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2020. 10. 9. 20:37

김소연 공부만 잘한 것은 아니야 신념이 너무 확고해서 문제 박범계와 첫싸움도 안일

 

 

김소연 머리 좋은 이다.

 

요즘 말에 의하면 공부만 잘하는 아이라는 것을 보여준 표본이라고 말 할수 있을 것 같지만 김소연이 보여 준 학업 과정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민사고를  입학한 지 2년 만에 조기 졸업 했고 한국과학기술원 입학했다가 1년 만에 중퇴,다시 입시공부해서 고려대 영학과에 입학했으나 대학교 산악부에서 만난 선배와 결혼하고 2년 만에 중퇴, 독학사(시험만으로 대학학력인정 )로 법학사 ( 법과 대학 과정을 모두 마친 사람에게 주는 학위 )를 취득한 후 충난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문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법무법인 법승 소속 변호사로 근무했어

 

 

 

파란만장한 삶으로 20대를 보낸 자기 주장이 뚜엿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게다가 악연으로 불리우는 박범계의 추천으로 민주당에 입당 지방자치행정위원으로 활동했지

 

2018년에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 되었거던, 그다음 유명한 박범계 국회의원 밑에 있던 인물들이 부적절한 특별당비 요구를 했고 박범계는 방조했다는 허위 사실을 폭로한 사건으로 인하여 소속된 정당에서 제명되었지.

 

 

 

 

매번 이야기 하지만 솔직히 박범계가 특별당비에 대해 몰랐을리가 없다고 봐..

 

그런데 아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나름 변호사잖아, 산전수전 20대에 겪었고

 

박범계를 타킷으로 잡았다면 최소 녹취나 문자나 뭐나 증거를 가지고 행동 했어야 했다는 점이야. 박범계를 잡을려면 최소 이 정도는 있었어야 했거던 그런데 그것 없이 박범계를 타킷으로 싸웠으니 이건 뻔했던거야.

 

 

 

 

솔직히 폭로까지는 김소연이 잘했거던. 그 뒤 너무 안일했어...더우기 직업이 변호사잖아 이렇게 안일하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어

 

그럼 어느 정도 타협을 봤어야 했는데 자기주장과 자기의 신념이 맞다고 생각하면 앞뒤 생각 하지 않는 성격이라 그게 용납이 안되었나 봐, 오로지 전진만을 해 버리네

 

 

 

 

그 이후 선택은 엉망진창이었어

 

일견 이해는 간다, 민주당에 대해 깊은 회한을 느꼈을테고 피해자인 자신을 도리어 나쁜년으로 몰아가며 제명까지 했으니 나라도 민주당 하면 이가 갈리고 박범계 하면 욕이 절로 튀어 나올것 같아

 

그러니 바미당으로 말을 갈아 타고 국민의암까지 흘러 들어갔는데...

 

 

 

 

국민의암도 선택을 엉망진창으로 해 버렸지 총선을 박범계와 맞붙었어야 했어

 

그래야 제대로 흥미진진한 싸움이 되었을터인데 엉뚱한 지역으로 총선 출마. 이도 저도 아닌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어, 하기사 김형오가 총선 인물 선택한 것을 보면 개판오분전이니 뭐... 

 

그러니 자기가 살아 있음을 알리는 행위로 어쨌던 튀어 보여야 했음을 자각 했을거고 그 결과가 이런 짓을 했다고 볼 수 있어

 

 

 

 

달님은 영창으로.....

 

그런데 이 선택은 시류를 읽지 못하는 선택이었지, 당은 변하겠다고 온 몸으로 노래 하는 와중에 저런 글을 올렸으니..

 

아쉽게도 그걸 국민의 짐이 안 받아줘 버리네, 당 안팎에서 공격하니 힘이 들었는지 당협위원장직 사퇴했어, 예전 같으면 충분히 넘어 갈 일이었지만 변하겠다는 와중이라 댕강 자기 목만 잘렸어

 

뭐~~나름 성공은 했어 다시한번 김소연이라는 이름을 알렸고 언론에 줄줄이 나왔으니까, 안철수 봐봐 어떻게던 살아 있음을 보여 줄려고 논란만 생기면 한마디 거들잖아, 그럼 뭐해 진중권 보다 못한데..

 

 

 

 

지금 김소연은 이언주 보는 것 같아.

 

그런데 괜찮아, 국민의힘은 다시금 제자리로 돌아 올게 뻔하기 때문에 김소연 그녀의 쓰임새는 끝이 아닐거라고 봐.

 

이언주와 점 보는 조수진까지 합체 하면 나름 멋진 조합을 탄생 시킬수 있을 것 같아...

 

이 와중에 자기는 참 괜찮은 보수 정치인 균형잡인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준석의 뒤통수 때렸는데 옳은 말이라고 본다.

 

“바른미래당 시절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내 분열과 당내 분쟁을 시시콜콜 방송에 보고하며 출연료를 벌어간 것이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