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7. 12. 17:42

박원순 고소인 피해호소인? 나경원 전비서? 김재련이 2차가해 유도? 우리라도 팩트채크하자

 

 

앞 글에서 언론은 개새끼라는 점을 봤다 그냥 이대로 두고 볼 건가 방통위는...

 

 

피해호소인’이라는 말은 법률용어도 아니고 국어사전에도 없다. 다만 성 피해 상담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인데 그 이유는 상담자의 심리적 부담감을 없애주기 위해서 사용한 말이다.

 

성 피해 상담자는 '피해자'라는 말이 용어상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상담소에서도 기록을 남기는 문서상 공식표현을 하는데 있어 사실관계 확인없이 '피해자'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어 ‘피해호소인’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다

 

-출처 김두일 페북-

 

 

 

이걸 알아 볼 생각 조차 않는 언론, 방송에 나와 부적절 하다는 김재련 변호사와 심리 상담가들,,,,

그리고 누가 이런 단어를 만들었는지 욕했던 진중권에게 알려 준다

 

박원순이 성희롱을......

나름 박원순을 아는 이들은 이 성희롱에 대해 부정적이다

 

그도 남자라고 치부하면서 허탈해 하는 이도 있지만 박원순을 아는 이들은 한결 같이 말한다

만약 박원순이 성희롱을 했다면 분명 유서에 고소자에 대한 사과는 남겼을 그런 사람이라고...

 

게다가 하루만 기자회견을 기디려 달라고 했는데 강행한 그 행위에 의문이 안생기나?

 

 

 

 

 

 

핵심을 보자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죽는 마당에 박원순이 고소녀에게 사과를 안 한다?

 

난 정말 이 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았어

유서의 문장에 고소자에 대한 사과가 없어서 그걸 공격하는 이들도 있는데 박원순의 삶을 온전히 부정하는 이들이나 그렇게 판단하겠지만 박원순의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이들은 반대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물론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난 박원순을 온전히 알 수 없고 다른 이들을 대하는 것과 고소자를 대하는 것이 달랐을 수도 있음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왜 그는 가는 마당에 고소자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2018.03 안희정 사건이 터졌을 때 아무리 일상적 성추행에 특화된 놈이라도 스톱하는 게 정상이라고 본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4년간( 실제 근무는 2년 3개월이고 년으로 따지면 3년인데 왜 4년으로 부풀렸지? )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했다는 점은 도저히 납득이 안가.

 

고소자는 배운게 있었을꺼야..

현재 나온 증거라고 내 놓은 것은 본인의 말 뿐이라는 점이지

 

이건 박원순시장이 있었어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서로 다른 주장이 된다고 그러니 안희정 사건을 참고 삼아 증거를 확실하게 만들었을거라고 봐.

 

녹취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증거라고...

이 정도는 가지고 있겠지?

그러니 이런 간 보는 짓은 그만하자 갈수록 고소자에 대한 의문만 생기니까!

 

 

 

 

윗 글이 나오기 전에 이미 이런 글을 올린 분이 계시다

 

 

 

 

그러니 간 보는 짓은 그만해라

가지고 있는 녹취나 빨리 풀어라고...

 

 

 

 

" 죄가 있으니 죽은 거 아냐? "

" 죄가 없으면 재판을 받고 사실을 밝혔어야지! 무책임해!".

 

맞아 무책임 한 것은 나도 인정해

 

하지만 언론과 검찰이 어떻게 나올지 우린 잘 알고 있지 않나

검찰이 움직일 것이고 언론은 재판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만신창이를 낼 것이다

 

또한 미투는 고소자의 한결같은 주장만으로도 유죄를 만들 수 있는 것이기도 해

이 과정을 잘 아는 박원순이기에 정부에 민폐를 끼칠게 뻔해서 자살로 마감했을 거라고 보는 이도 있어

 

 

 

 

이재명이 현재 재판에서 거론되는 죄목에는 아이러니하게도 김부선과의 불륜은 없다

끔찍했던 이재명의 그곳에 대한 증거도 실제 기자들에게 보여 주면서 증명을 했을 정도다

 

그때 언론들이 어떠했나...

김영환 이 넘이 가장 나쁜 넘이었지 자기도 정치인 아닌가...

 

이 모든 것을 넘기에 힘이 부쳤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은 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무책임한 것에서 벗어 날 수는 없다고 봐.

 

 

 

 

 

 

유언장에 고소자에 대한 사과가 없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은데

고소자의 행동도 상식적이지 않아

 

고소자 측은 하루만 기다려 기자회견을 해 달라는 것을 거절하고 상 나가는 그날에 기자회견을 했어

 

이게 어떤 맘인지 모르겠어

죄 값을 안 받고 무책임하게 자살한 자에게 내리는 응징이었다고도 하던데

 

이 행위는 정말 할 필요 없는 행동이었다고 봐, 이건 백퍼 마이너스 행동이었어

 

보통 이런 논란 속에서 고소한 자는 논란을 더 키울 생각을 안하는 편이거던 자살했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그런데 이건 보란듯이 엿 먹이는 행동을 해...

 

 

 

고소장 접수 사실을 언론에 알리고

고인의 발인일에 기자회견을 하고

선정적 증거가 있다고 암시하면서 2차 회견을 또 열겠다고 예고하고

 

이건 여론 재판으로 끌고 가겠다는 확실한 신념이 엿 보인다고

 

 

 

더우기 김재련 변호사....변호사 만으로도 논란이 될 것임을 몰랐을까?

 

 

 

 

변호사는 보란듯이 고소인의 신상을 털어라고 고소인이 언제까지 비서실에 근무했고 언제 부서이동 했으며, 아직도 공무원 신분이라는 것까지 밝혔어 이게 상식 적인 것인가?

 

2차 가해를 하지말라면서 더 부추기는 행위가 이해가 되나?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떠오른다.

박원순 지지자 처럼 보이는 누군가가 신상을 털고 2차 가해라면서 정치권이 움직이는 이 묘한 그림이 그려진다고

 

이게 성추행 당한 고소자가 원하는 그림인가?

김재련변호사는 이걸 바라는 스탠드를 취하고 있어

 

지금 고소자 옆에 있는 이들의 행위가 이상하게 생각 되는 것은 나만 그런게 아니다

 

 

 

 

현재 성범죄 피해 여성들을 대리하고 있는 나 역시
일전에 기자회견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으며
당시 직접 사회까지 맡아 기자회견을 진행 했었다.

그런데 이들의 기자회견을 보면 고소인을 위한다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읽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기자회견 준비할때 우리가 최대한 신경썼던 지점은
여성들의 신변보호와 정신적 데미지(우리가 할수
있는한)를 최소한으로 가급적 줄여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신속하게
'단번'에 끝내려 했었다.

진실공방이 격화되면 그 과정 중에 피해 여성들이
겪을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기 때문에 사전에
기자님들이 계신 단톡방에 뒷말이 나올수가 없는
빼박 증거자료들을 보도자료로 만들어 보내드렸다.

그리고 가해자측 사람들이 가하는 2차 가해행위를
막기 위해서 피해 여성들의 신변과 관련된 사안은
최대한 차단하고 피해 여성 연락처를 알아내 따로
연락한 언론사와 기자에게 심하게 지랄하기도했다.

그런데 지금 고소인을 대리해 기자회견을 진행한
저들 태도를 보면 나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고소인의 신변보호가 과연 우선인지, 의도적으로
정치적 정쟁을 만들려고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수있는 증거자료를 저런식으로 일부분만
언론에 공개하고 다음주에 또 다시 기자회견 열어
발표하겠다니 이게 도대체가 뭐하자는건가 말이다.

요지는 이것이다.
적어도 고소인의 대리인들이라면 (고소인 대리가
변호사이고 언론대응을 해본 경험이 많기에 이를
결코 모를리 없을터) 진정으로 고소인을 위한다면
이 사안이 정치적 정쟁으로 가지않게 해야만 한다.

그리고 기자회견도 장기적으로 끌면 결코 안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금 이 난리가 나있는 상황에
증거를 하나씩 하나씩 부분적으로 까려는 태도가
나로선 상당히 불순해 보이고 정치적으로 읽힌다.

고소인도 피고소인도 모두에게 상처를 주고 질질
끌며 타인의 상처를 이슈화하고 정쟁으로 만들어
누군가는 이득을 취하려는 이러한 방식은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함께 하겠다는 단체 중에 여기자협회도 있어

놀라운건 이 여기자 협회는 지금 머니투데이 기자의 성추행 논란에는 눈감고 입닫고 있거던

가해자가 사주 인척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자가 그렇게 협회에 이야기를 해도 논평 한 줄 내지 않고 눈치보고 입닫고 있는 단체야

 

ps: 2017.07.17 김재련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으니 욕만 나온다

 

 

 

추가 증거가 있는데도 공개하지 않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원래 피해자가 원했던 건 수사 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그러한 행위들이 죄가 되는지, 죄가 되면 처벌하고 그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고 진정으로 사과받길 원했던 것"이라며 "지금 이뤄지는 방식은 피해자가 의도했던 방식이 전혀 아니며 피고소인이 사망함으로써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죄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한다고 고발했다고???

아우 진짜 욕 나온다

 

 

 

뭐냐...지금 속옷 챙기기, 낮잠 꺠우기, 혈압채크, 이게 다라는 말인가?

아니 음란스러운 문자는 어디갔나?

음란스러운 사진은?

 

진정 속옷, 낮잠 꺠우기, 혈압채크가 다라면 ....

 

 

 

 

우린 기자가 아니야 그러니 더욱 팩트를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최소 기레기 기더기와는 달라야 하지 않겠나.

 

한국일보 문민호라는 기자가 알려 왔다면서 고소자가 나경원 전 비서라는 말도 나도는데 가짜 뉴스인 것 같아

 

 

 

 

이렇게 가짜 뉴스가 돌아다니니 잘 판별해야 할 것 같아

기자는 팩트체크를 안 하지만 우리라도 해야지

 

 

 

알잖아... 박원순 가족분들이 덮자고 해도 안된다는 것을

 

 

 

일단 통곡당이 계속 끌고 갈 것이고 극우들이 그냥 둘리 만무해

 

그리고 민주당과 박원순의 주변인들이 그냥 있지 않을 것 같았는데

법에 잘 아는 분이 이건 저쪽 프레임에 끌려 가는 행위라고 하더라..

 

그렇다고 해서 고소자 2차 가해도 옳지 않잖아

신상을 알아서 무엇 할거냐고 그건 일반인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것이니까 지지자들이 무리 해 가면서 할 필요 없다고 본다

 

자중하자.

 

그런데 침묵해도 2차 가해자라고 하니 이거참.

 

 

 

 

  • 신경끄자 2020.07.15 14:00

    동감. 무대응하면. 시들시들해질거임. 클릭안하고 기사 안보고.

    • 사라보 2020.07.17 02:02 신고

      무대응 하기는 힘들죠.
      언론 클릭 장사 할려고 단독으로 현혹할거고...

      그러니 팩트만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고소자가 무슨 증거를 내놓눈지 봐야하죠 설마 녹취하나 없을까요...

  • 파우 2020.07.21 11:44

    저는 왜 유가족이 부검을 요구 안했는지 참으로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타살일지도 모른다는 가정은 왜 안하는 건가요?
    그날 그 산에 휴대폰 기지국 접속 내역 모두 조회하면
    박원순 시장과 동선이 겹치는 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그동네 차량 블랙박스라도 모두 체크해보면
    뭔가 수상한 점이 나올텐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