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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 미드,웹툰

초강추 액션 웹툰/ 존재 / 표정 눈빛까지 연기되는 그림 나혼렙에 맞먹는 스토리 광진 김경준 작가의 대작

by 사라보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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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물, 게임물이 어느새 웹툰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너무나도 비슷한 세계를 가진 웹툰들이라 보면서도 내용이 헥갈리는...

더우기 카카오페이지 웹툰은 기다무가 대부분이라 뒤로 다시 가기도 너무 힘들지.

 

그러다 보니 진짜 재밌는 것 빼고는 중도 포기가 일수다.

 

그런데 1편 보자 말자 와우.....전율이 오르는 카카오페이지 웹툰이 나왔다.

이제 10편도 안나왔지만 이건 나혼렙(나혼자만레벨업)에 맞먹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이태원클라쓰로 유명한 광진작가 작품이다.

그림작가는 김경준 작가가 맡았는데  카카오 웹툰에서 여름비 필명으로 트러블을 그린 작가이다.

 

수세기 동안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한 생명체가 있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계속 다른 생명체로 태어나고 떄로는 인간의 손에 죽음을 당한다.

 

 

 

이제 인간으로 태어나고 혼란스러워한다.

 

 

 

 

배경은 1950~1960년대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인간으로 태어난 그

 

 

 

삶에 대한 의지가 없다.

 

 

 

하지만 엄마 영실의 사랑을 차츰 느끼며 살아가볼까? 생각하게 되고

 

 

 

지금까지 본인이 경험한 모든 생의 힘을 쓸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하지만 우연찮게 빨갱이를 잡는 정부사람들과 트러블이 일어나고 ...

 

 

 

존재.

이작품의 전개 방식에 3인칭 설명이 끼여 있는데 이 3인칭 대사가 주인공  배경 설정과 절묘하게 얽히면서 묘하게도 웅장함을 느끼게 되네. 나만 그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댓글을 보면 다들 대작, 역작, 이런 단어들이 줄줄이 나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경과 대사와 찰떡인 그림이 끝내줘

배우의 연기로 치자면 무표정한 얼굴과 눈빛이 그림을 통해 다 느껴진다.

 

다행히 기다무가 아니다.

그래서 일주일 마다 정주행을 다시 하고 있어.

 

볼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또 전달 받는다.

꼭 보시라.

 

그나저나 영실이는 호강 좀 시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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