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6.27 01:21

상산고 자사고 지정 전북교육감 김승환의 균등하지 않는 평가기준 자체가 먼저 실패다


전주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 취소는 솔직히 호응해 주지 못한다

이것은 커트라인 자체가 다른 지역과 차별이기 때문이지

과정이 바르지 않다는 느낌이 교육청이 준 것 때문이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타 시도 보다 10점 높은 평가 기준점수로 80점을 설정 했는데 

애당초 이것부터가 출발을 잘못한것이다 


자사고,외고, 특목고등리고 우수 학생을 먼저 뽑는 우선선발권을 가지면서 많은 우수 학생들이 자사고로 쏠렸고 

이들 학교들이 목표로 하는 것은 오로지 대학 입학이다


그러니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지는 보지 않아도 예상이 되는바다

당연히 없어져야 할 교육을 상산고는 입시 학원과 같은 교육으로 다양성 교육이라는 애초의 취지를 없앴다는 점은 

재학생들도 반론 하기 힘들 정도의 교육 방법을 가진곳이 상산고다





애당초 난 아이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주는 학교를 지지 하는 쪽이라

대학입시를 위한 학교는 절대적으로 부정하는 편이다

암기식 위주의 공부가 아이들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다들 잘 안다



자사고, 외고, 특목설립 취지에 맞지 않는 학교는 과감하게 일반고로 전환 시키는 것도 맞다

그러다 보면 탈락하는 학교의 반발은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 학교 학생도 학부모도 일반 국민도 쉽게 수긍할 수 있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기준 점수가 강원도는 60점이고 전북은 80점인데 다른곳은 70점

이 기준이 교육감에게 있다는 설정 자체가 틀렸다


전국이 평가 기준도 같아야 한지 않나?

교육감에 따라 지역에 따라 차별이 있으면 어떤 누가 수긍을 할 것인가

이건 그냥 밀어 붙이기식이라고 볼 수 밖에 없고 자한당이 그동안 해 왔던 짓을 답습하는 것이다





최소 지지자와 중도에 있는 이들도 수긍 하는 정책이 기본적으로 선행 되어야만 정부를 믿을 수 있는데 

이런 식이면 도대체 자한당 정부와 뭐가 다른가??


상산고의 학생들 360명 중 275명 의대 진학을 하는 상태라면 이건 심각한 정도가 아니다

창의성 교육은 이미 물건너간 자사고라는 것이 수치에서도 나오고 있어


그렇다고 지정 취소를 위해 이런 억지는 안 했으면 한다

평가 기준을 제대로 설정하고 계도를 해 나가면서 안되면 탈락을 시켜야지

이은혜 교육부 장관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모르겠으나 이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