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 12. 27. 22:00

분당선 기사분이 올린 정부 거짓말에 대한 반박 그리고 허와 실




26일 밤 8시쯤 네이버 카페 '분당엄마 따라잡기'에는 

'안녕하세요. 파업 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여성 기관사 분이 요즘 노조 파업에 대한 거짓말에 요모조모 따진글이죠


아는분만 아는 코레일의 적자 부분은 대부분 정책 실패로 인한 적자가 제일 큽니다

용산 개발이 무산 + 적자인 공항철도를 정부정책으로 인수 + 2005년 이후 철도차량구입비  +2010년 회계기준의 변경

그리고 같은 철도 노선인 일반 철도와 화물철도의 적자가 대부분인데도 

정부는 방만한 경영의 책임을 노조의 임금으로 인한 적자로 몰아가면서

수서 ktx의 정당성을 부각한다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19년 근속에 따른 연봉 6300은 많은수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사에 항상 철도원들의 연봉이 많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댓글은 대부분 같습니다

30년 일해도 연봉 5000만원 안되는 국민이 대부분이다고요











조선일보 기사에 붙은 댓글입니다


이런분들은 삼성의 임원들 초고액 연봉에는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다른 더 많은 분들은 어떨까요?

내가 이만큼 받으니 더 많이 받는 이들은 다 고액연봉이다 트집을 잡는걸까요?

위 댓글서 말하는 직업에 생명수당이란건 있는가요?

버스와 비교했을때 연봉을 말하는건가요?

비행기 조종사들의 연봉과는 말 안하죠?



집으로 가는길을 보면 외교부와 대사관에 분통이 터집니다

오로지 장관들이나 높은 직급을 가진 넘들이 그 나라를 방문하면 접대하느라 더 바쁜 대사관과 외교부들

헌데 아주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는일은 ...연봉에 비해 맞는일을 하는걸까요

분노는 여기에 말해야하는거죠


오로지 귀족 노조란 타이틀에 연봉에 초점을 맞추고 방만한 경영과 적자를 이야기합니다

자..방만한 경영에 대한 책임 누가 졌을까요?

다들 이야기한 더더 많은 연봉을 받고 권한을 휘두르면서 경영한 주체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이 많은 적자를 기록하고 어떤 책임을 졌을까요?

사장은 단지 물러나기만 했고 인천공항 철도의 수요예측을 엉망으로 한 조직 또한 그것에 발맞추어

개판을 만든 분들은 어떤 책임을 졌나요?


용산 개발을 엉망으로 만든 오세훈이는 어떤 책임을 졌나요?

기차를 3년먼저 사와 3년간 보관한 멍충이들은 어떤 책임을 졌나요?

아무도 책임과 처벌을 진적이 없는데도 철도노조의 높은임금에 따른 적자로 홍보하고 또 그것만 믿는 이들이 있다는겁니다


경쟁이라...무궁화 화물열차 그리고 적자를 가진 모기업과 흑자노선만 가진 자회사와의 경쟁이라..이건 경쟁이 아니죠

경쟁?으로 인한 수서 ktx의 운임은 얼마나 낮추어서 국민들에게 돌려주는지 말씀해보세요

차츰차츰 국민에게 혜택을 줘서 지금의 반값에 열차를 탈수가 있는겁니까?



아 물론 코레일 직원분들 연봉이 다 옳다고는 말 몬하다고도 합니다

분명히 약간의 문제점도 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금 정부가 말하는 적자 부문에 대한 해결 방안은 없고 

오로지 민영화라 불리우는 자회사 설립에만 골똘하다는겁니다

제일 큰 문제는 민영화 아니다라고 말만 하고 세세한것은 없는 정부 말을 못믿는다는데 있는겁니다

또한 거짓말로 호도하는 총리와 정부 믿을수 있는근거가 하나도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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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tv에 나온 김광수 소장 인터뷰를 보면 솔직하게 더 자세히 나옵니다<-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