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5. 22. 17:42

영화 베스트 오퍼 시사회 리뷰-두말할것 없이 올해의 최고의 영화다 추천!!


시네마 천국,말레나의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그리고 엔니오 모레꼬네의 음악

이 두가지만으로 흥분을 안할수가 없지 않을까요

명불허전이었습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화려한 색채감과 아름다움에 빠져있던 나에게 이번에는  명화들의 세계로 인도를 했습니다

아..물론 뭐가 명화인지 보고도 그 작품이 무엇인지 알길없는 무뇌한도 아름다운 그림은 볼줄알아요 ㅎㅎ





세기의 미술품 경매사, 완벽한 명작을 만나다!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

고저택에 은둔한 여인으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제프리 러쉬,도날드 서덜랜드의 연기의 향연은 더욱 이 영화에 빛을 발휘하는 존재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문제적 여인 실비아 휙스 그녀의 매력은..직접 보셔야..ㅎㅎ









비질의 숨겨진 방의 배경이 되는 저 많은 명화들 알아 볼수 있는게 몇점 되지도 않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그리고 기억이 날듯 말듯한 저 작품들

이제 하나하나 찾아 보는 재미도 상당하더군요+_+





 




최고의 경매사 이면서 뛰어난 예술 작품 감정사 이기도 하지만 그는 빌리와 모종의 작업을 하는 안좋은 습관을 지녔습니다

도날드 서들랜드가 연기하는 빌리의 출연 분량은 적으나 그는 대단한 놈이었습니다 ㅎㅎㅎ








기계면 무엇이던 고치는 천재인 로버트 알게 모르게 비질의 사생활에 동참하고 이끌어 주고..결국...








문제적 여인 묘한 여인 클레어 첫장면의 화장끼 없는 모습은 독특한 매력을 물씬 풍기더군요

그녀는 화장끼 없는 모습이 천상 어울리는 몇 안되는 여인이었던걸까요+_+

오히려 아래와 같이 화장한 모습이 평범하더라구요 ㅎㅎ









위조의 문제 및 참/거짓의 경계가 영화의 주제에 사랑을 절묘하게 중첩시켰습니다

흔히 말하는 명화의 위작과 뛰어난 예술작품의 경계 그리고 아집까지 녹아있더군요


이 영화는 제프리 러시의 뛰어난 연기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해주네요

1996년 헐리우드 데뷔작 <샤인>으로  짜릿한 연기를 보여줬던 그가 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탔는지

다시한번 더 확인해 주는 작품이라 과감히 말할수 있겠습니다

평생을 여자도모르고 오직 자신의 재능을 살리고 예술 작품을 감정 평가하고 뒤로 몰래 모은 명화를 숨겨진 방에서 감상하는 연기는

영화에 절묘하게 빠져들게 해주고 애 그가 이영화에 꼭 필요한 존재인지 일깨워줍니다

이후 변화하는 모습들 그런 세심한 감정을 별 표정의 반전 없이 차츰차츰 젖어들게하죠

경매사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그 모습이 뒤에 어떤 문제로 인해 약간은 망가진채 경매를 진행하는 모습은

그것을 잘 표현했다고 보여집니다


흔히 접하는 세계가 아닌 부자들만의 놀이인 경매 그곳을 주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기에 새로움을 안겨줍니다

예술의 가치 그것을 평가하고 희귀성을 만들어 가는게 솔직히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별 호감을 주지 못하는

부자들만의 점유물 아닌가<이건 저혼자 생각입니다만>

일반인인 제가 보기에는 저 작품이 왜 뛰어난지 피카소가 왜 위대한지 모르기에 ㅎㅎ

왜냐면 이 영화에 교복입은 여학생의 작품이 나오는데..뭐염 내가 그려도 저정도는...하는 의문이 생겼기에 ㅎㅎ

위 포스터에서 찾아보세요 ㅎㅎㅎ 뛰어난 작품인가요??? --_--


스포 없이 리뷰가 적기가 참 애매하네요 ㅎㅎ


그런데 이 영화는 스포 노출이 되면 재미가 반감이라 ㅠㅠ

그래도 아마 어느정도는 다들 예상할겁니다

비질을 몰고가는 하나하나의 방식이 비질이 빠질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그것을 감상하는것도 참 볼만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영화를 보는 분들이 발군이라 어느정도를 보면 반전이 무엇인지 대략 파악하게 되는데

이 작품역시 큰 줄기는 대략 파악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또다른 멋진 풍경을 선사하면서 또다른 매력을 물씬 풍기더군요

아마도 이 마지막 명장면은 두고 두고 찬사를 할것 같습니다 너무나 멋졌습니다 정말

클레어는 초반 목소리만으로 그 감정을 표현할수 밖에 없는데  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는 톤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에 변화를 보이는 비질의 연기 이 두가지는 멋진 앙상블을 일으키면서 더욱 빠져들게하네요


올해 상반기에 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는 전혀 다른 맛을 안겨주는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