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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2 실제 주연 서은수, 아쉬운 스토리, 임팩트 약한 액션, 그럼에도 기대 되는 마녀3

by 사라보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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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1편에 비해 살짝 아쉬움이 흐른 마녀 2였다.

액션도 그렇고 이야기 전개도 더 힘이 있고, 주인공인 구자윤이 이끌어가는 힘이 강렬했고, 변화무쌍한 구자윤의 얼굴 연기도 볼거리가 넘쳤고...적당한 신파 역시 이야기에 힘을 가했었지.

 

 

 

 

1편에 비해 한층 많아진 액션이었지만 강력한 느낌이 1편에 비해 많이 모자랐는데

그 이유로는 1편이 한정된 공간에서 인간을 넘는 가공할 액션을 피부에 와 닿게 보여주었다면

2편은 넓은 공간에서 너무 과한 능력으로 보여준 액션이라 오히려 시시했다.

 

게다가 갑자기 하늘을 날라 다니다니요.....

너무 과하면 재미 반감이라..

 

 

원래 2편이 김다미가 해외로 나가서 각각해외지부 박살내는이야기였다. 하지만 제작비 문제와 코로나로 인해 3편 스토리를 땡겨와서 만든게 2편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갑자기 높아진 능력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나더라. 

 

엄청나게 빠른 액션은 맨오브스틸을 연상케 하는데 맨옵에서는 주먹다짐이 확연하게 보였던 반면 마녀2는 그냥 빠르기만 하네 하는 느낌이 들었어

 

하지만 105억원으로 이 정도의 영상을 만들어 낸 박훈정 감독은 놀라워, 투자가 제대로 안되어서 몇번 엎어졌거던, 앞서 투자했던 워너가 한국시장을 떠났는데 코로나 와중이라 투자가 잘 안되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1편이 60억으로 만든 것을 생각하면 진짜 1편은 잘 만든거다.

 

솔직히 2,600억원의 제작비를 가졌던 이터널스보다 훨씬 재밌게 봤고 액션 또한 나았다.

 

더 많은 예산을 가지고 찍는다면 어떤 액션영화를 만들어낼지...

손익분기점이 200만이라고 하는데 꼭 넘어서 3편을 봐야 한다.

 

 

 

같은 인물이 맞나? 여자의 변신은 참 놀랍다.....

솔직히 신시아의 연기를 평하기에는 연기라고 볼 만한 장면들이 거의 없었어, 1편의 김다미는 다양한 연기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연기 바탕으로 급속도로 주연 배우로 활약 중이기도 한데 신시아는 어떨지 모르겠다.

 

 

 

다만 이런 분위기에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고 생각해.

 

 

 

 

마녀2편의 주연은 신시아로 알려졌지만 관객들은 서은수를 여주로 생각한다.

마녀2의 가장 큰 발견은 서은수와 토우1의 채원빈 그리고 엄마 미영역의 변서윤이 아닐까.

 

 

 

 

서은수와 저스틴 하비의 만담 콤비의 활약이 없었다면 마녀2는 정말 심심했을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

특히 저스틴하비가 보여준 차 문짝 액션은 멋졌다.

 

 

 

이 장면에서 아쉬웠던 것은 너무 빠른 액션이었다는 점이었는데 그걸 감안해도 임팩트 강한 모습을 보여 줬다.

빠르기를 살짝 1편 정도로 낮추었다면 더욱 감탄사를 불러 일으켰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 액션이었지.

 

총기 액션도 호율적인 면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 몸부림이었지만 총기 액션의 멋짐은 잘 나타내었다.

 

 

 

서은수를 기억하는 드라마는 진구와 함께 출연했던 리갈하이 였는데 파격적인 변신이 놀라울 정도였어.

서은수의 과거만으로도 스핀오프를 제작 할 수 있을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은 배역이기에 기대 해 볼만도 하다.

 

 

 

 

신시아의 엄마?로 나온 미영 역활은 변서윤이었는데, 난 처음에 저 배우가 신시아? 구나..이랬어

아무런 정보 없이 보기에 더욱 난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첫장면부터 눈도장을 찍었지

 

 

에고....짧은 분량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꽃피면 달생각하고"에서 중전으로 출연 했다고 하네

아마도 마녀3은 변서윤이 강력한 빌런으로 당연히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된다.

저런 착하고 이쁜고 청초한 얼굴이 빌런으로 나온다면 엄청날거라 생각해.

 

 

 

변서윤 만큼이나 출연 분량이 아쉬웠던 케릭들.

몇몇 관객들은 어슬픈 중국어라고 하던데.... 중국어를 아는 분인것 같아.

중국어 1도 모르는 난 집중에 방해 죄지는 않았어.

 

채원빈(토우 여자1 역)

 

 

저 귀여운 얼굴이 보여준 살벌한 카리스마

 

 

서이라(토우 여자2 역)

 

 

정라엘(토우 여자3 역) 

 

 

김기해 (토우 미소년 역)

토우들의 잔혹한 액션은 더 많이 보여줘야 했다. 쓸데없는 마트 장면을 빼고서라도 말이다.

 

 

 

 

아쉬운점

 

스포가 있습니다.

 

1편의 배경이 농장이었는데 2편도 농장이라니..

이러니 1편과 더욱 비교를 하게 되고 1편과 차별점이 없는 느낌까지 들게 해 버렸네.

 

그러니 박은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포텐이 터진)과 성유빈의 농장 자매는 의미가 없었어.

너무나도 진부했어.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으면서 용두에게 맞서는게 짜증나더라.

쏘지도 못하는 총을 들고 용주에게 맞서는 장면은 참...

오히려 용두가 쏘는 장면에서  잘 쐈네...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으니..

 

 

차라리 용두가 소녀 납치한 조직의 적이었고 공격할려다 소녀가 납치범들을 가볍게 죽이는 것을 보고 보고 거두어 들여 반대파 없애는데 소녀를 활용하고, 그 조직 안에서 하녀 비슷하게 착취 당하는 박은빈, 그녀가 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러면서 토우는 용두 반대파를 도와 소녀를 찾을려 하면서 피칠갑 액션을 보여주고...이러면 지루할 틈도 없겠지!

 

구자윤이 농장에 스며들면서 생활하는 초반 장면은 재밌었어, 고민시와 합작이 정말 좋았거던

그런데 2편은 웃음도 없고 농장자매의 식상한 전개는 지루했다.

 

게다가 아무 필요도 없었던 마트 장면은 정말 왜 넣었는지 모르겠더라, 이미 식신의 모습은 보여 줬잖아

 

 

 

기준점이 되는 소녀

그러니 당연히 능력이 김다미를 능가 하겠지.

 

허공섭물의 능력은 당연히 더욱 높은 경지에 올라있고 파괴력도 더욱 높다고 봐야겠지. 그런데 보여주는 그 능력은 과했다.

게다가 토우들의 능력도 과했다.

이전 김다미 정도의 능력이었다면 어떠했을까?

 

토우들이나 소녀의 능력을 조금 낮추었더라면 더 멋진 액션들을 보여 줄 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과한 능력으로 인해 피부에 와 닿지를 않았다.

 

꼭 총만 두두두 갈기고 끝난 느낌 마냥 붕붕 날라다니고 한번 스치면 저 멀리 날아가서 떨어지고....

좀 강약 조절을 했으면 한다.

 

현재는 김다미 능력이 얼만큼 발전 되었는지 파악을 못하고 있는 상태, 그런 와중이라 3편은 더욱 기다려진다.

그리고 해외지부 박살 내는 원래 2편이 두고 두고 아쉽게 느껴진다.

 

 

 

 

1편은 웃음도 있었고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탄탄했었어

반면에 2편은 음울하고 농장 가족들이 보여준 것은 1편에 비해 한참 모자라..

게다가 고민시를 농장 남매가 대신 할 수 없었다.

 

다음편은 지루할 수 있는 스토리는 좀 빼고 갔으면 한다.

쓸데 없는 일반인은 이제 빼자.

 

확실히 주인공이 어슬프면 재미가 없어....

 

 

 

 

여전히 이쁜 장역의 이종수 능력도 봐야 하고, 소녀의 엄마도 봐야하고, 한층 더 카리스마가 강력해진 구자윤의 능력도 확인 해야 하고..볼거리가 많이 남아 있다.

 

3편 제작을 위해 200만은 넘기기를 바란다.

그리고 박훈정 감독은 제발 각본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를 바래, 아니면 협업이라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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