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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제주항공 참사 무한공항/새떼 (버드 스트라이크) 원인? 알수 없음 기다리면 됨.기레기들은 여전하네요 / 181명 중 2명 생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댓글에 정치병자들이 많습니다. 지역 비하는 너무 많구요. 이런 댓글 보면 대응 할 필요는 없겠지만 욕이라도 한번쯤은 남기고 싶습니다. 말의 죄값은 어떻게던 당신을 향해 다가갑니다. 전 연방항공청(FAA) 안전 검사관인 데이비드 수시는 “추측은 조사관의 최악의 적”이라면서 “항공기 사고 조사를 할 때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이러한 종류의 사고에 대해 어떤 추측도 해서는 안 된다”항공 산업 컨설턴트인 스콧 해밀턴도 한국 당국에 “이 단계에서는 단정적인 발언을 중단하라”고 촉구 제가 봐도 가슴 아픈 사연들은 적지 않습니다희생자의 생년월일을 알려달라는 기자, 이 여행을 주관한 여행사 찾아가는 기자, 희생자가 보낸 문자 보여 달라고 하는 기자..이번에도 기레.. 더보기
내란 요약 총정리 3/윤석열 체포 /발포 명령 내란증거/ 김용현, 노상원, 심우정,블랙요원, 최상목, https://garuda.tistory.com/3809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곽중근 ,정진팔, 김어준전체 흐름은 이 글에서12.15 이후 정보 업데이트는 2편에서..(너무 길어졌어요)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2 /검찰의 내란 개입? 정보사 HID 노상원, 문상호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garuda.tistory.comhttps://garuda.tistory.com/3824 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2 /건진법사??/검찰의 내란 개입?/ 정보사 수사2단 HID 노상원 점집, 문상호내란 비상계엄 총정리 1 / 공조수사본부(공조본) 탄생, 검찰(특수본) 팽/ 곽중근 ,정진팔, 김어준짧은 기막힌 편집 그들만의 구국의결단   화나는 에피소드 .. 더보기
최상목 경제부총리 권한 대행은 내란범일까? 비상식적일까? 대국민담화 놀이부터 시작? 자기 입으로 비상계엄 반대하고 뛰쳐나왔다고 했다. 그래서 내란범은 아니라는 일말의 기대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윤석열 앞에서는 다들 순한 양이 되어 입도 벙긋 못했던 국무회의의 풍경이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와중에 비상계엄에 반대를 명확히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임에 틀림은 없다. 다만 강력히, 온몸으로 이런 단어가 포함 되지 않았던 아쉬움은 있긴 하지  한덕수처럼 이양반도 경제 통이긴하다.나라를 안정 시키는 가장 우선은 내란을 확실히 처벌하고 윤석열을 탄핵하는 것은 온 세게에 보여 주는 길 밖에 없다. 이건 지나가는 똥개도 이젠 알만한 상태이지 않나 하지만 한덕수가 경제통이면서도 나라 안정은 1도 생각 안한넘이라 최상목이라고 다를까 싶은 생각도 있다. 윤석열 밑에 있던 것들은 정상적인 사고로 보면서 .. 더보기
청주 F-35A 공항,성주 사드,대구공항 F-15 C4 폭탄 공격 명령/ 민간 블랙요원 계엄 실패 이후를 대비한 팀./김용현 기자회견 특정단어. 통행금지= 지금행동 김어준에게 전화가 왔는데 자기 할말만 하고 끊었다고 한다. 김용현 기자회견 할 텐데, 특정단어를 말하면 그걸 신호로 움직일 거다. 기자회견을 막아야 한다.  김용현의 변호사 기자회견 중에 뜬금없이 통행금지 라는 단어를 말했다.통행금지 = 지금행동소름끼치네.  그런데 난 또 하나 더 첨언하자면 김용현의 갑작스런 기자회견은 한덕수 협박용이라고 생각이 드는걸까?- 김용현은 "윤석열에게 계엄을 건의하기 전, 한덕수에게 사전 보고했다 " - 계엄 당일 밤 9시경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기 전까지 관련한 어떤 보고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 김 전 장관 측이 '사전 보고'라는 말에 오해가 있었다며 "국무회의 이전에 총리와 사전 논의한 사실은 없고" "국무회의에 대통.. 더보기
한덕수 탄핵/ 헌재 임명 거부, 김용현의 기자회견이 협박?/ 박지원 폭로/ 부인 최영과 김건희는 무속공화국 무당공화국/거국내각제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 했다. 여야 국회 합의라는 개소리를 주욱 늘어놨지만 안하겠단다에 빙점을 찍었다. 혹시 경제부총리 최상묵과도 말을 맞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 가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갑작스런 김용현의 기자회견은 한덕수를 협박 하기위한 기자회견이 아니었나 싶다.  계엄 건의는 총리에게 먼저 말하고 내란수괴에게 건의 했다는 김용현.- 김용현은 "윤석열에게 계엄을 건의하기 전, 한덕수에게 사전 보고했다 " - 계엄 당일 밤 9시경 윤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기 전까지 관련한 어떤 보고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허위 사실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 김 전 장관 측이 '사전 보고'라는 말에 오해가 있었다며 "국무회의 이전에 총리와 사전 논의한 사실은 없고" "국무회.. 더보기
남태령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시위/더쿠의 합세 / 일을 키운 서울 방배경찰서장 고발, 오세훈이 시켰냐?/ 경찰 차벽 열렸음. 이번 남태령 트랙터 시위에서 단연코 빛난 것은 더쿠들이다.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대행진      2016년 박근혜 탄핵 때도 농민들은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올라갔었다. 딱딱한 아스팔트에 트랙터 바퀴가 닳고 기계가 망가지는 걸 감수하면서, 몇 날 며칠을 길에서 먹고 자며, 시속 20~30km로 기다시피 올라갔지만 양재IC에서 가로막혔다. 피로에 지친 농민들을 기다린 건 곤봉과 발길질, 그리고 체포였다. 당시 경찰의 폭행으로 3명이 다치고 28명이 연행되었다. 경찰에 맞아 머리가 깨져 피 흘리던 농민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광화문의 촛불 시민에겐 휘두르지 못하는 진압봉을 상경한 농민의 머리 위로 망설임 없이 내리치는 공권력을 보며, 농민은 이 나라의 하층민이구나, 분노했었다.8년 전과 어젯밤은 달랐다. .. 더보기
몰랐다고 하자. - 어느 기업인의 글 - 몰랐다고 하자. - 명승은-  1. 그가 손바닥에 王자를 그리고 TV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고서도 몰랐다고 하자.2. 신발을 신고 기차 앞좌석에 다리를 올려놓는 모습을 보고서도 몰랐다고 하자.3. 그의 아내가 논문을 표절해도 수많은 교수들이 표절인지 아닌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할 때도, 4. 쥴리일지 모른다는 의혹 때문에 쥴리의 그림자 동화책이 유해도서로 지정됐을 때도 몰랐다고 하자. 5. 그가 중얼거리는 말이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 모르겠다는 사태로 MBC를 엿먹일 때도 몰랐다고 하자.6. 조문하러 영국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올 때도, 7. 부산엑스포 유치하겠다고 돈 쓰고 재벌들과 폭탄주 돌려 마시고 빈손으로 돌아왔을 때도 몰랐다고 하자.8. 수해로 사람이 죽었어도 골목에서 청년들이 뒤엉켜 압사 당했어도.. 더보기
이준석 말말말/ 개혁신당 허은아가 폭로한 이준석의 상왕정치는 김철근이 한일을 보면 알듯 개혁신당 이준석과 당대표 허은아와의 불화가 왜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국힘당 입성이란 문구를 끼워 넣으면 어떻게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황정치였다고 폭로한 허은아. 결과적으로 허은아가 이준석 말을 제대로 안들어서 팽시키는 작전 와중에 허은아는 대표라는 권력을 휘둘러 대응하고 있는 모양새인듯. 절대적으로 허은아가 개혁신당을 사당화 할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됨.   개혁신당으로 이준석이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까?한줌단이라는 펨코 내 지지 세력은 갈수록 쪼그라지고 있는데 반면에 2030 여성에게는 최악의 정치인으로 지정 되고 있고 4050 세대는 더 최악이다. 즉 확장 할 수 있는 근원이 없다.이준석의 앞날은 도로 국힘당. 이거 이외에는 대안이 없지 않나?  허은아가 국힘당을 간다고 치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