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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미드,웹툰

시지프스를 억지로 보게 만드는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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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가 재밌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안 보면 궁금하게 만드는 요소가 없어, 막 긴박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그래서 어쩌다 보는 편인데 와우 

 

 

"한 눈에 반했습니다"

이 소리가 절로 나오게 만든 배우 정혜인

 

이런 박신혜와 정혜인이 같이 있으니 박신혜가 완전히 파 묻히는 느낌이여.

 

루갈에서 그렇게 멋지게 나왔다는데 그때는 드라마에 관심이 없었기에 몰랐는데 이 사진을 보고는 다시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난다

 

 

이 무슨 멋진 발차기인가!

한국에서 몇 안되는 액션 여배우가 되고 싶다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이런 자세가 나온다면 좋은 작품만 나온다면 분명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액션영화 매니아로서 장담한다.

 

 

머리가 길었을떄와 숏컷이었을때 완전 다른 모습이다.

다른 사진을 찾아 보니 못 알아 보겠더라 정말 다양한 얼굴이 한 얼굴에 녹아 있어, 이렇게 다양한 얼굴을 가진이가 배우로 성공한다는데 왜 이제서야 알았지....

 

드라마를 보지 않으니 몰랐는데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했구나. 이런 미모가 한방에 뜨지 않았냐....

 

시지프스 필관람해야겠어.

다만 아쉬운게 시지프스에서는 정신과의사로 나오니 액션을 보기 힘들겠네, 안타깝다. 

아 한가지 지금 꽤 날카롭게 나오는데 다이어트를 했나 보다 얼굴 살이 너무 없네 안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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