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18.06.29 03:30

마녀 대박 나야해!!! 2편 봐야 한다고 감탄사 절로 나오는 액션 죽여요



마녀 다음편은 19금과 15금 두개로 나눌수는 없을려나요


사실 많이 아쉬웠어요 폭력에 따른 잔혹함들이 제대로 표출 되지 않아서 게다가 박훈정 감독하면 잔혹함 아닌가요 성악설을 믿고 계신 분이니 


다음편은 제대로 피분수가 솓구치게 두가지 버전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아직 이런 시도는 없었던 것 같은데 ( 어디서 들은 기억은 있는데 한국영화는 아닐테고)


정다은이 연기한 칼잡이는 사실 가장 잔혹할 수 있는 액션이 나올 장면이죠 레이드의 망치녀에 비견 할 수 있을텐데 ....


칼과 일반인과 다른 파워 이정도 조합이면 대단한 잔혹한 연출이 나올수 있는 장면인데 두고 두고 아쉬웠어요 








마녀는 일단 후반부 액션이 정말 끝내줍니다 한국에서 이런 제작비로 이 정도까지 만들었다는게 놀라울 정도죠

(제작비의 압박 때문에 액션을 많이 만들 수 없었다니 ....2편이 본편이라는데 대박나야)


게다가 김다미가 각성 한 후에 보여 주는 액션은 압도적인 힘으로 다 두들겨 패는...


여태 여자 배우의 액션은 주변 물건을 이용한다거나 총 또는 칼인데 반해 


마녀는 주먹 액션이 주를 이룹니다 게다가 힘으로 붙어도 남자들이 픽픽 쓰러지는 대단한 액션을 보여주죠


이런 액션이 2편에서는 제대로 포텐이 터질겁니다







보통 탄생편에서는 초반 이야기 전개가 좀 지루할 수가 있는데 이 초반에는 고민시 배우의 힘이 크게 작용합니다


김다미의 절친인데 험악한 입을 가진 여고생이라 둘의 케미가 재밌어요 초반은 고민시 배우의 힘이 사실 크게 작용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다미의 연기 또한 아주 좋습니다 어디서 이런 배우가 튀어나온거야 하는데 정말 쌩초짜!!에 가까워요


오히려 고민시 배우는 드라마 라이브에서 오양촌의 딸로 나왔기에 아는 분들이 많죠







김다미의 연기를 확실히 볼수 있는 장면은 기차칸에서 최우식과 대면하는 자리죠


김다미 나이가 현재 24살인데도 정말 여고생을 보입니다


삶은 계란을 3판이나 먹었다는 장면에서 겁을 먹은 표정의 연기는 오~~~







눈물을 뚝뚝 흘리는 연기는 최우식도 놀랬다고 하죠 정말 연기 초짜 맞아 할 정도로







각성!!!!!


김다미의 연기는 각성을 기점으로 완전히 달라져요


정말 여고생이었던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그리고 웃음 띤 액션은 많이 놀랍죠


더우기 김다미가 일반인을 상대로 보여주는 그 파워풀한 액션은 헐~~~







헐리웃에서도 놀랍게 보았다는 액션은 무척 빠르게 전개 됩니다 초능력을 가진 남다른 신체이기에 액션이 빠르고 파워가 넘치거던요


그러므로 주위 사물들은 쉽게 반파가 됩니다 이런 장면들을 아주 효과적으로 만들었더군요







이런 액션의 장면은 멋있는데다가 둘다 강력한 힘을 자지고 있으니 주변 사물이 멋지게 부서지잖아요


박훈정 감독은 피가 많고 잔혹한 영화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악마를 보았다 (각본), 신세계, 대호, VIP까지 하지만 15관람가이기에 피철철은 아니예요


저로서는 그 부분이 가장 아쉽지만 앞 영화를 엎어 먹었기에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호 보다 먼저 기획했다는데 신세계 다음 나왔다면 19금으로 충분히 보았을텐데







마녀는 악녀와 비교가 됩니다 원톱 여자 액션 영화라서 더 그런데요 악녀가 서사는 망이지만 액션 만큼은 뛰어나다고 하죠


악녀의 초반 액션과 후반 액션은 아주 뛰어 납니다 다만 이 중간이 문제였죠 사랑 타령이라니....







하지만 마녀는 서사 또한 아주 좋습니다 이 서사의 힘이 후반부 액션을 배가 시키는 힘이 되죠


서사를 이끌어 가는 것은 배우들의 힘인데요 최우식, 조민수, 박희순이 지탱을 해 줍니다 


특히 조민수는 새롭고도 독특한 인물로 나오죠 사회 규범을 초월한 냉철한 박사역인데 눈길을 사로 잡더군요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정다은은 분량이 아쉬울 정도였네요


칼을 이용한 액션인데 정말 아쉬울 정도로 피가 작게 나오네요 원래 칼 액션은 좀 더 과감하게 잔혹한 장면을 필요로 할때 넣는데 ...아쉬웠어요 


너무나도 흡족하지 않은 액션 분량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지 너무 궁금합니다


2편은 나와야합니다


다음은 제작 속사정이 나오는 박훈정감독 인터뷰입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5532586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