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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5

윤석열 사적 채용은 엽관제/ 능력 보단 충성 그래서 개판/ 탁현민 정도면 인정 엽관제 : 선거에서 공을 세운 기여도와 충성도에 따라 공직자를 임명하는 인사제도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채용은 ‘엽관제’”라고 말했다. 이게 뭔 말이냐 능력 보다는 기여도와 충성도만으로 보고 임명을 했다고 자백하는 소리다. 대통령실 초기 비서진 인사가 ‘서오남(서울·50대·남성)’으로 채워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대통령실은 “안배가 아닌 능력 중심 인사”라고 했었는데 이게 다 헛소리였다는 거지 졸라 웃기잖아. 그러면서 변명은 능력보다 선거 과정의 헌신과 공헌을 강조하고 있어 그러니 극우유튜브 안정권 누나를 뽑고, 선관위원인 성악가 아들을 뽑고, 험지 광주 출마자 아들을 뽑고.....또 얼마나 더 있을 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저런 인물들을 뽑아 두니 무슨 일이 잘 되겠나. 청탁.. 2022. 7. 20.
윤석열 윤핵관 장제원/ 단일화 결렬 완주, 안철수 탓이다/ 정리해서 못 만나면 깐다 윤석열이 직접 기자회견 한 이유...두가지 1. 유사시 일본군 투입~~~덮기 2. 단일화 결렬 책임은 안철수로 덮기 그래서 안철수가 변했어요. 말이 무서워졌어요. 윤석열의 최대 약점을 흔드네요. "1년 지나면 손가락 자르고 싶어질거다"라니... 단일화를 위해 전권을 가진 이는 백의종군 하겠다는 장제원? 윤핵관 아니라며... 속였네... 여전히 윤핵관이었구나...그래서 검사들이 아들 노엘을 집행유예 나올 수 있게 3년을 때렸구나 그걸 떠나서. 국힘당이 굳이 단일화 끈을 놓치 않는다 하면서 아예 퇴로를 차단 해 버립니다. 완주 철회를 위한 명분을 좀더 제공해 달라 이걸 듣는 안철수 지지자는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안철수는 처음부터 완주 생각이 없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겠죠. 게다가 단일화 협상 경과를 .. 2022. 2. 27.
검사 이재승 YG 양현석을 단순도박으로 악을 쓰며 만들고 사표 낸 ? 장제원 아들 장용준을 불구속 기소 했을 때 우린 검사를 욕했었데 이 검사가 이재승. YG 양현석에게 단순도박으로 큰 죄가 아니다라고 약식 기소를 했는데 판사가 도리어 정식재판으로 올렸어 그리고 판사는 "이거 단순도박이 아니라 상습도박 아닌가 공소장 다시 쓸 생각 없냐"고 물어 볼 정도로 상습도박에 가까웠는데 끝까지 우겨서 단순도박으로 밀고 간 검사다. 그리고 사표 내고 법무법인 지평으로 간다. 현재 양현석의 변호인은 국내 5대 로펌으로 꼽히는 법무법인 세종이다, 그리고 양현석은 도박 혐의 외에도 협박, 업무상 배임, 범인도피 교사 등 의혹을 받고 있다.... 세종과 지평은 어떤 함수관계가 형성될까? 이상하지 않은가? 뭔가 허술하게 스토리가 다 짜여 있는 뻔한 영화를 보는 것 같아 열린공감tv의 정피디의 .. 2020. 10. 30.
한국당 재건비상행동? 정풍대상자 뭐 묻은 개가 뭐한다고 구본철에게서 친박의 향기가 자한당 재건비상행동이 2020년 총선불출마 선언과 정풍대상자 1차 명단을 발표했는데 묘하다 이들이 말한 명단을 보면 참 묘하다 정계은퇴 권고 대상으로 홍준표, 김무성, 최경환, 홍문종, 홍문표, 안상수 의원 등 6인 권성동, 김재원 의원 등 2인을 탈당 및 출당 권고대상자로 김성태, 장제원, 이종구, 정진석, 김용태, 윤상현, 이주영, 곽상도 의원 등 8인을 불출마선언 및 당협위원장 사퇴 등 권고 대상자로 지정했는데 묘하다 일단 친박중에 썩은 과일 고르듯이 선심 쓰듯이 끼워 넣었고 권성동 김재원은 회복 불가니 내치고 불출마 하라고 한 이들은 친박과 비박 사이에 줄타기 하던 이들이고 남은 것은 친박의 은혜를 입고도 여태 입도 뻥끗 안하고 침묵 하던 이들이네 전여옥이 참 잘 봤어 뭐 저 당이 어떻게 돌아가도.. 2018. 6. 24.
썰전이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밀리는 이유! 주진형이 나올때 일본 미국 이야기 하는 깊이가 없어졌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방송을 만들 줄 안다 솔직히 난 블랙하우스가 산만하다 이 산만함이 김어준의 특유한 인터뷰와 진행 때문일 수도 있기에 꾸준히 지켜 보았지만 썰전에 비해 깊이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깊이와 이슈를 만들어 낸다 강유미의 흑터뷰는 별것 아니지만 강유미 한마디가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그 한마디에 시청자들은 쾌감을 느끼지 강유미 어록이 생겼다니 말 다했다 특히 권성동에게 한 강유미의 질문은 대박이었어 “강원랜드에 몇 명 꽂으셨나요?” 그 뒤 김용판에 한 질문 또한 사이다 였다 어느세 강유미는 블랙하우스 특보라는 이름을 얻었다 오늘 2018.0329에서는 썰전과 더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 청문회 당시 사이다 발언을 했던 주진형 삼성증권 전략기획실 임원 출신이자 전 한화투.. 2018.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