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최신영화 2020. 1. 26. 17:34

시동 마동석과 박정민의 변신은 케릭터에 힘이 가득하다

 

매력이 넘쳤어 유머도 좋고 케릭터들의 매력도 넘치고 특히 마동성석 박정민의 변신은 대단 했어

쪼매 아쉬운 부분은 역시 후반이더라 웹툰에서는 어떻게 마무리를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의 마무리는 좀 작위적인 부분이 없진 않았어 정말 좋았던 마동석의 매력을 뭉개 버린 느낌이 강했지

 

 

솔직히 마동석하면 액션 이미지로 그동안 너무 소비되었다고 다작한 탓도 있지만 이미지가 거의 고착화 되었잖아 그것을 일거에 부셔버린게 시동의 거석이형 케릭인데 그걸 마지막에 다시 되돌려 놓다니 정말 안타까웠네

 

 

단순히 주먹만 쓰고 인상만 구기는 배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 준 것 같아

뭐 백두산에서는 지진에 밝은 학자로 나왔지만 그 덩치를 어디 버릴 수는 없다보니 이미지 변신이라고 하기에 많이 부족했거던 단발머리도 충격적이었지만 그에 어울리는 얼굴 연기까지 대단하더라

익히 마요미였음을 알고 있었기에 그가 보이는 귀여운? 몸짓에 충격을 받지는 않았지만 간만에 본 그의 귀요미는 관객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주었다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역으로 헐리우드에 진출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었어 갈가메시 케릭 자체가 힘을 쓰는 케릭이다 보니 그동안 우리가 알던 마동석에서 큰 변화는 없겠지만 워낙 다른 파워를 보여 줄게 뻔하니 기대감이 확 오른다

사실 이병헌이 나름 한국 배우로서 헐리우드에 이정표를 세우기는 했지만 약했다고 볼 수 밖에 없었어 연기로 보여 줄 수 있는 배우가 액션 영화에 소모 되는게 참 아쉬웠어,물론 마동석도 히어로 물이라 액션 배우로 보이는 것이기는 한데 입뽕작이 마블이라 관객들에게 한번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잇거던 그리고 흥행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일게 뻔하지

 

 

악인전은 리메이크 된다고 하더라도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이거참 리메이크를 확정지은 실버스타 스텔론 재수도 좋아, 혹 투자의 변동이 있어 좀 더 큰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네

 

 

박정민과 마동석의 콜라보는 정말 좋았다 웃음을 주는 장면들은 넘쳐났고 둘의 연기 합은 멋졌어 박정민 연기는 또래 연기자들 중에 탑이라고 불러도 될만한 배우 아니던가, 동주 이후 승승장구하는 박정민 앞으로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전직 배구선수 출신 엄마의 강력한 스파이커에 길들여 졌다면 맷집도 싸움도 제법 할만한데 남은 건 깡만 남았어 그래서인지 마동석에게도 지지 않고 드리대는 모습이 정말 재밌더라 

 

 

그에 비해 케릭터가 살짝 아쉬웠던 정해인 ,,,뭐 똘끼 충만한 친구와 같이 나대면 영화가 산으로 가겠지만 그 속에서도 좀 똘끼를 부려 볼만한데 많이 자제를 시킨 느낌이다 물론 원작에 나온 케릭 자체가 어쩔수 없었겠지만 정해인을 이용 해 볼만도 한데 자제한 감독도 대단해

 

 

엄마를 걱정하는 삐딱한 아들의 모험이라고 할까

스토리가 어떻게 보면 간단한데 그걸 살린 각 케릭터들의 힘이 엄청났던 영화였어 마동석이 불법 사채업자를 일탈 시키지 않는 뻔하지 않는 결말은 아쉬운 결말 중에 가장 좋았다

시동 웹툰을 챙겨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