회정보위원장이신분이 보이콧하시고 일안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급했나 봅니다 월급을 꽁으로 드실순 없으니 몸바치시나봅니다 이분에 대한건 여기를 보시고 각자 판단하시길 NLL한계선.....다 아시리라 보고... 남재준 국정원장이 크로스 했습니다 함부로 공개할수도 없는것을 또 정보를 본다고 하더라도 공개를 하면 안되는것을 민주당에서는 허락도 안했는데 여야 승인했다고 거짓을 하면서까지 이 NLL을 이슈로 밀어 올립니다 뭐 법적 문제는 민주당이 알아서 할일.. 청와대도 둘이서 알아서 할일이라고 꼬리까지 쳐냈습니다 헌데 국민들 바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사전.. 2013. 6. 21.
NLL도 국정원 다 까자 명박이꺼도 NLL발언록 보고 싶은거구나 뭐라 적힌지 모르겟지만그래 다 까자민주당 왜 반대하는데?노짱이 그리 발언 했다면 사과해라내가 먼저 준다자............... 이참에 다 까자 박박 하나의 터울도 없이 국정원 다 밝혀라 연루자 다 처벌해라새눌당 연루됐다고 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걸로는 안되는거 알겠지하야해라...어짜피 다 밝혀지면 대통령 5년간 못해묵는다외국가서 우째 대통령이라고 할거냐걍 내려온나 자 한발 더 나아가서이명박이 비밀 문건도 다 까자국회 손잡고 까자 하면 깐다고 했다며 다 까자 더더 나아가서친일파 자손까지 재산환수하자전두환 일파 자손까지 다....이거 법이 막으면 국민투표하자오세훈이는 애들 밥묵는것도 투표했잖아이건 나라 바로 세우는거니깐 해야지 더더욱자..그래 새로운 새마을 운동 해보자.... 2013. 6. 20.
박대통령 이제 계엄할겁니까? 문제인 산행했던 기사 제목에 청와대 정무 수석실에서 바꿔라고 요구해서"박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이제목이->‘박 대통령에게 책임 물을 수 없다’이렇게 바뀌었다합니다이제 언론검열 시작하시렵니까? 각 대학들은 국정원 사건에 시국선언을 하고표창원교수는 시민을 대표해서 서명을 모으고 한국일보는 사주가 맘대로 편집국 폐쇠하고 이명박이 저지른 4대강은 점점 끝없이 똥물을 만들어 가는데이 4대강에 집중하신 수자원 공사는 부채를 줄이기 위해 수도세 올리려하고전두환 집안의 끊임없 돈 숨기기에 이제서야 대대적? 돈회수할려구하네요공소시효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말입니다 교육계는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가고 자 이사태에 그대로 침묵하시는 대통령모든것에 반대하는 새누리당...좀더 지나면 이런 촛불들이 올라오고.... 그다음 박그네 .. 2013. 6. 20.
채동욱 검찰총장 지금 욕할때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국정원 사건에서 우리가 검찰 욕을 참 많이들합니다 상명하복에 근거 국정원직원들을 기소유예해서 조롱들 많이합니다 앞으로 조폭들 처벌은 못할꺼라는둥 명령에 의한 불법은 다 기소유예될거라는둥.... 민주당은 황교안 법무장관의 정권 눈치보기를 비판하고 해임시킬려고 하죠 뭐..솔직히 삼성x파일때 이분의 찬란한 위용은 다 봤습니다 돈받은 삼성장학생들 한명 밝히지 않고 처벌도 없었습니다 이사람 법무장관 되게 만든건 민주당도 한손 거들지 않았습니까 이제사 또 뒷북칩니다 민주당 지금 집중해야될 문제는 채동욱 검찰총장입니다 만약 이분이 아니고 다른 누구가 되었다고하면 원세훈이를 이만큼 몰아붙였을까요? 신문들에 의하면 보수쪽도 정부쪽도 여당도 채총장을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야당도 진보인사들도 같은 비슷한 목소리로.. 2013. 6. 18.
일선수사관에게 필요한 수사권 상층부가 날렸다 서울경찰청 '국정원 수사' 데이터삭제 증거인멸 시도 참 기가막힙니다서울경찰청 수사 지휘라인에 있는 중간 간부 A가 실수로 디가우징을 들고 컴을 삭제를 했다고 합니다실수로........저걸 변명이라고 하는 분이나 듣고 있어야하는 국민이나다 서글프지네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키워드 분석을 간소화할 것과 수사 조기 종결 등을 지시한 게 맞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다만 김 전 청장은 “디지털 증거 분석에 대해 정확히 몰랐고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어서 신속히 수사를 마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합니다경찰수장이란분이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사항을 그것도 대선관련사항을자기입맛대로 재편한것이겠지요뭐 충정으로 박근혜가 되면경찰청장을 줄꺼라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누가 약속했는지..참 궁금합니다 생.. 2013. 5. 25.
종북으로 욕먹어도 참는것 이제 그만하자 이승만이 자기가 정권을 잡기위해 친일한자들 권력을 주고 이땅에서 다시금 배두드리고 살게한것 박정희는 원죄가 잇어 그것을 또 청산 못한것 김영삼 전 대통령은 친일에 근거를 둔 무리와 손잡아 못한것 김대중 전 대통령은 화합이란 미명하에 전두환까지 사면한것 노짱은 너무 민주주의의 자유를 넓힌것친일재산환수법 이건 새누리당의 반대로 또 사라졌습니다그 대표적 인물이 지금의 대통령 박근혜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한 국회의원 명단 이명박은 언급할 가치 없고................ 친일을 청산 못하니그 친일한넘들의 자손은 보수라는 허울을 쓰고종북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뿌리는 여전한데극우라는 허수아비도 고발 처벌 안하는게 지금의 현실언제까지 보고 있을건가요 처벌도 개혁도 안하고. 말로만 계속 싸워서 그런거. 말로 글로.. 2013. 5. 19.
내부고발자 언제까지 피해를 보게 할것인지-'국정녀 사건' 국정원 前직원 이번주 소환한다고하는데 검찰 '국정녀 사건' 국정원 前직원 이번주 소환한다고하는데...........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 부장검사)은 직무상 기밀을 민주당에 누설한 혐의로 전직 국정원 직원 등 3명을 이번 주 소환할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국정원은 정씨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파면하고, 정씨와 김씨를 국가정보원직원법 및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대선 개입?을 하는 국정원 그 댓글 놀이 하는걸 민주당에 알려준게 국정원 기밀을 누설한 걸로 판단한다는거죠 여지껏 나타난 사실을 봐도북에대한 정치공작은 딸랑 서너개 대다수 글이 야당과 진보쪽 글들 반대에 열중했고여당과 일베충 같은것들에겐 환호를 했다는게 줄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다 떠나서민주당에 제보를 한게 문제겠죠 아마도그렇기에 저 사.. 2013. 5. 13.
윤창중 문제로 보수 꼴통들과 교민사회와 한판할것같네요 변희재가 친노 떨거리내지 종북으로 몰아가는 이곳 글 올린걸 보면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한 회원은 "기자회견하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며 "미국 문화를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한국에선 그래도 되는 문화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 회원은 '이민 2세들을 울리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란 글에서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깨끗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주길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왜 멀리 한국으로 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면서, 기자회견에서 했던 것처럼 미국 경찰에서 떳떳히 해보라고 말했다. 우국충정과 애국을 말로서만 하는 소위 보수꼴통들이 대다수 하는말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라는데 쩜 서글픈게 한국서는 저런 행동이 괜찮게 넘어간다는데 있죠아아 그만큼 문화 후진국이란걸.. 2013. 5. 11.
윤창중과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 누가 진실? 아...억울하다 난....눈물이 마르질 않은구나......이런 심정인가? 진실이 아니랍니다 또 한국행은 자기 스스로 택한게 아니라고 합니다이남기 수석의 지시 였다고합니다자기 이름 석자 내걸고 맹세합니다 이러자 이남기 수석은 또 아니라고 합니다 이남기 수석은 이미 국민과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했죠 대통령에게 사과는 왜 기자회견서 하는지 모릅니다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것들 둘다 참 시정잡배 수준도 안되는 넘들입니다일 처리 방식이나 수습 방식을 봐도 말입니다이런것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감투를 쓰고 있으니 자 일단 윤창중은 ‘윤창중, 뉴욕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잔 하자”’ 이 기사에 대해서도 사실 무근이라고 하는데좀 지나면 그 인턴들 진술 모조리 나옵니다단지...청와대서 방해를 안하면 말입니다그렇다고.. 2013. 5. 11.
주진우는 도주와 증거인멸 할시간에 탐사한건더한다 증거인멸과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에서 말입니다 무슨 증거를 인멸할까요?어디로 도망갈까요?박지만이가 고발한 기사 내용을 죽 보시면얼마나 기자가 기사를 쓰는데 조심해야할지 아실겁니다기자가 저런 기사도 못쓴다면경 연예기자나 하는게 나을겁니다탐사보도는 누가 불러주는대로 저근ㄴ게 아니죠 의문이 있으면 그걸 추적해야하고그 의문점을 기사화해서 알려야합니다사실 저 5촌들 죽은게 미스테리한게 한둘이 아닌데도 경찰 검찰수사는참으로 야무딱지하고 종결 비슷하게 막을 내립니다명에훼손으로 고발을 공안부에서 다루고또 그걸 증거인멸과 도주우려로 기자를 구속하겠다는발상을 한 검찰 참 대단합니다 아시다시피 박지만은 히로뽕을 그리 하고도징역 제대로 살지 않았죠뭔일 하나 한적 없으면서도 지금 회장님이십.. 2013. 5. 10.
윤창중 옹호하는 참 쑤레기들의 몸부림 미국 사회에서는 성추행이라 아니라 성폭행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넘을 옹호하는 자들 첫째 이넘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 요렇게 말하면서 마지막엔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죠 하면서 빠져나갈길을 만들어 가는군요 지맘에 안들면 다 종북이니 걍 제쳐두고요 온라인 매체 데일리저널 정재학 편집위원은 10일자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윤 전 대변인이 미국에서 일으켰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제 음모론으로 가는겁니까? 그럼 이사건에 뒷 배경은 북한소행인.. 2013. 5. 10.
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 윤창중!! 이분의 저서 제목이네요 네네 망쳤습니다 국민이 너의 인생을.... 윤창중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윤창중(尹昶重, 1956년 7월 17일 ~ )은 대한민국 언론인이다.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KBS, 세계일보, 문화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언론 보좌역을 맡았다.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자문위원, 2009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 윤창중 칼럼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2012년 12월 박근혜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1][2][3] 2013년 2월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에 내정됐다. [4]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가 21세 여성을 성추행하고 ..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