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18. 8. 2. 14:27

민주당 분열의 당대표 경선 개판!!! 친문 뼈문 진문 다 나오나? 이해찬 김진표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개판 오분전입니다

서로 내가 친문이다 더 가깝다 최근까지 같이 일했다...이게 당 대표 경선에서 나올 말들인가요?

박근혜와 서로 가깝다고 난리친 친박 뼈박 진박 이것과 뭐가 다른지

민주당 꼬라지 보니 역시 정치인의 태생은 여야 할 것없이 똑같다고 스스로 자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당대표 경선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국민 여론조사가 10%, 그리고 일반당원 여론조사가 5%을 반영해요

당비를 내며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권리당원의 상당수가 친문에 가까운데 

결국 이번 전당대회에서 친문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느냐에 따라 당대표가 결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래서 더욱 내가 더 친문이다 하고 있는겁니다



이쯤되면 문재인대통령이 브레이커를 걸어줘야 할 지경이 아닌가 싶네요

더 웃긴것은 이해찬의원이 7선인데 나이가 많은 구세대라고 몰아 붙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지지한다는 김진표는 이해찬 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것도 모르나 봐요

이해찬은 66세 김진표는 71세입니다 송영길이 공격할 때도 구세대라고 이해찬은 거론해도 김진표는 또 거론을 안해요 웃기죠 



내가 되면 제일 먼저 이재명을 탈당시키겠다고 외치듯이 이재명을 당대표 경선에 끌어들인 김진표

김진표가 이재명 탈당론을 들고나온 것은 이재명에 부정적인 당내 친문 세력을 결집하는 동시에 

이해찬 후보 측근인 이화영 전 의원이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맡고 있어 이해찬 비토까지 고려한 1석2조 작전인데요

정두언은 이를 두고 암수라고 표현했네요 정정당당하지 못하다

이재명은 그렇다 치면 은수미 김경수는 왜 넘어가냐는 것이죠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하는 전해철이 김진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예비경선에서는 반대로 김진표가 전해철을 지지 했었고요

전해철은 극문을 이용하여 이재명을 공격했습니다 그 혜택을 이번에도 보기 위해 전략적으로 이재명을 끌여들여 친문당원들의 표를 받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 한번 물어 봅시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지지도를 갉아먹은게 많습니까? 김진표의 종교세 유예발언으로 갉아 먹은게 많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도찐개찐 이거던요 하지만 현재 극문들은 김진표 밀기를 위해 이해찬과 송영길을 동시에 공격하고 있으니 성공한겁니다



게다가 친문이라고 일컬어지는 정청래는 도리어 김진표를 대 놓고 디스 했어요

바로 최순실 은닉재산 몰수 특별법 발의에 동참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디스를 했습니다

안민석의원을 찾아와서는 자한당과 같은 논리로 이것은 위헌이라고 완강하게 거부를 했다네요

그런데 극문들은 정청래 트윗에가서 난리를 피웠어요

극문에게는 이재명을 공격 하지 않으면 모든 이들이 적입니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우군을 공격하면 친문도 필요없어요 이제는...

앞으로 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갈라진 금은 쉽게 회복 못할겁니다 더욱 진하게 금이 갈 뿐이죠



문재인 대통령이 친문 가열이 일어났을때 주의를 주었어야했어요 이렇게 금이 간 상태에서 친문 아닌 의원들과 같이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습니까?

현재 민주당 내에 친문 비문은 없다 라고 대외적으로 말해 놓고 속으로는 이렇게 갈라치기하는데 

이제 국민들이 민주당 내 친문과 비문 싸움을 한국당이 이용하면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울타리를 스스로 만들어 준겁니다

특히 김진표가 당대표 된다면 더욱 시끄러울게 자명하네요



이번에 선출되는 당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중반부를 함께 하며 2020년 21대 총선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만큼 후보간에 당 노선과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쟁이 필요한 시점인데 연일 앞다퉈 친문 마케팅만 하고 있으니



현재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해찬을 압도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지만 실제 투표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죠

1인1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이걸 노린게 바로 김진표의 이재명 끌어들이기였습니다 

물론 작전으로는 괜찮지만 민주당은 조각조각 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