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7.28 20:19

이언주 영도구 출마? 자한당 입당 당선 되어도 민주당에 이득 계륵같은 존재


이언주는 국회에서도 참 보기 힘든 별종이다

이언주에 맞먹는 인물이 있다면 변심의 아이콘 김문수 정도라고 할 수는 있겠다

1972년 부산 영도구에서 출생하여, 1995년 서울대학교를 나왔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활동했는데 법조인으로 있는 동안 주로 르노삼성자동차 등 대기업들의 법무를 도왔다

즉 사회적 관심사로 인해 공익 활동을 하진 않았던 인물이다


이에 이언주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부산 영도구에서 출마 할 것 같은데 과연 잘될까?

자한당에 얼만큼 도움이 될까 살펴보자



19대, 20대 경기 광명시 을 국회의원으로 민주통합당에서 국민의당으로 말을 갈아타고 바른미래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는 무소속이다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을 거치면서 그녀의 입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사실 민주당에 있을때는 이 정도로 험악한 입을 가진 인물은 아니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본성을 제대로 발휘하기 시작했다


반문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서 반 문제인에 올인하기 시작하면서 보수이 여전사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데

문제는 그녀의 입이 전방위 적으로 적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학교 급식 하는 분들을 밥하는 아줌마로 폄훼를 하면서 촉발 했고



최근에는 일본 유니클로 택배 배송 거부하는 택배 노조에게 일하기 싫으면 관두라고 막말을 하면서 

민노총은 경찰과 회사에 대한 폭력에 더해 이제는 불특정 소비자들에 대한 폭력적 파쇼적 권리침해를 자행하고 있다

이런 주장이 바로 민노총을 겨냥한 것은 알겠는데 현재 시점에서 잘못 공격 한 것이다


이에 택배 노조는 이런 말을 했다



국민유해상품 이언주 의원, 반품시킬 수 없어 분노스러울 뿐

택배노조가 제대로 뼈를 때리는 논평을 해 버렸네


이언주의 이런 모습은 자한당에 소속이 되어도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계륵이라는 것이지


저런 험악한 말을 현실 파악 못하면서 하는데 중도층에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

확장성으로 볼때 이언주는 마이너스다

그리고 합리적 보수 지지층도 그닥 좋게 보지 않을 것이다



자 다음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이언주는 영도구로 출마 할 것이 거의 확실히 되고 있는데

영도구는 문재인대통령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도록 살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가 계시는 곳으로 상징성이 아주 높은데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가 같은 성당에 다니는 신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도 계실 정도이고

정치인이면 절대 문도 안열어 주는 분으로 알려져 있긴 한데 그래도 상징성은 크다



20대 총선을 본다면 그렇게 쉽게 될 수도 없지 않을까 싶어

20대 총선에서 김무성은 민주당 김비오에게 신승을 했다



그런데 김비오와 김무성의 체급 차이를 보면 압도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김비오는 영도구 중구에서 오래도록 활동한 인물이지

보수당인 자한당의 오래도록 텃밭이었어 작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바람이 불었다고 하지만 이전 성적을 보면 김비오의 약진이 놀랍다고 할 수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얼만큼 지역에 도움이 되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체급이 아주 중요한데 김무성과 이언주 누가 지역에 돈을 많이 가져 올것인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무엇보다 현 정권은 민주당 그리고 부산시장 또한 민주당이지

이언주가 예산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승산은 적다


무엇보다 이언주의 성향을 보면 같은 국회의원들 간에 친밀도가 많이 떨어질거라고 보는데

여러번의 탈당이 그러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같은 당이라고 하여도 친해 지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그 이유는 도매급으로 같이 넘어 갈 수 있으니 몸조심하는 거겠지



이언주의 출판 기념식에는 자한당과 우리공화당 그리고 이준석까지 친다면 보수,극우가 총출동했었어

이걸 보면 이언주 몸값이 아주 높다고 착각을 하는데 이언주는 다시 혹시나 만약에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으로서는 밑지는 장사가 아니다

민주당을 문재인정부를 공격 하더라도 팩트로 움직이면 중도 확장에 도움이 되지만 이언주는 그런 인물이 아니거던

김순례가 자한당의 표를 얼마나 갉아 먹었는지 다들 알텐데 김순례 보다 한 차원 더 높은게 이언주의 막말이야



또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인물 전희경이 이미 자한당에 있고 참괜찮은 의원상을 받은 신보라도 있지 않나

둘다 비례이기에 다음 총선에서 입성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여기에 이언주가 포함된다면 가치 절정을 이루는 인물들 천지가 된다



자한당 내 여자 국회의원 중에는 정책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인물들이 없다

신보라 같은 경우에는 내내 놀다가 자기가 임신. 출산하니 육아에 대해 법안을 발표 했는데 그게 뭐라고 보냐?

놀러갈때는 아이 떼 놓고 가면서 국회에 아이와 함께 일하게 해달라고 쇼했어

이들은 거의 막말로 성공?을 한 이들인데 반해 민주당은 정 반대다



검사 시절 상부의 부도덕함을 고발하고 사표 쓰고 나온 백혜련



오방끈으로 황교안을 놀라게 했던 이재정의원 두명만으로 봐도 국회의원의 질적인 차이를 느낄 수가 있다

아니 이제는 초선 비례이면서도 거의 나경원 급이 되어 버린 듯하다


유시민은 옳은 말을 참 싸가지 없게 말한다 라고 들었지만 이언주는 눈치도 없는 주제에 말도 싸가지 없게 말하는 인물이다

국회의원은 정책으로 말해야한다

막말로 인지도를 얻어봤자 그 막말로 망할뿐이다


이제 공은 영도구 중구 주민들에게 넘어갔네

이언주를 뭘 보고 뽑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