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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바이든 윤석열 노룩악수 명신같은 김건희 건들건들/ 중국 보복 못한다고?/러시아 책임지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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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갈 필요 없는 나토에 왜 갔을까?

 

 

 

 

가서 각 나라 지도자들 얼굴 익힐려고 갔다는게 맞는 말일까?

 

나토가 먼저 초청한게 아니고 굥이 나토 간다고 하니까  나토에서 받아준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다운폴로 잠시나마 웃프자

 

 

 

굥의 명신같은 짓 때문에 일단 중국이 열 받았다.

그런데 대한민국 총리는 이러고 있어

 

 

 

니토 참석에 무슨 원칙이 있었는지 한덕수는 말 쫌 해봐라.

당장 중국 수출, 수입 기업들은 똥줄이 탄다.

 

 

 

대안은 가지고 저런 헛소리를 하고 있는거 맞는거지?

그냥 뇌피셜로 보복 가능성 없다 이런거 아니겠지...

 

 

 

이번에는 어떤 보복이 있을지 예측도 안되고 무엇이던 당장 감당도 안돼.친중이니 반중이니 이딴 개소리는 하지 말자.

 

중국을 상대로 자족도 못할 뿐더러, 일본처럼 명신짓 할 중국도 아냐.또 일본이 이미 보여줬잖아...대처가 안되는 것 리스트 뽑고 있을거다.

 

 

 

중국만으로 모자랐나 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책임지게 만들겠다고 했다.

도대체 무슨수로 어떻게 책임 지게 할건데....?

 

자...그럼 굥정부의 원칙을 지킬려는 노력을 보자.

 

 

 

 

원칙을 보여 주기 전에 바이든이 보여준 노룩악수는 화룡점정이었다.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내내 줄곧 시선이 가 있다.

눈치 없이 손 먼저 내미니 해준다 이런 느낌의 노룩악수

 

슬로우비디오로 보면 굥 얼굴도 제대로 안 본다.

서양인들의 악수는 상대방의 눈을 보고 하는게 기본 예의다.

그런데 끝까지 안보는 것은 의도적 외면이라고.

 

 

 

 

정치인들은 다 바빠서 저런다고 대한민국 언론 중에 jtbc가 이런 쉴드를 쳐 주더라.

노룩 악수 기사가 나오기 전에는 바이든이 제일 먼저 윤석열과 악수 했다고 온 언론이 빨아 주더니....슬로우로 보면 더 확연히 표가 난다.

 

풀비전으로 보자.

 

 

 

다들 바빠서... 올 필요도 없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저렇게 왕따를 시켰구나.

대한민국 위상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곤두박질 해 버렸다.

 

 

 

 

아무리 처음 보는 얼굴이지만 이전 대한민국 브랜드를 생각하면 이렇게 왕따 당할 나라가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 나라도 처음인 대통령 신상에 대해 이미 다 알고 있지.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잘 나지 않을거야.

 

어떤 놈인지 다 아니까 말이다.

르몽드는 Shaman(무속인), call-girl까지 언급했었다.

이걸 각국 정상들이 모를 것 같나?

 

 

 

굥이 뭐하나 찾아봐라.

마실 나왔다.

 

 

 

나토행사 공식 사진에는 눈감은 굥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이건 심각하다.

 

굥을 아무리 욕해도 이건 정도를 넘어선거다.

이건 대한민국 자체를 무시하는거야, 굥 따위 무시가 아니라.

 

 

 

 

이 와중에 언론은 일본 수상과 4분 회동을 빨아대고 있어

 

 

4분 회동....허허 기가찬다.

 

(마드리드=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국과 일본 정상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사실상 '약식회동'(풀어사이드· pull aside)에 가까운 조우를 통해 양국관계 개선의 물꼬를 트려는 시도에 나섰다.

한일정상회담은 무산됐지만 양 정상이 처음 대면해 관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직접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분 남짓한 이번 회동은 전날 밤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먼저 윤 대통령에게 인사를 건네면서 이뤄졌다.

 

언론은 진짜 명신짓하고 있어

 

 

숨가쁜 세일즈 외교

15분간 15개국 정상을 만나 대화 했단다.

진짜 숨가뻤겠다.

 

빼터리 팔아요~~, 원전 팔아요~~~

찌라시 돌렸어?

 

자...그럼 한미일 회담은 어떻게 진행 되었을지 궁금 하잖아?

 

 

 

25분만에 종료 되었다네.

통역들 생각해보면 실제 10분도 제대로 이야기 안했다는거다.

굥이 멋지게 폼나게 유창하게 영어로 대화 했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또 이 와중에 명신 김건희는 이랬었다.

 

 

국왕과 인사를 장갑 끼고 악수 하고,,, 건들 건들..

의전도 모르고 악수하고 난 뒤 뭘 하는지 물어 보지 않았나 보다.

 

건들 건들 명신이 자리 못찾고 멍 때린 이유는 처음 부터 동선이 꼬여서 그래

 

 

 

 

탁현민이 이런 말을 했었어.

두짝의 문 중에 어느 쪽 문이 닫힌 것 까지 동선을 파악해서 멈춤없이 걸어가는 것까지 고려 한다고 말이다.

 

 

 

 

현 굥정부에서는 기본도 모르는 것들 투성이인가?

대통령 처음해서 모른다는 굥에게 좀 제대로 알려줘라..

 

탁현민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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