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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고민정 경희대 분교 논란/ 과거 있었던 이야기로 학교 욕보이지마라?

by 사라보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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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은 경희대 분교 출신으로 블라인드 정책으로 kbs아나운스에 합격 했었었습니다.

과연 20년 전 경희대 분교 출신으로 기재되었다면 서류 통과 되었을까?
이걸 말하는거죠.

그래서 블라인드 법안을 낸거구요




예전에 가로세로에서 강용석은 분교 출신이라고 폄훼도 했었죠. ( 이때 경희대 총학은 분노 했었나??? )


"저는 당시 분교였던 경희대 수원캠퍼스를 졸업했지만, 이 제도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



왜 과거 이야기를 하느냐..
경희대 총학이 광분 하는 지점은 이런겁니다.



경희대는 한의학과가 아주 유명했죠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나온 학교라는 타이틀 때문에 좀 더 높아진거지요

그럼 다른 학과는 어떨까요...
분교 였다면 어떤가요...

고민정이 다녔던 20년전 시기 경희대 분교 출신은 더욱 취업에서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저때는 더더욱 캠퍼스만 다르면 분교 출신이라면서 폄훼 했던 시기입니다.

우린 그런적 없었다?
그건 니들 생각이구요!




힘들었던 당사자의 발언을 두고 경희대 총학생은 학교 모욕 했다!

지금은 학교와 학생들이 노오력 해서 분교라는 타이틀이 사라졌긴 합니다만 왜 예전 분교 시절 그 힘들었던 과거를 부정하는 모양새를 경희대 총학생이 하고 있는거죠?

아니 그때 힘들었던 선배들 존재는 다 부정하는 건가요?

경희대 총학생 이하 분노 하는 학생들 생각


저때 경희대 수원캠퍼스 출신으로 블라인드 없고 학교 드러내었던 시기 였어도 kbs 아나운스 취업이 가능했었다(?). 어디 경희대 나와서 취업 힘들었다는 말을 하느냐....
1/3만 대학 가던 1980~90년대에나 그랬죠



현재 연고대 재학생 졸업생은 분교( ㅇㅇ 캠퍼스 )를 자신들과 같은 레벨로 놓지 말라고 욕하는 와중이기도 합니다.
현재도 분교, 수준 낮아간 , 이런 말을 공공연히 재학생들이 하고 취업 하고도 분교 출신 나누고 있는 현실 앞에 경희대 반발은 정말 생뚱 맞아요.

아니 오히려 지금은 분교라 하지 않고 국제캠프스로 통합 되었음을 자랑 스럽게 여겨야 하지 않나요?
우린 연고대 처럼 차별 하지 않는다!
이런 주장이 더 멋진 모습이지요

과거 이야기 하지마라......



진보 정부는 만만합니다.
그래서 언론이 대 놓고 덤비죠.

진보 정치인도 만만합니다.
그러니 선택적 분노를 합니다.
어디 국힘당 의원들에게 경희대 총학생이 이렇게 광분할까요,

엿된다.
이들 맘에는 이런 생각은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절대 덤비지 못합니다



이에 고민정은 이런 글을 다시 남깁니다.

Q. 분교라는 말이 맞나?
 
-20년 전 당시 학과분리가 대부분은 되어 있었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학과도 존재했기에 분교이면서도 분교가 아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한다는 판단에 분교라는 말은 몇 시간 후에 삭제했습니다. 기록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Q. 국제캠퍼스는 예전 수원캠퍼스와는 다르다?
 
-맞습니다.
현재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제가 다녔던 20년 전의 학교와는 다른 곳입니다.
완전한 이원화가 되어 다른 종류의 학교인 것이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노력으로 현재의 국제캠이 어떤 곳인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알고 있기에 저 또한 ‘당시’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Q. 왜 학교를 평가절하하느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 당시 겪은 현실을 솔직하게 얘기한 것이고 또한 사실을 기술한 것입니다.
당시 저 뿐 아니라 꽤나 많은 선후배들은 소위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쏟아지는 문자들을 보며 대학꼬리표가 얼마나 우리의 삶을 좌우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미 20년 전 지나간 옛일을 얘기했음에도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때로 한국전쟁 이후 먹을 것조차 부족했던 후진국 대한민국을 회상합니다.
다른 나라의 누군가가 예전엔 어렵게 살았던 한국이 어떻게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느냐 묻는다고 해서 분노를 느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부심을 느끼며 후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다시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우리의 경험을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 다른 선진국들과 얼마나 다른 면모를 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왜 경희대는 그런 여유있는 면모를 보여줄 수 없는 것입니까.
 
 
 
 
 
 
 
 
을들의 전쟁을 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지방은 인서울을, 인서울은 sky대학을, sky대학은 해외 유학을 바라보고 달립니다.
 
 
지방이든 서울이든 해외이든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평가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함에도 우리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해 계속 서로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의 말처럼 국제캠의 위상이 예전과 달라졌다면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희대 재학생들, 그리고 총학생회까지 그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총학생회가 직접 언론사를 통해 정치인의 입장을 묻고, 집행부가 아닌 학생들은 개별문자로 입장을 묻고, 의원실 사무실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전화를 하고…
 
 
저 또한 학창시절 대학당국을 향해 그렇게 행동했던 바가 있어 원망스럽기 보다는 대학생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열정이야말로 청년들의 특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밖에 나가있는 동안 경희대 국제캠 총학생회에서 다녀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후 면담시간을 잡아도 좋습니다. 아니면 저를 직접 학생들 앞에 세우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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