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9.07.25 10:04

삼양라면 삼양식품 우지파동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 출시 이후라 할 필요가 없었다


이 글이 권리침해로 신고를 받았다

황당하다 신고자가 농심대리단체라고 한다

이 글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았다면 아니 제목만 읽어도 

농심이 우지파동을 귿이 했을리 없을 것 같다 라는 증명하는 글임을 알텐데 자기들을 옹호 하는 글을 내리게 하는 이 무지를 어찌해야할까?


솔직히 글 한 줄 읽어 보지 않은 사람들이 권리 침해라고 신고 글을 안보이게 만드는 짓 따위는 

권리침해 신고가 너무나도 허술함을 인정하는 꼴이다

이 글을 적기 위해 많이 찾아 보고 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다시 글을 올린다




삼양라면의 창업자 전중윤님은 정말 힘들게 라면을 키웠죠

그런데 그 아들은 계속 안 좋은 일로만 뉴스에 나오네요

전 회장 부부의 일감 몰아주기로 횡령액이 최대 800억 원대!!!!!


삼양하니 생각 났는데 저도 최근에 안 사실인데요

먼저 혹 모르시는 분을 위해 알아봅시다


삼양라면의 몰락 과연 농심과 우지파동 일까?


전 전적으로 농심이 벌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오랬동안 농심을 먹지 않았네요

뭐 언젠가부터 라면은 거의 먹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런데 이게 오판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또 전 우지파동이 막연하게 70년대 일어난 이야기라고 생각을 한 것 같아요

89년도라니!!!헐


그래서 좀 년도별로 파헤치다 보니 농심과는 상관 없을 수도 있겠더라구요

이미 우지파동 이전에 시장은 농심에게로 갔던 형국이라







1989년 11월, 학문에도 없는 ‘공업용 우지파동’으로 삼양라면은 휘청이게 되죠

당시 삼양식품이 수입해 사용하던 2 ~ 3등급 우지는 몸에 어떤 해도 끼치지 않는 식용기름 이었지만

등급상 공업용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오히려 그러면서 식물성 기름보다 더 비싼..



하지만 우린 공업용이라는 이름 하나로 공장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우지라는 생각으로 삼양라면을 일제히 욕하면서 농심을 먹었죠






삼양이 수입한 우지 즉 소기름의 원산지인 

미국에서는 내장이나 사골 등을 먹지 않고 우지를 비식용으로 구분하는데 이를 공업용으로 표기했던 것이다. 


미국에서는 먹지 않았기에 공업용이라고 쓴 것이며 한국에서는 이를 먹고 있으니 

식용이라고 표기를 하는게 맞는 것이다. 


공업용 우지라는 말은 미국식 표현으로 한국에서는 식용 우지!!!!! 

당시 문제가 된 우지는 2등급 우지였는데, 

1등급 우지는 단독 식용도 가능한 등급이고, 2등급 우지는 가공용 


쇼트닝, 마가린 등에 2등급 우지가 들어갔는데 그 당시에는 일본을 포함해 

농심을 제외한 국내 모든 라면 회사가 우지를 사용했었는데

농심은 반대로 식물성 우지를 사용 한걸로 암

이게 더 저렴!!!!!


 그리고, 식용이 아닌 공업용이라고 표기했던 것은 미국에서 수입해 올때 공업용으로 등록하면 

식품으로 등록할 때보다 수입절차가 간단해지고 세금도 혜택을 본다는 점때문이었다. 






1989년

노태우 정부 시절이었습니다


사실 삼양라면은 농심의 공작인 우지파동으로 무너졌다고 알려져 있지만


찬찬히 따져 봅시다!!







너구리와 육계장이 나온 시기가 1982입니다

농심은 다양한 라면 개발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움직였지만

사실 삼양은 안일 했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삼양과 농심의 점유율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1983 안성탕면 출시 이후입니다







그 다음해 농심의 불후의 명작 

짜파게티가 출시 됩니다


이때부터 삼양은 농심 따라가기 바빠요

제품도 농심 카피제품을 하기 시작...





1984년 이때 이미 라면 시장은 삼양과 농심이 반분하고 있었죠

그 다음 야쿠르트와 청보식품이 10% 미만을 가지고 있었던



그 이후에도 농심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서

불후의 명작 2를 내놓습니다






1986 신라면 출시 이때는 이미 판도가 바뀌었죠







1988년 사리곰탕면 출시로 인해 50% 넘는 점유율을 농심이 가집니다


사실 이미 이때 게임은 끝난 상태는 아니었지만

농심의 질주는 시작 된 거라 보여집니다


이때 삼양은 기술 개발을 전혀 하지 않아서 제품들이 다양하지 않았어요 

삼양은 야쿠르트와 청보와 싸울 시기였다는거죠


짜파게티 대응으로 짜짜로니를 만들었지만 참패를 하고 있는 와중에 

1989년도에 우지파동이 일어난거죠


대부분 사람들이 저도 그랬지만 오판하는 이유가 우지파동 시기를 삼양이 잘 나가고 있을 때라고 생각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우지파동이 일어 나지 않았다면 삼양은 만회할 시간 적인 여유가 있었지도 모릅니다만

쉽지 않은 게임이란걸 다들 아실겁니다

신라면 처음 먹어 본 세대들은 슈퍼마켓에서 라면 고를떄 무조건 신라면이었어요


그러므로 우지파동의 의문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라면 출시일과 우지파동이 일어난 년도를 비교 해 보면

농심이 삼양을 앞지를려고 우지파동을 일으킬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미 우지파동 시기에는 농심이 삼양을 앞지러기 시작 했는데...


농심이 롯데와 형제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무조건 오판을 하고 있지 않았나

물론 우지파동은 삼양의 몰락을 더 부추긴 것은 맞아요


1989년 이후 정말 긴세월에 걸려  7년 8월 걸려서 무죄를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이때 검찰총장은 김기춘입니다

아마 김기춘은 알고 있겠네요

누가 투서를 해서 모함을 했는지...


삼양은 정부에 돈을 갖다 바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었죠







여튼 삼양라면이 현실 안주로 인해 몰락을 했다지만

창업자 전중윤은 참 애국자라고 칭송을 받아도 모지랍니다

많은 숨은 선행도 그렇구요


전 라면을 이제 그리 즐겨 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라면 맛에 민감해 지더라구요


농심과 삼양을 비교 해 보면 느끼한 기름끼가 농심이 강하더라구요

삼양은 그에 비해 훨씬 작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삼양만 먹은 것 같습니다








겨우 불닭볶음면으로 힘을 받던 삼양라면

역시 이번에도 안 좋은 소식을 보여주네요

일감 몰아주기와 업무상 횡령 등 경영비리 의혹..

제발 아버지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아갈려고 노력해 보길


작년에는 누나의 밥그릇을 탐하더니 ㅉㅉ

창업주 때문에 응원하는 기업인데 자식들이 욕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