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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서울 강남갑 태구민 당선 미쳤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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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남권에 사는 사람들도 태구민의 지지하는 것을 보고 미친 동네라고 하는 강남구갑.

그런데 민주당은 1석을 놓쳤지만 태구민이 국민들에게 준 영향을 어마어마하다

다들 통합당의 폭망을 두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데 흐름이 이랬어

 

 

태구민 공천
다들 미쳤다. 딱 이말만 했는데
태영호 지지율이 나온겨

강남 미친것들 지지률 봐~~이소리가 카페 커뮤니티 나왔는데
민경욱,김진태, 차명진 등 막말 하는 극우들 공천이 오락가락...결국 공천을 주지

선거 돌입. 짜잔~~ 김대우가 30~40 비하 발언을 한거야

원래 30~40이 강렬한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지만 중도도 있거던 그들을 움직이게 했어

 

그런데 용인정 김범수의 폭식투쟁 일베옹호자 문제가 터진거여 게다가 이탄희가 지고 있었지.
알고보니 태극기 집회 대!빵 서경석목사와 연계 되어 있고  용인을 이원섭후보가 그 사위, 극우, 또한번 미쳤다 소리가 나와

이 문제가 태구민의 재산 문제에 박형준이 태구민은 4년간 자기 노력으로 18억을 번 사람이고 이딴 드립으로 어~~난 노력안했구나 자괴감을 던졌지 이것과 연계되어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찰라에 차명진이 기름 부은거지

태영호와 극우 시너지와 일베옹호자와 차명진이 서로 만나서 터진거야
게다가 차명진을 바로 제명 안하고 미적 거렸고 차명진은 선거날까지 입을 털면서 계속 펌프질~~

그러니까 결론은 태영호,김대우,김범수,이원섭,차명진, 이들을 공천한게 김형오!!

김종인의 태구민 발언은 틀린게 아냐 핵심을 보고 있었던거지!!!!

 

 

그 결과 민주당의 초초 압승의 결과를 준것이다

 

 

 

강남조롱이 심해지는데 퉁 한꺼번에 욕을 먹는 억울한 동네를 알아보자. 동별 투표 결과다

 

  김성곤 태구민
선상투표 58 100
관외 사전투표 6,116 5,457
국외부재자투표 152 161
공관투표 4 8
신사동 2,975 6,215
논현1 4,940 4,775
논현2 4,248 5,901
압구정동 3,046 11,565
청담동 4,595 9,549
역삼1 7,463 6,849
역삼2 7,337 9,744

 

 

김성곤이 논현1동, 역삼1동 은 이겼고 태구민은 신사동은 거의 두배 이상, 압구정동은 약 4배 몰표, 청담동도 두배, 역삼2동은 1.5배로 이겼다 이러니 력삼동 하면 억울하겠다 문제는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인데

태영호를 공천한 김형오는 민주당이 볼때는 일등 공신이다

“유엔총회 무대에 서서 대한민국 통일과 북한 문제를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 태 당선인이 반드시 실현할 것 (강남구민이) 절벽에서 태영호를 구했다. 대한민국을 구했다. 태 당선인과 강남구민을 위해 기력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

맞다 대한민국을 구했다, 강남인들의 민낮을 온 국민들에게 알려주었어, 그런데 종부세는 우짜고 통일?

 

 

 

 

나같은 듣보잡이 걱정하는 바를 적어도 "웃기고 있네" 비웃는 이들이 많다

선거기간에 해킹이 자꾸 들어와 혹시나 작전에 휩쓸릴까봐 글을 중단했던 전우용님 글은 나의 생각과 다를바 없네. 거의 흡사하다

 

 

 

 

강남 사는 동창 A에게.

자네가 태영호 찍었다는 얘기를 B에게 전해 듣고 놀라워서 편지를 쓰네. 태영호가 ‘자유를 찾아’ 월남했다는 보도를 접했을 때, 자네는 한마디로 ‘개소리’라고 하지 않았던가? 4년 전 자네의 열변을 아직 기억하네.

 

“자유는 상대적인 개념이다. 북한이 자유 없는 사회라고 하지만, 실은 자유 없는 사람과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사회다. 전체주의 사회에서는 자유도 한정된 자원이다. 태영호는 북한에서 최대의 자유를 누렸던 사람이다. ‘자유가 부족해서’ 목숨을 걸었을 리 없다. 게다가 그가 가진 정보의 가치를 생각하면 미국에 망명하는 게 나았을 거다. 굳이 남한행을 택한 걸 보면, 국제 기준에서 ‘망명’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파렴치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했을 가능성이 크다.”

 

태영호의 망명 동기에 대한 자네 판단이 바뀌었을지도 모르니 이 얘기는 관두세. 문제는 태영호의 형제와 친척들이 여전히 북한 최고위층에 있다는 사실이네. 탈북민들이 중국을 통해 북한에 있는 친척들과 서신을 교환하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사실은 자네도 잘 알지 않는가? 평범한 탈북민이 그러는 거야 인도주의 차원에서 묵인한다 해도, 국가 기밀에 접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게다가 태영호의 위상과 이용 가치가 달라졌으니, 북한에서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회유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네. “북한에 친척이 있는 사람은 일단 의심하라”는 건,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워 온 간첩 식별법 아니던가?

 

평소 안보를 무엇보다 중시했던 자네 소신에 따라 판단해 보게. 태영호에게 면책 특권과 기밀 정보 접근권, 기타 국회의원의 특권을 온전히 허용하는 게 옳다고 보는가? 그랬다가 ‘안보’에 위험이 생기면 어떻게 할 텐가? 물론 법으로 인정된 국회의원의 특권을 태영호에 한해 박탈할 수는 없네. 태영호의 국회의원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안보’ 위험요소를 배제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자네가 국정원장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게. 태영호의 정보 입수를 통제하고 국내외에서 그와 접촉하는 사람을 관찰하는 게 ‘정치 사찰’인가, 아니면 완전한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직무유기’인가? ‘안보’를 가장 중시하는 시민으로서 대답해 보게. ‘안보적 관점’에서 그를 대하는 국가의 태도가 ‘방역적 관점’에서 ‘감염 의심자’를 대하는 국가의 태도와 달라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그가 국회의원으로서 취득한 기밀 정보가 제2, 제3, 제4차 전달자를 통해서 북한에 도달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태영호가 만약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됐다면 자네는 뭐라고 할 건가? 30년 가까이 조선노동당 핵심 당원이었던 사람이 잠시 미통당 당적을 가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가?

 

개인 태영호와는 달리 국회의원 태영호는 비서진과 지구당 당직자 등 여러 명을 움직일 수 있네. 국회의원 태영호의 비서들과 미통당 강남 지구당 간부들이 어떤 정보를 입수해서 누구에게 전달하는지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확언할 수 있는가? 만에 하나 태영호 비서가 중국에 출장 가서 북한과 가까운 사람을 만나는데도 한국 정보기관이 모른다면, 자네는 뭐라고 할 텐가? ‘안보 무능 정권’이라고 펄펄 뛰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 나라의 ‘안보’에 심각한 부담을 준 건 바로 자넬세.

 

자네도 알다시피 건설업 하는 우리 동창 C는 국회의원을 자주 만나야 했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까? 정보기관이 감시할까 봐 부담스러울 거고, 부담감 없이 만난다 한들 무슨 얘기를 나눌 수 있겠는가? 자네가 종부세와 재개발 문제 때문에 정부 여당을 증오하는 건 이해하네. 그런데 태영호에게 이들 문제에 관한 어떤 ‘전문성’이 있는가? 그가 자본주의 국가의 재정이나 부동산 문제에 식견을 쌓을 시간이 있었는가? 그가 쟁쟁한 전문가들이 모인 국회에서 종부세나 재개발 문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는가? 자네 같은 사람들의 선택으로 인해 종부세나 재개발 문제와 관련한 ‘강남구민’의 국회 내 발언권은 0에 수렴해 버렸네.

 

한국인 평균보다 가방끈이 훨씬 길고, 수십 년 남들을 가르치면서 살아온 자네가, 늘 남달리 날카로운 지성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자네가, 뻔히 보이는 앞날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이성’을 잃은 이유가 뭔가? 비싼 집에 산다고 은근히 뻐기면서도 종부세 욕하는 자네는 이해할 수 있네. 하지만 태영호에게 투표한 자네는 이해할 수 없네. 민주당은 부자이자 지성인인 자네를 부자이자 지성인답게 대우한 걸세. 오히려 자네같은 부자이자 지성인을 ‘아무나 내세워도 찍어주는’ 노비이자 멍청이로 취급한 건 미통당일세. 누구에게 더 분노해야 하는지를 몰랐다면, 자네는 정말 멍청이일세. 자네는 정부 여당에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자네같은 사람들이 전 국민에게 실제로 보여준 건 '안보 강조는 핑계일뿐'이라는 '본심'일세.

 

강남구민들의 선택을 비판하는 건 ‘탈북민 혐오’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꽤 많다네. 태영호가 굶주림을 못 이겨 탈북한 ‘보통의 탈북민’이라면, 그의 형제와 친척들이 북한 최고위층이 아니라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고 보네. 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건 자네도 잘 알지 않는가? 자네가 ‘탈북민 혐오 반대’라는 팻말로 얼굴을 가린다고 해서, ‘멍청이다움’을 숨길 수 있는 건 아닐세. '부자와 지성인들의 동네' 강남을 ‘노비와 멍청이들의 동네’로 만든 건, 그 누구도 아닌 자네처럼 '영향력 있는' 지역 명사들일세. 인문학자로서 자네에게 충고 한 마디만 하겠네. “건강한 욕망은 이성을 자극하지만, 탐욕은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 동네에서 탈북자 출신 태구민이 압도했다

할말이 없다 강남라인이 다 무너졌네, 종부세에 다 무너진거지

그런데 강남 주민도 알아 욕한다고 야당 찍는다고 종부세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물론 민주당의 일할 사람 뽑아 종부세를 1주택.1실거주자 완화 쪽을 선택 할 수 있어 그런데 특히 강남갑은 이마저도 해당 상항이 없는 지역이라는 거야 다 우리가 상상 못하는 재산의 소유자들이라는 거지, 그러니 차라리 엿 먹어를 선택한거야

솔직히 여긴 이슈를 만들어 내는 인물을 공천 했어야 해

강남병의 김한규를 여기 공천 했으면 정말 좋은 그림 나왔을거야, 하지만 김한규는 한번 소비 할 인물은 아니라고 봐 강남라인 자체에 아까워. 그런데 이수진처럼 이름이 알려 지지 않았어, 이름 알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는데, 다행히 기막힌게 김한규는 조선일보가 키워 준거야.

 

 

 

태영호는 대구도 감당하기 힘든 인물이라, 강남갑 주민의 민주당 혐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려는거야

그런데 태구민을 뽑은 이들의 세금 체납은 엄청나다

 

 

 

사람들이 이런 조롱을 해도 그들은 굳건할거야

 

 

 

 

 

 

북한체제에서 고위 외교관을 하면서 사상교육까지 했던 인물이

어느 날 탈북 귀순해서 강남의 부유층 자산가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은 희대의 코미디가 아닌가?

북한에 있던 넘이 4년 만에 3.1운동과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이승만 정부를 국가의 정통이념으로 만들려는 건국절 만세를 한다?

 

 

 

태영호 왈...지금 현재 강남구민들의 가장 큰 불만은 날로 높아가고 있는 세금입니다.

불리한 세금 제도를 정의롭고 합리적인 세금 제도로 바꿔보겠습니다 설마 이게 될거라 믿는 강남주민은 없겠지

 

 

 

꼭 공약 이행률 챙겨보마

 

 

아래 영상보면 이 정도 기본적인 것은 몰라도 되는 강남이었던가?

이걸 보고 많이들 웃겠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다 토론회에 나오면 어떤 질문들이 나올지 당직자들은 다 알텐데 저건 그냥 포기한거잖아

 

 

 

 

국회의원 되고 난 뒤 천천히 알면 된다는 것인가?

민주당이 싫으면 국가혁명배당금 찍었어야지, 태구민 보다는 강남갑에 대해 더 잘 인물물이더라, 한의사야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군사 정보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자각은 하고 지지하는 것일까?

예전 정부의 공작으로 알려졌던 이중간첩 이수근을 기억하나?

이수근이 박정희의 중정의 공작으로 희생양이었다고 하지만 북한 탈북자 중에 한명도 없다고 자신 할 수는 있나.  미국 러시아 중국은 여전이 스파이로 몸살을 앓았던 적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러니 태구민 아니 태영호가 탈북을 했을떄가 박근혜 정부 였기 때문에 얼만큼 공작이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현 정부에서 뒷 조사를 진행 중일 수도 있다고...통합당이 검증했을거라 믿는다면 오산이다 그럴 능력도 시스템도 없다

 

 

 

 

자식이 다시 북한으로 소환 되어 평생을 살아가는게 겁이 나서 탈북을 했다고 알려졌는데

태영호 집안은 백두혈통의 집안이라고 볼 수 있어, 아무리 자식이 소중하다 해도 두 집안의 몰살을 생각하고도 넘어왔다고?

두 집안을 풍지박살 나게 하고 탈북할 정도면 엄청난 하자가 있다. 이것 말고는 설명이 안돼.

 

 

 

 

이건 개인 신상에 문제 즉 자기 목숨, 나아가 가족의 폭망으로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북한에서는 아동성추행으로 인해 탈북했단 소릴 하는데 이게 더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 이게 아니라도 태영호는 심각한 비위로 인해 북한 소환이 확정이었다는거다, 온가족 모두.

하지만 어느 것이 맞는지는 지금도 우린 알 수가 없어, 북한 내에 들어가서 수사를 할 수가 없으니까 말이다

그러니 일단 태영호의 그럴싸한 변명을 믿는 도리 밖에 없는데, 아마도 북한이 참을 이야기 해도 아니라면 그만이거던

그런데 그런 인물을 국회로 보낸다고?

 

 

 

이상하다 안 느껴져? 북한이 조용하게 있다는 것을?

 

 

보통 이 정도 되면 믿던 안 믿던 북한은 태영호의 과거를 신랄하게 까발리는게 정상이지 지금처럼 조용하는게 이상하지 않아?

난 이렇게 봐, 현재 강남갑에서 당선 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 당선 이후를 노릴거라고 본다

아동성추행이 북한의 주장이라 안 믿는다 하더라도 태영호는 런던주재 대사관 출신인데 이 자리가 유능하다 이것으로 갈 수 있다고 보나? 충성을 보여 주기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그가 대사관 자리에 오면서 어떤 일을 했는지 우린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분명 당선 되길 바랄거고 그때부터 흔들기 시작할거야. 무슨말을 하더라도 태구민은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구체적으로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증인들 대동하면서 북한 내 문제 뿐만 아니라 런던 대사관때 있었던 문제까지 거짓이던 참이던 말을 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대한민국은 이것으로 분란이 나와, 욕하는 이 북한말을 믿냐 하는이. 언론도 기본적으로 동참, 싸우고 또 싸우고 ....

 

 

 

태영호는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당시 당 책임자인 ‘세포비서’로 외교관과 그 가족들의 사상교육을 관장했다. 또한 탈북자들의 동태와 주요 인물들을 감시하고 관련한 기사도 모니터링하여 북한으로 보내던 인물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경찰, 중앙정보부, 안기부였다고.

무슨 짓을 했던간에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일을 했을 인물이다.

 

 

 

태영호 재산이 놀랍게도 4년만에 18억이다

더 놀라운건 민주당 강남갑 민주당후보인 4선 국회의원 김성곤의 재산은 7억이더라 ( 그래서 지지하나? )

 

 

태영호는 단지 지역구 의원 문제가 아니다

태영호는 북핵문제와 남북평화협상 과정에서 늘 재를 뿌리는 역할을 할거야. 

2018년 5월 자유한국당 심재철의 초청으로 태영호는 국회에서 강연, 이로 인해 남북 고위급 회담이 중단되었는데 앞으로 어떨까?

 

 

 

 

신천지가 주는 상까지 받은 인물이다, 물론 상 준다는데 안받을 사람은 없다 그런데 일베가 상주면 받을건가? 

천지일보, 신천지 이런 것을 모를 정도이지는 않을 것이다.

 

 

 

 

김성곤은 우리나라 4선의 국회의원

전라도 여수에서 4선이라 그렇게 크게 보지 않을 수도 있어

하지만 문재이 안철수가 분란을 보일때 화합을 강조하며 과감히 불출마를 하는 용기를 보인 인물이요

20대 총선에서는 아무도 나서지 않는 험지였던 강남갑에 출마 45%의 득표를 보인 놀라운 인물이지 이쯤이면 열혈 보수들은 상당히 싫어 할 인물이기도 해, 청렴하지. 자기를 내 놓을 줄 아는 인물이니 말이다

 

 

간단하게 비교...아니 이게 비교 할 일인가?

 

 

 

로버트김미국해군정보국 컴퓨터 분석관. 1995년 한국 대사관 무관에게 미해군 정보를 줌. 간첩음모죄로 징역 9년에 3년의 보호감찰. 김영삼은 이 사건은 개인의 문제로 우리와는 전혀 관계도 없고 관심도 없다. 나라에 외면받음.

로버트김은 김성곤의 형임.

 

 

 

대한민국을 위해 간첩도 감수한 형을 둔 김성곤, 북한 외교관 탈북자 태영호

이게 비교가 돼? 민주당이 그렇게도 싫다면 이번에는 그냥 투표를 하지 않으면 안될까?

민주당의 존재가 우리 지역구에서 설치는게 꼬라지 보기 싫다는 짐념으로 인해 눈이 멀었기에 태영호라도 찍겠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이렇게 해야한다

 

 

 

국회의원 국민소환법 1호 태구민

 

 

 

열린민주당이 공약으로 내세웠거던

이미 많은 국민들이 국회에 청원 박주민이 발의한 이 법을 꼭 만들어 태구민에게 적용시켜야 해

 

또한 그 전에 태구민이 정부 또는 국방부에 정보를 요청하면 재판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모든 정보를 주지 말아야 한다

국민소환제로 국회에서 태구민을 쫒아낼때까지 법을 위반하는 한이 있더라도 거절해라.

 

 

 

 

미래통합당의 21대총선 후보자들은 전체적으로 기가 막힌다

4년된 탈북자 / 용인일베,극우로 불리우는 용인을 이원섭,용인정 김범수 / 상스러운막말 김대호,차명진

선거는 축제다 이 축제를 혐오의 난장판으로 만든 통합당 정말 망하길 기원하고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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