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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곡성 스포 유출하는 중앙일보 장성란 기자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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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탐사전문기자에 비하면 놀고 먹는 줄만 알았던 연예부 기자들

하지만 그들의 집념과 잠복 등 엄청난 고생을 한 뒤에 특종도 터지는 거라 그들 또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푸는 기자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클릭만을 위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연예부 기자 뿐만 아니겠죠





그런데 영화 파트 쪽 기자들 참 제정신 아닙니다







"곡성"

영화팬들 중에서는 요즘 곡성에 대한 글들이 무척 많이 올라옵니다

언론 시사 , vip 시사 등을 먼저 본 분들은 절대 스포에 노출 되면 안 되는 영화라고 합니다

식스센스의 유령역 만큼이나 기운 빠지게 한다고 해요


곡성은 절대 스포에 노출되면 안됩니다 아무것도 보지마세요 보고 난 뒤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세요



그런데 중앙일보 장성란 기자는 제목에서 시작 내용을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부분을 스포로 기사를 날렸습니다

영화 커뮤니티에 가 보면 온통 중앙일보 욕입니다 클릭질 유도 정도를 넘어 서 버릴 ....

블로그 또는 다른 커뮤니티에도 스포 유발하여 클릭질 유도하는 일반인들도 많습니다 

영화 리뷰가 아니라 전체 영화 스토리 다 적어 놓고 맨 뒤에 자기 생각 찔끔하는 블로거들 짜증나죠 

스포에 노출 되면 영화가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더 조심해야 할 기자가 스포를 노출하다니 도대체 제정신인지 폭스사는 중앙일보에 소송을 걸어

정신 못 차리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영화관에서 매너 똥이라고 불리우는 반딧불족 , 의자테러 , 바스락 거리는 음식 먹거나 햄버거 먹는 이들

이들 때문에 정말 짜증이 많이 나죠 몇번 기사도 나고 예의 지키라고 이제는 광고도 나옵니다

그런데 기사 내는 기자들 이것들이 제일 심해요







언론 시사에 가 보면 기자들이 버젓이 이런 짓을 합니다 

언론시사는 일간지 기자 뿐만 아니라 영화 관련 커뮤니티 그리고 기자들 또 일반인도 참석합니다

그런데 일간지 기자들 정말 영화 보면서 매너는 집에 두고 온 경우가 많아요

전화하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줄거리 이야기 하는 이가 없나 스마트 폰 반딧불 족은 기본입니다

언론시사라면 제일 먼저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대한 평가를 내려야 할 것들이 전화질 문자질 영화보면서 노트북 이용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네요 영화사 입장에서는 기사 잘못 나가면 영화가 엉망이 되니 아무 소리 못해요

저런것들이 언론 시사로 제일 먼저 공짜 관람을 하면서 와서 저 지랄하는데 영화가 좋네 나쁘네 할 수가 있겠어요?

그러니 매번 엉망인 영화도 좋다 배우가 잘 빠졌다 이딴 헛소리나 해대는 리뷰를 하죠




그러면서 관객들 매너에 대한 글을 적는 기자들 가소로운 것들입니다

그래서 일간지 기자들이 적은 영화에 대한 글을 보면 유치 다들 비슷 무조건 좋음

뉴스타파나 , 고발뉴스 정도 까지는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죠

홍보사들이 대관하는 돈은 자기들 주머니에 안들어오니 아깝지 않은겐지...

요즘은 영화 커뮤니티 회원들이 더 정확하게 리뷰를 합니다 기자들 리뷰 봅니까? 믿지도 않잖아요

다 이래서 그런거임


http://garuda.tistory.com/1683


곡성 리뷰입니다 스포 잔뜩 있으니 보신분들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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