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7. 11. 23. 07:23

이국종 교수님의 분노 김종대 의원의 오판은 이런게 아니었을까?



이국종 교수님이 화가 많이 나셨죠


"한쪽은 저를 두고 '빨갱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친미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요즘에는 저보고 '적폐'라고 말한다."



이 말에 현재의 문제가 다 나타나고 있다

즉 우리편 아니면 사안에 따라 욕하기 바쁘다는거죠

그런 와중에도 많은 이들이 이국종 교수님을 지지하고 있지만







먼저 기생충, 분변, 옥수수 발언은 군 당국과 협의하에 나온 말이기도 하고







얼마나 귀순병사의 상태가 안 좋은지 알리기 위함이기도 하고 공공의 이익 즉 알권리에 대해

어떤 이들은 선진국에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이 장면이 바로 그 해답을 준 장면이었죠


이 교수는 상당히 격앙된 표정이었는데요. 

갑자기 한 외신기자에겐 미국에선 환자 개인정보 기밀 유지를 어떻게 하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해당 기자는 "이런 경우 환자 정보가 알려지는 게 공공의 이익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선진국이 우리나라 보다 인권에 대해 더 까다롭게 적용하는 것은 다 아실테니....







이국종 교수의 개인적인 이유도 함께 들어간 브리핑이었다고 뉴스룸에서 이야기 했네요


이국종 교수님의 개인적인 이유가 참 하찮은 원인 때문이네요


이국종교수는 "환자팔이"를 한다

심각하지 않은 환자를 부풀려 어려운 수술을 성공한 것 처럼 한다


이런 모함을 하는 자들이 다른 곳도 아니고 같은 의료계에 있는 자가 하는 짓거리인데

잠도 줄여가면 성치 않는 몸으로 대다수 아주대 중증 외상센터에 근무하는 이들의 의욕을 끊어버리는 일을 하다니







"대한민국 수많은 의사가 '이국종이 별것 아닌 환자 데려다 쇼한다'고 비난한다.

 '니 주제에 신문에 나오고 그러면 되겠냐'는 식이다"


의학계 내부에서 이국종교수에 대한 평가절하 하는 이유는 아주대 병원이라는 것인것 같네

소위 말하는 빅5 안에 들지 않는 병원 의사가 서울대 고대 연대도 나오지 않은 의사가

언론의 조명을 받는 것이 고까웠다고 볼수 있겠음





원본 영상 https://www.bbc.com/korean/news-42076457#_=_




기생충, 분변 등을 이야기 한것은 환자의 상태가 아주 위중함을 밝히고 싶다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바로 아덴만의 석선장의 상태가 위중하지도 않은 석선장을 가지고 쇼한다고

의사 내부에서 국감에 투서와 모함이 난무했기 때문이라고 하죠


2011년 석해균 선장을 수술한 뒤 “위중하지 않은 환자를 데려다가 ‘쇼’를 했다”는 일각의 비판을 의식해 

당시 석 선장의 상태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을 정도니 그동안 얼마나 음해에 시달렸으면.....







자....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뉴스룸에서도 말했지만 중증외상환자 대부분은 블루 칼라다

그런데 중증외상환자들을 치료 할려면 의료보험 혜택이 없는 치료가 많다는거다

이런분들이 이용하는 권역외상센터가 적자를 보기에 유지하기가 힘들다는것




(사진 쿡  눌리면 청원하러 가기 갑니다)



즉 보험 수가가 맞지 않다는점이다

여기서 문재인케어와 충돌이 일어나는 지점이라고 본다

이국종교수님이 현재 문재인케어의 문제점을 이야기한 부분이 아닐까한다

이런 부분은 문재인정부와 토론하여 좀 더 형평성있는 부분으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많은 이들이 정부에 요청 현재 13만명이 동의합니다 라고 서명하는 것을 보면 좀 희망적이지 않을까요







김종대의원의 오지랍은 좀 앞서나간것 같다

기생충, 옥수수를 밝히게 했던 군내부 합참 쪽을 타켓으로 삼아서 인권침해를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이국종 교수를 디스 한 꼴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 김종대 의원 좋아합니다 신뢰하고요



하지만 인권이 한참 앞선 선진국도 알권리가 먼저라고 외신기자가 말했듯이

군을 타켓할려다가 본의 아니게 너무 큰 기생충 논란을 불러 일으켰어요



전문을 읽어보면, 김 의원이 '인격테러'를 가했다고 지적하고자 하는 대상은 이 기자회견을 기획한 정부와, 

이 센터장을 통해 과도한 취재경쟁을 하며 북한 병사의 의료정보를 공개한 언론임을 알 수 있다.

http://v.media.daum.net/v/20171122171604521?f=m )



나름 상당히 중립적인 기사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그런데 말입니다







글의 선택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인권테러라니 관음증의 나라라니 기생충의 나라라니....

범 우주적으로 보면 인간도 기생충이라고 하는 글을 보면 좀 얼척없는 기분이 더 들어요


하고자 하는 말은 남들이 오해 안하게끔 짧고 간략명료하게

노회찬의원에게 배우시길....


탈북자들하고 참 식사하면 찜찜할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지금 2만 명이 넘는 탈북자들의 인권에도 이것이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이것 또한 넘나 앞선 생각이라는건데 

솔직히 김종대의원이 기생충을 가지고 인권테러라는 논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탈북자와 기생충을 연관 지어서 생각하는 이가 몇이나 될것 같은지...

못먹고 제대로 된 의료 혜택 못받는 북한이라는 것을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더더욱 탈북자 하면 기생충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버렸음요


가장 잘못한 것은 지적질을 할려면 시기도 잘 봐야하는데 환자 보느라 힘든 와중에 

더 힘들게 했다는 점 그래서 욕을 더 먹는....







자 마무리 하자면 현재 이런 논란으로 인해 더 발전적이었으면 ....

이국종교수가 그동안 음해에 시달린 문제도 말끔하게 지워져버리고 그가 추구했던 문제도 

정부와 힘을 합쳐서 잘 진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너무 과도한 김종대 의원까기 그만!!!!


모두 침묵을 지킬때 그는 진실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북한에 가라느니 욕을 좀 과하게 하는 이들을 보면 박근혜 잔당과 자유당 지지자들인것 같은데

니들에게는 별로 할말이 없음...


다만 그외 분들이 덩달아 휩쓸리면 안되죠



두 분다 대한민국에 없으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이 기회를 잘 이용하여 이국종 교수님에 닥친 문제들 해결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