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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석열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사건 줄줄이/ 최재형 홍준표 가만히 볼까?

by 사라보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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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사면초가다.

장모 최은순은 사무장병원으로 인해 징역 3년 구속은 여러모로 치명타다.

게다가 이때는 윤석열이 결혼 후다, 법률 조언 1도 안했다는 것을 대다수 사람들이 믿을 수 있을까?

법적 효력 하나도 없는 책임면제각서는 누구의 조언으로 만들었을까? 게다가 이것으로 최은순은 동업자와 다르게 처벌을 받지 않았었다.

 

그리고 현재 줄줄이 남아 있는 것도 상당히 큰 사건이다.

 

 

 

 

1. 장모는 땅 매입 과정에서 은행에 수백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300억대 통장 잔고 증명 위조한 혐의에 대한 재판.

2. 납골당 경영권을 빼앗았다는 의혹에 휘말려 경찰이 두 차례나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검찰은 또다시 재수사를 요청한 상태.

3.최은순이 이익금을 독차지하려 위증하고 다른 증인까지 위증하도록 포섭( 모해위증 혐의 )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고 수십년간 싸우고 있는 정대택씨의 재항고를 받아 들였다.

 

 

2003년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스포츠센터 처분 이익금을 반반씩 나누기로 약정을 했는데 ( 사업 계획은 정대택이, 돈은 장모가 냄 ) 이를 보증한 법무사 ( 정대택 친구. 사망 )를 돈과 아파트로 회유해 법정에서 위증하도록 교사했다.

이후 법무사는 위증 했다고 했으나 검찰은 위증죄 대신 변호사도 아니면서 장모에게 상담을 했다면서 변호사법 위반으로 잡아 가둠. ( 판사도 이상한넘 ) / 이건 한명숙사건 위증죄와 판박이임.

 

다만 법무사 백 모 씨에게 위증을 교사했다는 사건과는 다르다, 백 씨 위증 시건은 2004년의 일로 이미 모해위증교사 공소시효 10년이 지났다. 이번에 대검이 재기수사 명령한 ‘모해위증’ 사건은 지난 2011년 정대택 씨의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최은순 씨가 직접 위증을 한 혐의.

 

윤석열 있을떄 고소 했으나 검찰은 두번 다 기각, 윤석열 나가고 대검 재항고 받아들임.

( 자세한 것은 아래 시사기획 창에 나옴 )

 

 

장모 불법은 나의 불법이 아니다~~~

 

 

 

 

이에 홍준표가 화답

윤석열 장모와 본인 문제 별개 아니라고?... 국정농단 수사 당시 윤석열의 '경제공동체' 논리대로 장모 사건 해명해야

 

 

 

 

윤석열 이전에 양재택과의 동거는 장모 최은순의 작은어머니 녹취록으로 기정사실화 되었어.

윤석열은 열린공감tv를 죽이고 싶을것 같아.

 

 

출처 : 경기신문 : https://c11.kr/qdv1

 

이쯤되면 양재택이 김건희 최은순 송사에 얼마나 관여를 했는지가 관건인데, 쉽게 빠져 나가지는 못할 것 같다.

아..물론 양재택과 윤석열은 상관은 없다.

 

윤석열 처 김건희는 쥴리를 떠나서도 

 

1.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2. 코나바컨텐츠의 '대기업 협찬' 

 

이 두가지가 지금 수사 중에 있다.

이것도 윤석열은 나와 상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영상은 아래에 있다

 

 

또한 관리의 삼성의 전세권 설정은 파고 또 파는 중이다.

삼성에서 죽어라 막을려고 하고 있겠지만 드러난 것만 보더라도 이해 할 수 없는 지점이 넘친다.

 

게다가 박사학위논문은 국민대 스스로가 심각한 문제라면서 조사에 들어갔다. 다른이의 특허에 블로그 글 짜집기는 심각한 수준이지.

이 또한 수사할 사안이라고 본다. 교수가 알아서 편의를 봐 줬을리가 없다고 봐 금전 관계까지 수사를 해야해.

 

이에 윤석열은 진짜 욕나오는 발언을 하네

"대학에서 이뤄지는 문제니까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술적 판단을 해서 진행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인턴확인서, 표창장은 범죄 소굴에서 만들어져서 그렇게 파헤쳤고 기소 했구나..대학은 문제 없다고 했음에도 판사는 대학 말 무시 했구나

표창장, 인턴으로 4년 이었으니 이건 몇년 이어야 할까? 

 

 

 

 

윤석열 본인 수사도 기다리고 있다

 

1.옵티머스 부실 수사 의혹

2.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수사를 방해

3. 소윤 윤대진 형 윤우진 전 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얼만큼 관여를 했는지에 대한 수사.

4. 한동훈 검언유착 사건 감찰 방해도 살펴 볼것이 뻔하다.

 

 

다른 사건들은 검찰이 알아서 기었다고 넘어 갈순 있지만 윤우진에 대한 사건은 쉽게 빠져 나가기 힘들것이다.

 

 

 

 

국힘당은 빨리 윤석열 보고 입당하라고, 우리가 뒤를 봐 주겠다 이러면서 이준석이 쉴드를 쳐 줬지만 오히려 이준석의 이미지는 나빠져 버린 결과물이 나왔다.

게다가 검찰 수사를 국힘당이 방해 할 수는 없다. 

 

즉 위 사건에서 하나만 더 기소가 된다면 아주 심각한 지지율 하락이 예상된다

언론에서도 국힘당에서도 윤석열 버리기가 진행 되고 있다는 찌라시가 나돌 정도라니...

 

 

 

 

간보던 최재형의 정치 참여 선언은 앞으로 윤석열 지지율 폭락에 대비 한다는 측면이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윤석열x파일 결과물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그렇다고 앞날이 희망적이지도 않다.

부친상을 당해 그 아버지의 전쟁영웅 타이틀을 고스란히 주목 받게 되었지만 사람들을 끌어 당길 매력은 오히려 윤석열 보다 한참 작다.

 

 

 

 

윤석열이 국힘당 입당에 미적 대는 이유는 뻔하다.

자신에 대한 수사로 인해 지지율이 폭락하면 바로 홍준표, 원희룡이 달려 들것이고 최재형 역시 윤석열 지지율을 가로 채기 위해 난전에 뛰어들 것임에 분명하기 때문에 쉽게 입당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봐.

 

지지율 하락의 대표 주자 안철수를 만나봐도 뽀족한 해답이 없을거다 둘이 합친다고 시너지가 나올리 만무하고, 김종인에게 만나자고 하니 바로 외면 해 버려 쪽팔림까지 받았어.

 

문제는 윤석열 지지율 폭락은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이 더욱 힘들어 진다는 것이다. 역시 국힘당 어디 안간다 라는 이미지만 더욱 구축 되는 셈이지.

 

더우기 윤석열 가족에 대한 수사는 조국가족에 대한 수사와 내내 비교 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언론의 행동까지도.

또 네이버의 장모, 쥴리, 도리도리 이미지 검색은 기가 막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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