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의원 극우성향 인헌고 출신 최인호 당선은 찍은 이도 몰랐을거야
구의원은 각 지역에서 보통 2~3명을 뽑는다. 즉 2등 3등을 해도 구의원이 된다는 것이지. 그 덕분에 민주당 지지자에게는 일베라 불리우고, 친일파라 불리웠지만 국힘당 지지자에게는 영웅? 취급을 받았던 인헌고 사태의 주인공인 최인호가 관악구 가선구에서 당선이 되었다. 가선거구: 보라매동, 은천동, 신림동 나선거구 : 청룡동, 중앙동 다선거구 :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 라선거구 : 낙성대동, 인헌동, 남현동 마선거구 :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 바선거구 : 난곡동, 난향동 사선거구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아선거구삼성동, 대학동 관악구 가선거구는 보라매동, 은천동, 신림동인데 이 지역에서 당선이 되었다고 이 지역을 욕하는데 그건 잘못 알고 있는거다 민주당 후보에게 간 표가 60.62% 국힘당 지지가 39...
2022. 6. 4.
박병석 개** 2대범죄(부패범죄, 경제범죄) 남긴건 검찰 더더 돈 벌어
한참 전 6대 범죄 뺴고 경찰에 넘기는 법안을 만들었을때 이건 검찰 좋아지게 한 꼴이다 라고 했었다. 6대범죄!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산업범죄, 대형참사범죄, 부패범죄, 경제범죄(증권포함) 왜 검찰이 좋으냐면 골아프고 돈 안되는 사건은 경찰에게 다 넘기고 돈되는 사건만 검찰이 쥐고 있는 꼴이었거던. 그래서 난 처음부터 욕했다고.. 박병석이 4대범죄 ( 공직자범죄, 선거범죄, 방위산업범죄, 대형참사범죄 )는 경찰에 넘기고 2대범죄 ( 부패범죄, 경제범죄 증권포함)는 검찰이 하게끔 중재안을 내었고 이걸 여야가 합의 했다고 한다. 권성동 입장에서는 의장의 중재안을 거부하면 바로 표결로 가니 받은 것 같고, 박홍근은 의장의 명분을 만들어주기 위해 중재안을 받은 것 같다고 해석하는데. 저건 더 돈 되는 범죄..
202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