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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포스코 포항제철 언론이 포장한 상상이상의 힌남노 침수피해와 실제현장상황/ 최정우 회장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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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인용 대부분은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입니다.
블라인드, 클리앙 그 외 등등.



힌남노로 인한 포항 전체 침수가 언론에서 보여주는 것 이상의 상상초월이라고 한다.

 

포스코,  현대제철 전체 침수로 공장 셧다운, 포스코 고로 두곳 제 가동 불가시 피해액 집계 불가 천문학적 금액 피해 예상 현재 피해액만 대략 2조 예상, 정상화 2년 이상, 하지만 불량률이 생길게 뻔하고 결국 다시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포철 근무자들 입에서 나옴.

 

중소기업 300여곳 완전 침수 피해액 집계 불가

상가 5,000여곳 완전 침수 피해액 집계 불가

이마트 복구까지 3개월 피해액 집계 불가

주거지역 약 10,000세대  침수 피해액 집계 불가

아파트 단지 4곳 약 3000세대 단수 및 정전 지하 주차장 완전 침수

아파트 공사 현장 대략 3000세대 지하 완전 침수

자동차 약 4000여대 완전 침수 

그밖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다수 

 

 

포항의 심각한 침수 이유로는 냉천이 거론되는데

 

 

MB 이명박이 4대강, 이강덕시장이 싸질러논 하천 정비사업때문에 냉천을 망쳤다고 해.

 

 

 

 

아래로 갈수록 유속이 늦어지니 강폭은 더 넓게 수심은 깊어야 하는데, 도리어 주차장 확보를 위해 이전보다 강폭을 더 좁게 더 낮게 만들었다고 한다. 위험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를 했으나 포항시가 건의를 묵살했다.

 

시간당 100m 때문이다 말도 맞아, 하지만 냉천의 문제는 4대강, 하천정비 이후 2016년 태풍 ‘차바’, 2018년 태풍 ‘콩레이’, 2019년 태풍 ‘타파’ 때도 범람해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입혔다.

 

 

 

 

포항 전체 어느 곳이 더 문제다 할 상황이 아닌데, 포항제철(포스코)는 정말 심각하다고 한다.

언론에 나온 100배 이상이라고 보면 돼.

 

 

 

 

정부는 최소 추석 밥상에 포스코 이야기는 안 올려야 한다.

지금도 지지율이 똥망인데. 포스코까지 추석밥상에 올라오면 좋을게 없잖아.

 

이런 심정이었는지 언론은 상상외로 조용했다.

 

 

 

 

포항을 방문해서 수해민이 한탄하고 있는 와중에 그 말 보다는 보리밥에 더 관심을 보인 용산 개고기.

공감 능력이라고는 1도 없는 새끼...내내 욕 쳐먹었다.

 

그러니 더욱 정부와 포항제철이 합심, 언론을 이용해서 포항제철 침수를 최대한 작게 방송하고 있다고 한다.

 

 

 

 

포스코는 언론과의 관계가 상당히 돈독?해서 가능 할 줄 알았으나 포항과 사이가 별로인 mbc가 다 터뜨려서 그나마 언론에 나온거라고 하네. (그런데 포철 쪽은 축소 보도 해서 좋을게 있나?)

 

이런 노력 때문인지 고로 1기 가동이란 기사 이후 추석 연휴때 포항제철에 관한 소식은 하나도 없어.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고로 가동 소식 듣고 아 복구 잘 되고 있네 이런 생각을 했을거야

 

 

 

그런데 다급했던 포스코의 추석 연휴에 일할 전기 기술자 모집 글에 올라온 하루 일당 125만원으로 점화 하기 시작.

 

포항 고향 방문한 사람들, 각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심한 정도를 넘어선 재앙 수준임을 알리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언론들은 고로1기를 가동했다는 식으로  피해복구 정상화 조만간 끝날 것 처럼 희망 기사들로 도배를 했었어 하지만 그 내막은 이러했데.

 

 

 

 

야간 비상상황에 모인 직원들 차는 모두 침수....100만원으로 퉁 친다는 소리도 들려.

 

 

 

 

물론 최악의 상황이고 직원들은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맞아.

하지만 그 복구를 위해 갈아 넣으면 안되고 그로인해 사고가 나면 더욱 안된다.

그리고 지원은 제대로 해 줘야지.

 

 

 

 

저 복구를 위해 임원들은 몸을 갈아 넣었을까?

 

포스코 포항제철 실제상황(블라인드)

회장부터 시작해서 막무가내로 자기들끼리 모여서 회의해놓고 언제까지 어느공장살려라. 언제까지 그 다음 공장살려라 하는중~ 밑에 직원들한테 지금 어떤작업들이 진행되고있고 얼마나걸리는지 묻지도않고 반강제적으로 이때까지 해놔라고 하는중.



그래서 밑에 현장 직원들은 추석이고 뭐고 24시간,48시간 퇴근도 못하고 밤새도록 하는데도 그 기간을 못따라감. 현장에선 밥도 제대로 못먹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면서 하는데도 못따라갈 정도로 공장 가동 기간을 타이트하게 잡고있음.

 

솔직히 현장에 리더,부장들도 불가능한걸 아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안됩니다라고 위에다가 말을 못함.그럼 진급안될테니깐... 그러니 이사람들도 무작정 밑에다가 밤새서라도 해내라고 하는거임

대통령은 명절인데, 포항제철소 생각은 하고그직원들은 생각안하나? 회장보고 말좀 해주지.



그래서 현장에선 제대로된 안전조치도없이 작업중이며 형식적임.
전기정비들은 안되는 전원차단기들도 억지로 수작업으로 닦아서 154kv 등 높은 전기를 목숨을 담보로 작업중임
조만간 곧 큰 사고날듯



위에서는 대외적으로 빨리 제철소가 돌아가는것을 보여줘야된다는것 같은데 이러다간 직원들 지쳐서 골병들것같고, 큰 사고도 날듯함. 이미 압연쪽 화상 니어미스도 한건 발생했다고함



노동법 관련해서는 아직 직원들 동의도 안받았는데 반 강압적으로 OT시간 훌쩍 넘고 법 기준따위 지켜지지도않음
그냥 제철소장 한마디에 관련된직원 24시간 근무임, 직원들 피곤해서 제대로 눈도 못뜨고 작업하는데 이러다가 지쳐서 쓰러지고 사고도 크게 날거같음



제일궁금한건 현장직원들 이래시켜놓고 윗분들은 명절동안 뭘하고있을지? 24시간 안자고 있을까? 언제는 안전이 ,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회사가결국 공장돌리기 급하고 직원들은 그냥 노예일뿐, 여긴 거의 북한임 최회장 말이면 그 밑에는 죽은척.



포스코 노동법위반
안전 조치 안하고있음
막무가내로 타이트한 계획
큰 사고 곧 날듯

 


사람이 우선인가 제품생산이 우선인가
진심 잠좀자고싶다


못자서 피곤해서 눈이 안떠지는데 일해야되
이러다 직원들 현장바닥에 쓰러지거나, 사고나거나 둘중하나

블라인드 안하시는분들도 있으니 캡쳐해서 주변 많이들 공유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 기사좀 써주세요ㅜㅜ

 

 

 

 

포스코의 재앙은 MB때 정준양 회장때 부터다.각종 부실 인수합병(MB 실세 개입 누가 돈을 챙겼을까?)으로 9조원 부채가 14조로 확 늘었지 ( 비자금 100억 소문) 그 여파는 심각했었다.  그런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포스코 회장인 정준양을 끌어 내릴려고 정치검찰을 이용 표적 수사로 억지 기소 하지만 무죄를 받았다.

 

현 회장인 최정우도 정준양 라인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https://www.newsbreak.kr/n/J_048bh3wv

 

포스코는 2022년 4월6일 이런 글을 직원 이메일로 "포스코는 완전 민간기업으로 국가와 국민에 빚없다" 선포를 했다. 입대지 마라는 것은 정부를 향해 "낙하산 보내지 마라"일갈 한 걸로 보인다.

 

낙하산 보내지 마라 이렇게만 했다면 좋았을 글인데 국민과 국가에 더이상 빚없다? 이건 지발등 지가 찍은 문구다. 포철이 가진 빚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회계상 민간기업이지만 분명 국민기업이기도 하다.

 

민간기업이니 니들이 알아서 해라....

정부가 이렇게 나오면 사면초가다. 혹 그래서 용산개고기는 포스코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걸까?

 

 

 

게다가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는데 그 결과 직원 보수는 2% 올려주면서, 자기 보수는 두 배 올리고 약 19억을 받았다고 한다.( 직원은 2%, 자기는 두배..이게 가능한 회사라니..)

 

그럼 3분기는 폭삭 망할 정도인데 최정우 회장은 얼마나 토해 낼까?

정상회복하는데 최소 2년이면 얼마나 토해내야 하는걸까?

 

최정우 회장은 자신 뿐만 아니라 포스코까지 늪으로 끌고 가 버린 결과물을 낸거다.

현 개고기 정부는 이미 최정우를 희생양으로 뽑아 두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

 

포항시 전역이 폭우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천재'라고 볼 수도 있지만, 포철은 힌남노보다 훨씬 강력한 태풍이었던 2003년 매미나 2016년 차바, 2020년 마이삭 등 강한 태풍이 왔을 때에도 고로는 건재했기 때문에 '최정우회장의 인재'가 맞다는 시각도 있다. 

태풍 대비가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기상청은 힌남노가 상류하기 전부터 역대급 태풍이라고 어려 차례 강조했고 최 회장은 안전불감증 지적도 자주 받아왔다, 포스코 현장 직원들이 방재시설을 보강해야 한다고 사전에 계속 요구했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출저: http://www.lkp.news/news/articleView.html?idxno=23612

 

반면에 포스코에 근무했던 이들은 반대로 이야기 하는데

 

포스코측이 하천에 대해 예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 해왔었다.

회사가 사유지도 아닌 하천을 마음대로 손댈 수도 없고 사측이 전액 부담으로 정비한다 의사 표명을 해도 지자체가 움직이지 않으면 도리가 없는데 그런 상황이었다.(정년 퇴직자의 말)

 

어느 쪽이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을 알고 있는 포스코 직원들이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으면 인재니 뭐니 하면서 포스코 잘못으로 몰아갈것 같네. ( 냉천 정비 개판으로 한 이강천이 여전히 포항시장이고 국힘당 소속이다.)

 

또 다른 한 축인 포스코 내부 인력 상황이다.( 익명의 전 포스코인의 개인의견이니 다를 수 있다.)

 

현재 포스코 최정우회장이 포스코 역사상 처음으로 제철소 현장 경험 없는 비제철소 출신 재무통입니다. 제철소 현장을 모르면, 제철소 프로세스에 대해서, 그냥 책으로 읽는 수준의 지식 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최근 인명사고가 많이 포스코에서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근무할 때는 포스코에서 안전사고나 인명사고 나면 바로 공장장 해임되기때문에, 안전에 관해선 정말 철저하게 관리 감독했습니다. 

 

근 10년동안 중국발 수입물량이 넘쳐나서 포스코가 경영이 매우 안좋았어요. 최근 다시 살아나는 추세인데, 경영악화로 제철소 프로세스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재무통을 회장에 앉혀놓으니, 이런 사고에 대비할 수도 없었던 거죠. 아마도 지금도 회장은 뭘 고쳐야 하는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기때문에., 컨트롤 타워 기능도 못할 거에요..

 

추가로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사기도 많이 꺽였습니다. 포항이면 그나마 괜찮죠.. 광양소는 거의 낙오지 입니다. 서울에서 대학교 나온 애들 광양에 쳐박아 놓고..그나마 승진이라도 해야하는데, 제철소 출신이 아닌 회장이 나왔을때, 아마도 버려진 기분이 들었을거에요.

 

열심히 깡촌에서 일해봐야 소용없구나.. 그러니 우수한 인재들 많이 나갔고.. 서울출신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저때만 해도 포스코가 원래 학벌많이 보는 회사였는데, 지금은 많이 낮아졌습니다.

 

한마디로 포스코 많이 망가졌습니다. 제철사업은 현장의 기술과 운영이 핵심인데..다들 지방근무 싫어하고 서울 사무소로 가고 싶어하니.. 현장에 대졸 사원이 부족해요..그렇다고 공장을 옮길수는 없으니... 고민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대학 나와서.. 이런곳에서 이런일 하려고 대학 나왔나 회의감에 힘들었던 기억에..지금 근무하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신입사원때에는 국회의원 투표할때.. 신입사원 모아서.. 어느당 찍으라고..하는 미친 부장놈이 있었던 그런 상상할수도 없는 막장 분위기였습니다....그리고 그때 나갈 결심을 한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그 부장 덕분이죠.. 다행입니다.

 

추가로 포스코는 재료공학쪽이 메인인 회사고 서울대, 고대 라인이 굉장히 공고했습니다.기계 전기 공학전공자는 설비기술부 같은 스텝부서로 빠지는데 비핵심부서로 힘들기만 하죠..

 

새벽에 돌발생기면 늘 출근해야하고..군대같이 대기해야하고(설비기술부는 관리직이 인원도 별로 없는데 우수한 젊은 인재들은 다 서울로 이직했죠 못견딥니다.) 그래서 아마 현재 상황에서 가동해야할 설비기술 관리 인력인 대졸 관리직 사원들은 아마 거의 없을 거라 예상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Lg엔솔, SK 하이닉스 등 설비 기술인력은 경력으로 진짜 어디든 갈 수 있는 최근 시기 였으므로 웬만한 애들은 다 나갔을 거라 확신합니다!)

 

당장 침수된 설비를 고쳐야하는데 그동안 홀대 했던 부서라 이직 많이 했고.. 남아있는 무능력한 고인물들 맨파워로 대응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이번일로 포스코는 회사 설비들은 자체적으로 컨트롤 하고 정비 할 수 없다는게 대외적으로 까발려졌고 쪽팔리게 외부 인력들 불러서 갈아넣어서 막아보려고 하는데 진짜 삼성이었으면 관리자들 다 목 다 날라가는겁니다.

 

삼성전자가 물난리로 반도체 라인 스톱되었는데..외부 인력들 공고내서 수리하겠다고 하는거랑 다른게 없어요. 진짜 포스코 쪽팔리고 심각한겁니다.

 

 

정부는 현재 포스코에 무엇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침묵 중이다.

 

전기와 물은 복구가 되어 가고 있고, 고로 복구도 가능해 보이지만 문제는 강재생산과 압연생산이라고 한다. 핵심시설이 파괴되어 새로 지어야 할 정도라고한다. 이게 민물도 아니고 바닷물이라 더욱 그렇다고 한다.

 

피해에 대한 자세한 글은 현장직이신것 같은데 이분 블로그에 올라와 있다.

 

 

포스코 침수 피해 복구 가동 일정과 시장의견 정리

냉천 범람으로 인한 포스코의 피해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복구 계획에 대한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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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SNS에서 난리가 나고 추석 밥상은 피했다 싶은지 이제 제대로 보는 기사들이 나온다.

 

제철소 중견 직원 “쇳물 생산해도 완제품 만들 수 없어”
“제철소 뻘밭… 공장 모터 수만 개 진흙·오일로 덮여”
“설비 복구 후 재생산해도 초반에는 100% 불량 나”

 

 

“포항제철소, 새로 짓는 게 낫다”…완전 정상화에 ‘최소 2년’ 전망까지

“제철소를 새로 짓는 거나 마찬가지다. 껍데기 빼고 모두 교체해야 한다. 완전 정상화까지 2년은 잡아야 한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다니는 중견 직원 A씨 얘기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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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잘못으로 몰고 가는 분위기를 만드는 언론?

 

 

포스코, 초유의 고로 중단 사태..인재 가능성 제기

태풍 ‘힌남노’로 인해 49년 만에 포스코 포항제철소 고로 3기가 가동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산업의 쌀이라고 불리는 ‘철’을 만드는 철강업의 부침에 따라 국내 산업계 미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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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단독]"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포항 침수 참사 결국 ‘人災’ 상류보다 하류 폭 좁은 항아리형 2016·2018·2019년 태풍 피해 2018 ~2019년에 3~4차례 민원 하류엔 옹벽도 없어 범람 못막아 市 “읍면동서 산발적 침수 민원” 11호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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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침수 포스코 탓으로 몰아가는 굥정부

 

 

포스코침수 포스코탓하는 윤석열정부 더불어 RE100은 나 몰라라하고 태양광 사업도 두들긴다

포스코 포항제철 언론이 포장한 상상이상의 힌남노 침수피해와 실제현장상황/ 최정우 회장 인재 글 인용 대부분은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입니다. 블라인드, 클리앙 그 외 등등. 힌남노로 인한

garu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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