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깨놓고 말해서 그냥 논문 철회 했으면 되었다.
그럼 국민대까지 넘어갈 필요도 없었어...
침묵하며 버티네...
그럼에도 국민대가 그냥 표절논문이라고 해버리고 무마 했으면 됐어.
욕 한번 먹고 말면 잊혀진다고.
김건희, 개고기 장모 어디 한두개였나?
그런데 국민들 그거 생각 안하고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 줬잖아...
김건희가 뭐라고....대통령이냐( 응 맞는거 같아)
손절할 기회를 명신같은 김건희도 국민대도 놓쳐 버리고
도리어 표절 아님 이라고 스스로 머리에 대못을 박아 버렸어.
게다가 검증할까요 말까요를 투표에 부치는 눈물겨운 노력을 소수의 교수들이 했지만 안하고 싶다를 강렬하게 열망한 국민대 교수들 그 결과, 조롱은 국민대 뿐만 아니라 재학생, 졸업생, 교수진들에게 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전국교수노동조합 등 14개 교수단체들로 구성된 범학계 국민검증단 탄생!!!!
김건희 국민대 논문은 내용, 문장, 개념, 아이디어 등 모든 면에서 표절이 이뤄진 수준 미달의 논문”이며 “특히 점집 홈페이지와 사주팔자 블로그, 지식거래사이트 등 상식 밖의 자료를 출처 명기 없이 무단으로 사용했다 표절을 넘어서 그냥 온갖 곳에서 복사 붙여넣기 수준임이 밝혀졌다.
허허....더 파헤치니 점집 홈페이지, 사주팔자 블로그.....막 베겼네
와....선을 넘어서도 한참을 넘어섰다.
저러니 주걱턱과 대머리의 궁합의 결과가 나온 것이었구나.
게다가 석사 논문도 이미 다 파헤쳤다고 하네.
그건 숙명대 조사 결과를 보고 발표 할거란다.
숙명대도 똥줄 타겠다.
국민대 보니 온전히 덮지는 못하겠고, 시간만 질질 끌고 있었는데....
괜히 일을 키워줘서 파헤친 결과물은 교수들도 참담하다고
점집, 사주풀이 뿐만 아니라 특허권이나 남의 사업계획서까지 무단으로 사용 ....
김건희 국민대 논문 전체 상태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을 해 보면
이 정도의 결과물은 표절이 어떠니 저떠니 그걸 넘어서서 상식 밖의 논문으로, 대필이 의심된다고 해.
즉 딴놈이 참 성의 없게 논문을 만들었고 그걸 그대로 올렸다고 생각한데....
응?????
국민검증단 발표 기자회견 중 장임원 전 중앙대 의과대학교 교수님 말을 들어 보자.
나이가 81세고요.
은퇴한 교수 입니다.
지도한 논문이 30여편 될겁니다.
심사위원으로 맡았던 논문이 100편이 넘을겁니다.
우선 논문을 발표한다는것은, 새로운 진리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겁니다.
자기의 명예나 이런것을 목적으로 하는것은 아니에요.
진리를 개발해서 자기가 소속된 한 학계에 발전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심사위원이나 지도교수들이 표절을 밝혀낼 책무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심사를 할 논문을 받으면, 그 논문을 몇번씩 탐독해야 하는거에요.
그래서 어디에 인용이 빠졌나, 어디에 출처가 빠졌나, 이런것 다 해서 심사할때 지적을 하고
수정을 해주고, 교정을 지시를 합니다. 그 교정을 해와야 싸인을 해줘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에 관여되어있던 지도교수, 심사위원,
논문 한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그냥 싸인한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표절이) 관행?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는 습관적이지 않습니까.
그냥 싸인한 사람들.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는 전승규다
그리고 오승환, 반영환 국민대교수
송성재 교수는 호서대, 오명훈 교수는 한예종으로 추정.
논문 한번도 읽지 않은 사람들이에요.
그냥 싸인한 사람들이에요.
세상 모든것에 자기가 아는건 진리인 석사 진중권은 이런 말을 하네
김건희 트집 그만, 이러면 예수도 유죄????
윤석열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흠을 잡을 데가 좀 마땅치 않으니까 (김 여사가) 약한 고리라고 여기는 것 같다. 논문 표절같은 사소한 것들은 그만 접었으면 좋겠다”며 “(야권이) 거의 무슨 사생팬처럼 이런 트리비아(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숨겨진 이야기)들을 자꾸 정치 문제화한다.
이놈은 표창장에 개거품을 물었던 이가 아닌가, 논문 표절은 사소하고 표창장은 지구 멸망의 문제였었던걸까?
하기사 김건희도 이 양반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일 수도 있겠다.
뉴라이트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출신으로 국정교과서 전도사로 불린 전희경은 석사논문은 430문장 중 340문장, 무려 79%가 표절. 다만 전희경은 ‘Ctrl+C, Ctrl+V’식 논문 표절 하는 와중에 논문 속 오타는 모두 표기법에 맞게 고치는 꼼꼼함을 보였지.
그런데 전희경은 표절한 교수 이름을 처음 듣는다고 했었어
이제와서 생각 해보니 전희경도 대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 그럼 모를 수 밖에 없지.
2016년 이대에서 조사 시작하니까 2017년 슬그머니 학위 반납을 했다.
이러고도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당당히 해 먹었는데 이젠 용산개고기 정무비서관으로 발탁이 되었다.
여기서 다들 논문의 부정만을 따지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다.
박사 논문을 가지고 강단에 섰고, 아이들을 가르쳤다는 것이다.
용산 개고기는 시간 강사에 대해 이렇게 변명을 했었지.
잠시 웃자.
소울리스좌 아마 존조로존존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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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캠퍼스 500원 주고 베꼈습니다. 베낀겁니다.
여기는 베끼는 국국 국구루국국 국민대~
박사과정 베꼈습니다.
논문 베꼈습니다
점집 벽보보고 베꼈습니다
해피캠퍼스 보고 베낀겁니다
학위가 yuji 되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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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지도 교수님의 안내를 받아
한 논문에 10줄 씩 세 논문껄 막 베껴서
요약 베낍니다서문 베낍니다 본문 베낍니다
결론까지 베낍니다
여기는 베끼는 국국 국구루국국 국민대~
베꼈고요, 베낀 겁니다
베꼈고요, 베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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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업그레이드 하는 댓글들..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40079
김건희 논문에 대한 뉴리이트 출신으로 국힘당에 애증이 만땅인 국민대 교수협의회 회장 겸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인 홍성걸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의 칼럼을 보자.
학위 과정과 관련한 우리나라 대학의 일반적 문제도 교수회원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학위논문 중 상당수가 표절 등 연구윤리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교수들은 잘 알고 있다. 특히 특수대학원이나 전문대학원 등 학문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살아갈 학자들의 논문이 아닌 경우, 대부분 대학에서 연구윤리 위반 사례는 부지기수일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작성된 논문을 수집해 비교해 보면 표절 가능성이 큰 논문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검증을 반대했을 수 있다....
요약: 표절 논문이 많아서 검증에 반대한 교수들이 국민대에 많다?
추석 밥상에 이재명을 올릴려다 김건희를 거나하게 올렸다.
김건희 논문 부정을 덮을려고 검찰은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했고 언론은 최대한 복사논문을 회피하고, 경기도청압수수색을 부각할려고 발부둥 쳤지만 완전히 외면 하긴 힘들었던 하루였어.
법적 문제가 있는 것은 경찰이 모두 면죄부를 주었다.
뭐 기소 의견을 했어도 검찰이 불기소 때렸겠지만, 경찰은 검찰 머슴화 최적화가 되었어.
하지만 특검이 있다
김건희 특검은 도이스치모스터 주가조작만 파 헤칠게 아니라 경찰이 불송치 하면서 면죄부를 준 모든 것에 특검을 발동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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