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7. 7. 23:46

임오경 녹취 전문을 보니 부적절한 언어 남발/ 녹취를? 조선에 제공?

 

 

일단 임오경 의원의 녹취를 보면 임오경이 발언들은 많이 아주 많이 부적절했다

조선이라 한다리 건너서 봤어.

 

좋은 팀에 와서 좋게 잘 지내고 있는데… 지금 부산 선생님은 무슨 죄가 있고, 부산 체육회가 무슨 죄가 있고 왜 부산 쪽까지 이렇게 피해를 보고 있는지

 

부산체육회 걱정을 왜 이리도 많이 했을까?

혹 지인이 그곳에 있었나?

 

"경주시청을 떠나 부산시청으로 옮겼으면 참고 버티지 왜 죽었을까 안타깝다" 여기서 그쳤어야 했어

 

자기 딴에는 통화자가 부산시체육회 소속이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오버도 한참 오버다

 

 

 

 

게다가 부모 이혼 문제는 왜 물어보았지?

그 문제가 최숙현의 죽음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것을 동료에게 질문을 하나?

 

남자 친구가 있는지는 물어볼 수 있다 속속들이 내막을 알 수 있는 존재 이기 때문에 말이다

 

 

 

 

전체적으로 뜬금없는 문장들이 막 튀어나오더라

이런 질문을 왜 초보 정치인에게 맡겼는지 민주당도 참...

 

민주당은 윤미향의 논란에서 전혀 배운 게 없다 

윤미향 때도 언론에 대응하는 것을 당 차원에서 막았어야 논란이 증폭이 안되었는데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해서 더 키웠거든

 

임오경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했겠지만 선을 너무 넘나들었어, 그 결과가 이렇다

최숙현 동료와 인터뷰는 보좌관을 시키던가 하지

 

하지만 난 임오경이 언론에서 한 이 발언은 맞다고 봐

지금 제일 걱정되는 건 가해자다. 죄지은 것은 맞지만 살려놓고 봐야 한다

 

다들 죽을 놈 년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니거든, 이 상황에 못 이겨 죽어봐라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과도하게 몰아간 언론 탓. 네티즌 탓. 그리고 추가로 증언한 이들

 

 

 

 

경찰 검찰 고소를 왜 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은 제대로 사태를 파악하지 못했음을 보여 주기도 해

게다가 조선 일베의 기사를 보고는 이렇게 이야기한 것도 부적절해

 

진상규명을 두려워하는 세력들이 6일 열리는 문체위(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 물을 타기 위한 조직적 행위

 

어휴... 참 나쁜 건 빨리도 배운다. 그냥 의욕이 과했다 미안하다 하던가...

그런데 통곡당 이용도 마찬가지더라

 

뭐가 그렇게 당당하세요? 지금 여기 왜 오셨습니까? 무슨 마음으로 오셨어요. 여기! 울분을 토할 일입니다. 가족이 다 있습니다. 지금 저기에

고함만 지르고 당의 지침에 따라 퇴장... 아니 통곡당만 되면 고함은 기본인가?

 

 

 

 

다들 임오경의 부적절한 통화 내용만을 이야기하는데

 

이 통화 내용을 녹취하고 그것을 tv조선에 제보한다? 이 부분은 안 궁금한가?

 

 

 

 

녹취를 제보한 동료 선수가 이미 임 의원이 다른 선수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많이 했다는 것을 듣고 일부러 녹음을 해서 제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정의당이 헛소리 하는데 언제부터 정의당이 tv조선을 신뢰했냐?

 

다른 매체도 아니고 tv조선이라...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많이 했다고 하면 그게 무엇일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걸 녹취할 생각을 했다니.. 누군가 조언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

 

임오경의 부적절한 발언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tv조선에 나온 과정이 상당히 의문스럽다

 

20대라 하더라도 운동선수라 tv조선의 평판은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아니면 평소 tv조선을 즐겨 보는 20대였나?

이 부분은 민주당 측에서 따로 조사를 해야 할 사안일 것 같다

 

운동선수니까 tv조선의 평판을 모른다고 치더라도 주변에 분명 물어봤을 테고 민주당 소속이기에 tv조선은 아무래도 불편했을게 뻔한데 그럼 다른 매체를 선택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본다

 

나의 의문이 얼터 당토 않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