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8 2018.07.06 10:50

앤트맨 앤 와스프 리뷰 얼라영화네요 빵빵 터졌다는 유머가 난 안 느껴졌어요



앤트맨과 와스프는 가족영화라고 봅니다

애틋하게 엄마를 구하는 모험에 앤트맨과 와스프의 활약을 그린 영화네요

마블의 디즈니화라고 볼 수도 있는 그러나 1대 와스프의 출현은 반갑고 더 나아가 앞으로 차원이 다른 과학이야기에 없어서는 안될 1대 와스프


더군다나 1대 와스프는 미셀파이프이기에 반갑고 그녀의 젊은 모습을 화면에서 만날 수 있어 더 반갑습니다







기존 마블 영화의 차이점이 크네요 유머? 가득하고 어리숙하기도 하고 광대 느낌을 주는 악당과 아픈 아이가 빌런입니다


마블에게 기대했던 영화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액션이 주는 쾌감 보다는 작아졌다 커졌다가 익숙한 액션으로 눈요기는 많이 하지만 쾌감을 느끼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원터솔져나 한국영화 마녀가 준 액션에는 비비지 못하겠어요







하지만 와스프의 등장은 그나마 많은 것을 충족 시켜줍니다 

앤트맨의 액션이 유머를 담당 했다면 화려함은 와스프가 수행을 했거던요








와스프는 말벌을 뜻합니다 그녀의 코스튬을 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가 있는데요







그녀의 액션은 나름 볼만 해요 전작 앤트맨의 액션 답습이지만 날개를 이용한 액션은 괜찮았어요


그리고 고스트와 차에서 벌이는 액션도 좋았는데 문제는 이정도로 마블영화를 기대한 이들을 충족 시킬 수 있느냐 그건 아닌 듯합니다 

액션이 또 작아요 많은 편이 아니더군요







나름 빌런으로 나온 고스트는 그냥 아픈 아이였어요

그녀 또한 핌박사와 연계된 사연을 가진 빌런인데(도데체 핌박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 지는)







고스트 능력 자체가 양자 영역으로 인한 부작용의 능력인데 아주 아주 아픈 아이입니다 

세포가 분해되고 조합되고 이런 과정을 맨 몸으로 받아 들여야 하니 그 고통이 상상외인듯







이런 능력은 바로 물체를 통과하는 능력을 발휘 독특한 액션을 선 보였어요

또 그녀는 쉴드 용원이었기에 강한 액션을 선 보입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둘이서 제압하기에 힘든 정도로 


그런데 쉴드 역시 고스트의 능력을 자기 좋은 쪽으로만 활용했더군요 즉 암살자로 키웠죠 

그녀의 능력을 고칠 생각 보다는 암살자로 키운 쉴드 역시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나빠도 된다는 논리로 무장한 조직임을 보여줘요








이번편에서 특이점은 이제는 커졌다 작아졌다를 건물 차 가리지 않고 사용합니다

외스프의 무기도 그러하구요 이런 장면들은 볼만 하더군요







특히 자동차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면 보여준 카액션은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듯

하지만 예고편이 다인 느낌이라 예고편을 보지 않고 가는게 도움이 될 듯하네요 전 아예 보지 않았거던요 

그래서 인지 좀 즐길 수 있었어요







사실 앤드맨과 와스프는 아주 중요한 연결 고리가 있는데 바로 양자영역이라는 것을 매개로 어벤져스4를 위한 바탕이라고 봅니다


어벤져스3 인워는 다들 보셨겠죠 마지막에 모두 사라지잖아요 이것을 무위로 돌리는 역활을 양자영역에 두고 있지 않나 추측들을 하는거죠







그렇기 위해 앤트맨과 와스프는 필요한 영화라는 것인데 왜 인워에 앤트맨이 출연하지 않았는지 그 이유도 일게됩니다







양자영역을 이야기 하면서 1대 와스프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죠

그러다 보니 앤트맨과 와스프는 1대 와스프인 핌박사의 아내이자 호프의 엄마인 재닛을 구출하는 이야기가 중점입니다


양자 영역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곳으로 알려졌는데 그곳에 시간과 관련한 공간이 있어 인워와 연결 될 것이라는 말들을 합니다


또 캡틴마블이 양자영역으로 연결이 된다는데 이런 부분들이 얽혀서 어벤져스4로 이어질 것 같은


또 재닛은 오랬동안 양자영역에 있으면서 진화를 했다고 본인이 말하는데 그 진화한 능력은 자세히 다루지 않았어요

앞으로 재닛이 어떤 능력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되네요







앤트맨과 와스프는 인워 이후 어떤 연계를 위한 영화이어서 마블 영화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영화 자체만으로 판단하면 그저 그런 느낌이 들어요


다른분들 후기만 봐도 유머가 빵빵 터진다고 하는데 전 터진적이 없었어요

특히 마이클 페냐가 빵빵 터뜨려 주었다고 하는데 그냥 저냥 했거던요







전 오히려 앤트맨 액션이 유머스럽게 느껴진 경우입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보다 영화적 재미로는 마녀가 더 재밌었어요

요즘 마블에 슬슬 질려 있어서 그런지 인워도 사실 그렇게 와우 하면서 본 것 같지도 않고 이제는 의무적으로 보는 느낌이 더 드는


더군다나 앤트맨 앤 와스프는 얼라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어벤져스4를 위한 연결고리와 캡틴마블의 연관성에 대한 홍보를 정말 잘 했기에 안 볼 수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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