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3. 10. 18. 23:53

오죽하면 윗선과 국정원에 안 알려줬을까요 윤석열 검사가

검찰밥으로 하루 이틀 드신분이 아니죠
그럼 공소변경과 국정원 직원에 대한 수사와 압수색을 했을까요?



흔히들 영화 보면 이런 상황이 잘 나옵니다
윗선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내가 책임진다 밀어 붙여"이러는 형사들이나 검찰들 많이 나오죠
다들 그럴때 통쾌감을 느끼실겁니다

이런걸 보면 그만큼 윗선의 압력과 수사기밀 누출이 심했다는것을 알수 있죠
지금 자했다 못했다 적절했다 이런 류의 생각을 많이들 하실겁니다
과연 당신은 어떤 판단을 하십니까?

재벌들 재계들이 불법과 부정으로  잡혔을때 소신있는 검찰들이 닥달하지만 
재벌들에게 참조금 드신 그 윗선들은 압력을 가합니다
그것에 굴복한 사건들이 주를 이루죠
허나 굴하지 않고 기소한 사건들도 가끔 심심찮게 봅니다
재벌들과 관계없는 대다수 국민은 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치나 권력에 연관되어 있는 사건 즉 국정원댓글놀이 사건류는
꼭 좌 우로 갈립니다
그럼 우<라고 적고 친일극우라고 느끼세요>들은  이런저런 논리를 펴면서 종북으로 끝맺죠
하지만 그 우들도 조만간 그들이 감쌌던 조직에게 호되게 당할겁니다
정권만 바뀌면 쉽게 되는거죠
즉 국정원조직의 개혁과 검찰의 개혁 경찰의 개혁없이는
모든건 돈과 권력에 따라 법이 정해진다는겁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나요?

이나라에서는 바른길로 갈려고 내부고발하고 소신있게 검찰생활한분들은
거의 99% 직장을 떠나고 조직에서 욕을 먹는 신세입니다
그럼 국민이 나라가 보호해주나요?
전혀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부고발자분들은  무조건 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는 법이 정해져야합니다
애메모호한 공익이니 대중을 위한 고발이니 이딴식으로 정해서 
그 혜택을 아주 극소수만 받게 하고 특히 정치권이나 권력자들의 비리 내부고발은 
더더욱 보호를 해줘야하는데 이나라는  불의를 보면 쌩까라고 권장하는것 같죠..

글이 산으로 간듯한 ㅋㅋ
자 국정원의 옹호하고 박근혜정부에 무조건 옹호를 하는분들....
돈은 많이들 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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