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6 2016. 3. 7. 07:06

제5침공 클로이모레츠만 보였다...(스포있음)



쿨로이모레츠가 한국에 왔네요 넥슨 광고 때문에 왔다지만 클로이가 주연한 제5침공도 하고 있습니다

보기 전 부터 안 좋은 소리 들이 많아서 일단 기대치는 없이 갔습니다

제5침공 책이 있어서 먼저 영화를 보고 책을 접해야겠어요 책은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네 기대치를 낮추라고 조언을 받은게 잘 한 일이네요 많이 허술합니다

외계인은 침공하였지만 외계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클러이 빠인 저에게는 클로이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일단 제5침공은 스포를 노출하겠습니다 보실 분들은 피해주세요









제1침공 ‘어둠’ - 지구의 모든 전력을 차단 

제2침공 ‘파괴’ – 전세계 도시들을 폐허로 휩쓴 대지진 

제3침공 ‘전염병’ -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제4침공 ‘침투’ - 인체에 기생하여 모든 행동을 조종 






 인간의 모습을 한 미스터리한 존재 ‘디 아더스’(The Others)는 네 번의 무차별 침공을 일으켜 지구를 초토화시켰다. 

99%의 인류가 사망한 대재난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캐시’(클로이 모레츠)는 마지막 공격 ‘제5침공’이 시작되기 전에 

디 아더스에게 끌려간 동생을 되찾아야 한다. 인간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캐시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살아 남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여야 하는 세상이 되었죠

제5침공은 온갖 재난에도 살아 남은 인간들을 죽이기 위한 마지막 싹쓸이 작전을 그려 내었어요



클로이는 아직 연기를 더 많이 배워야합니다 캐리 때 보다 오히려 더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분장이 위 사진 같이 얼굴은 더러운데 머리결과 촉촉한 입술을 지녔어요 물론 물을 챙겨서 입술은 촉촉할 수 있지만 머리는....

떡진 머리가 안나옵니다 그렇게도 미모를 해치기 싫었니? ㅋㅋㅋ 

제작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북미서도 망이었는데 여기서도 역시 관객이 얼마없네요









살아 남은 사람들의 캠프에 군인들이 닥칩니다 차가 한대 뿐이라 아이들 먼저 군사시설로 보내고 어른들은 집결합니다

이와중에 동생의 인형을 가지러 가다가 버스가 출발 클로이는 남게 되죠

와계인이 사람의 머리 속에 침입 인간을 조정한다는 군인들이 소식을 전하고 꼭 이런 소식에 반발하는 인간이 나오면서

실수?로 인해 군인들이 어른들을 전멸시킵니다 이것을 클로이가 목격하게 되죠





즉 관객들에게 인간의 머리에 기생하는 외계인을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동생을 찾으러 군사시설로 향하는 클로이

그 와중에 사람도 죽이게 됩니다 그런데 누군가 클로이를 노리고 클로이는 총에 맞죠

그리고 한 남자가 그녀를 구합니다 이 남자의 정체가 제일 중요합니다 다음 편을 위해서도









스토리는 정말 거대합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정도의 스케일입니다

그런데 영화는 톰크루즈의 우주전쟁 보다 더 작은 .....

액션도 없고 그냥 동생을 찾기 위해 가다 보니 누구를 만나고 조력자가 생기고 









어른들과 헤어진 아이들은 외계인을 알 수 있는 스카우터 장치를 보고 인간의 머리에 서식하고 있는 외계인의 모습을 보죠

그리고 그들은 군사훈련을 받습니다 외계인을 죽이기 위한









솔직히 여기까지 보았을 떄 어떻게 책은 그렇게 호평을 받았는지 모르겠더군요

여기까지는 너무 시시하거던요 여주인공이 전투에 능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후반까지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다음 작품을 위한 장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그들은 어떻게 외계인과 전쟁을 하는 건지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아이들과 클로이가 단시일내로 무공을 깨치기는 힘들죠 그런 어떻게 외계인과 싸우게 될지









다음 작품이 성공 할 요건은 없습니다 ㅎㅎ

힝거게임의 대박으로 인해 다이버전트 , 메이즈러너 같은 영화가 나오고 있지만 힝거게임 정도의 흥행은 없습니다

제5침공이 힝거게임에 다가 서기는 버겁습니다 너무 힘들것 같네요 다음 작품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크게 기대는 없습니다

이제 책을 읽고 다른 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