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또무기<율무> 가격대비로 보면 괜찮은 /남자 스킨 대용으로 충분하다



전 T존의 번들거리는 얼굴을 가졌더랬죠 그런데 이제는 볼까지 번들번들

여름철에는 그래서 로션을 쓰면 갑갑증으로 온몸을 비틀면서 세안을 수십번해요


이러다 보니 스킨만으로 버티는데  하늘로 쏟는건지 땅으로 꺼지는건지 사고나서 돌아서면 사야합니다

번들 번들이라 세안을 무척이나 많이하거던요 ㅠㅠ



하또무기 율무를 뜻하는 일본어 인봐요

게다가 대용량이라고 하여 찾아 봤어요

 후기들 보면 대부분 좋다고만 하니 또 뻔한 내용들 투성이라 솔직히 믿음은 그닥 가지 않았지만

스킨이면 그거서 그기라는 생각에 구매를 햇습니다 제일 저렴한 곳을 보니 8530원

다른 스킨에 비해 반가격도 안되고 용량은 무지 크니 ....


벌써 저만큼이나 사용했냐구요 ?

아무리  빨리 쓴다고 하더라도 아니죠 ㅎㅎ

반은 헬스장에 두었어요



요렇게 빛이 날줄 알았지만 그건 제 생각이었죠

실제 사용을 해보니 수분이 다량이라고 했지만 얼굴에 감기는 맛은 덜합니다

향료/계면활성제/오일/착색료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인지 그런지

평상시 쓰는 스킨과는 참 많이 달랐어요




한 삼일까지는 이거 싼게 비지떡인가?

이런 마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ㅋㅋㅋ

며칠간 지나니 어느정도 사용하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느낌이 마음에 들기 시작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서 스프레이형태로 뿌려주는게 좋을듯해요




사진같이 화장솜을 이용하여 저렇게 하면 더 좋다고 하는데

저 보다는 김여사를  눕혀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어때? 느낌이...."

"음...자주 해주세요 ㅎㅎㅎ"


실제 느낌은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한후 해주면 엄청 시원하면서 보들보들한 느낌이 든다고는 합니다

뭐 만져 보면 그닥 변화된 느낌은 없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자 어떤 제품을 품평할때  일단 그 제품의 좋고 나쁨만을 따질때는 그렇게 좋다고 극찬을 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염두에 둘게 요즘 자연 화장품이 대세이기에 이것 저것 사용해 보았는데요

하또무기는 완전 물에 가까워요 점성이 거의 없다보니 다른 제품에 비해 얼굴에 착 감기는 맛이 없어요

그래서 수분유지가 적은게 아닐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느정도 바르면서 사용하다보니 그 느낌에 비해 수분 공급도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에 쌀뜸물로 얼굴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을 방어한적이 있는데 꼭 쌀뜰물 효소를 이용하는 느낌이 강해요

즉 가격대비로 보면 최상은 아니지만 중급 이상은 넘어갑니다

더우기 저같이 스킨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더욱 가격대비를 적용하게 된다면 상급 이상이되는거죠 ^^




자연 천연 화장품이 대세다 보니 가격이 주는 압박감도 많더군요

저같이 피부,주름에 신경 쓰는 분들은 남자라고 하여도 압박을 많이 받아요

부부가 같이 사용하게 된다면 더 그렇죠 ㅎㅎㅎㅎ


주름을 어느정도 방지하고 피부 개선을 해주는 특화된 앰플하나와 스킨 로션이면 남자분들도 충분히 피부 관리를 할수 있어요

부부가 같이 화장품을 쓰게 되면 좋은점은 친밀감이 늘어난다는거죠^^ 무슨 말인지 아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