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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안산단원구을 김남국 발언을 보자, 박순자의 환생경제 발언과 비교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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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은 모태솔로라고 많이들 놀림을 받는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에 나왔던 거지 

연애·성 관련 방송으로 쓰리연고전(연애고자전) 제목 부터가 김남국을 저격하는거다

자... 언론들이 김남국을 타킷으로 제목을 아주 적나라하고 여성을 비하 했다고 난리치는데

 

 

 

 

그럼 김남국이 무슨 말을 했는지 확인 해야겠지?

 

 

 

김 후보가 출연한 한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청취자가 보낸 여성 사진을 보며 “가슴 크다 씨X” 등 발언을 하고, “여자는 뉴욕에 보내면 안 된다”는 등 발언을 했다. 김 후보도 “저도 저 정도면 바로 한 달 뒤에 결혼 결심할 수 있습니다”고 호응했다

한 출연진이 같은 방송 여성 출연자가 말했다는 “너 결혼하기 전에 100명은 따먹고 가야 된다”는 등의 발언을 공개했다. 이에 김 후보도 “진짜에요?”하고 되물었다. 다만 김 후보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다른 출연진들의 발언에 호응만 할뿐 직접적인 발언은 하지 않았다.

 

 

 

저 방송은 남녀가 함께 솔직한 성과 결혼·연애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나누는 내용으로 노골적으로 19금 방송임을 알리고 500원을 내야한다.

 

 

 

 

게다가 저기 전체 청취자의 성비는 대략 남녀 6:4의 비율이거던 출연자들도 남성,여성 3명 이상씩 출연했었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방송이야, 이 비슷한게 JTBC의 마녀사냥 JTBC의 마녀사냥인데 여기보다는 수위가아주높거던

이걸 보고 N번방과 비교를 하는 작전을 박순자와 조선, 중앙이 짝짜쿵을 하고 있는거다. 지금 기레기신문들은 연일 네거티브를 언론사가 앞장서서 올리고 있어

이 논란의 결론은 넌 호응만 했지만 왜 저런 방송에 출연 했냐, 왜 출연자 색드립을 못 막았냐는 것이다

 

 

 

 

그런데 김남국의 답변이 많은 이들을 짠하게 만들고 있어 ...

방송을 통해 연예에 큰 도움을 받지도 못했다.......

 

더 슬픈게 김남국 후보는 저기서 섹드립도 못치고 연알못인데 똥고집 부려서 청취자들이 게시판에 악플달고, 김남국 짜르라고 난리치는 바람에 김남국 자진 하차 했어, 재미 1도 없어서 김남국은 쫒겨난거야

 

 

 

박순자와 언론이 난리치니 연예고자 김남국을 인증하는 글들을 올리기 시작한다

 

 

 

김남국이 책으로 배운 연예임을 알려주는 증거가 바로 지식N에 있는데 그게 위 양지열 변호사가 말한 내용이야

다들 알거야 김남국이 변호사로 답변을 엄청나게 해 왔다는 것을...

 

 

 

2012년 .12.25 크리스마스날에 답변하고 있어....

답변도 ......편지쓰기, 노래불러주기, 산정상에서 외치기......아~~~덕분에 성지순례 (클릭)

 

 

 

 

이 영상은 김남국에게 소개팅 해준 영상이야 .....김남국....아

 

 

 

 

자...이런 자리에 진중권이 빠지면 안되지 ‘‘여성 성(性) 품평’ 팟캐스트’ 출연 자체가 문제 " 이런 참견을 했어

 

 

 

 

바로 되치기 당하는 진중권

 

 

 

 

자 그런데 박남국을 저격한 박순자 말이야, 이 여자는 박남국에게 이딴 헛소리 할 자격은 1도 없는 여자야 

다들 기억할려나?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다

바로 노통을 비하하는 연극 환생경제, 이 연극의 대사는 삐~삐 처리될게 반 이상인데 여기에 박순자가 나왔지

 

 

 

환생경제

2004년 찬여정부 시절, 당시 야당이었던 보수 정당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정치 풍자를 표방해서 만들어낸 연극이다. 하지만, 말이 풍자극이지, 그 내용은 대놓고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색깔론으로 점철된 탓에 여론의 비난을 받아 사실상 정치 풍자로서는 실패한 작품이 되었다-나무위키

 

 

 

이런 육시럴 놈! 개잡놈 같으니라고!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이 대사가 박순자 대사야, 여기에 출연한 여자 정치인은 박순자를 비롯 나경원, 송영선, , 이혜훈이었고 박근혜는 보고 손벽치면서 웃었지

 

 

 

 

이때 니들은 정치풍자극 연극이라고 쉴드를 쳤었어 그것도 현 대통령을 말이다.

자유를 엄청 누렸어

 

 

 

자유한국당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순자 의원은 8일 첫 회의에서 “우리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은 거의 ‘터치’, 술자리 합석에서 있었던 일들”이었다/ 이렇게 변명 했지만 

터치? 이만우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성폭행 사실로 밝혀짐, 축소 할려고 발악을 했던..그게 박순자야.

 

 

 

뭐 박순자야 원래 그렇고 그런 인간이라고 치자, 정의당 니들은 도대체 뭔데?

 

 

 

최소 방송은 들어보고 사과하라고 난리치는거니?

저것들은 조중동이 지금 어떤 공세를 하고 있는 중인줄 알면서도 그냥 자기 표로 연결할려는 짓을 하고 있어 진짜 정의당은 막장으로 가고 있다 아무리 선거중이라고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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