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김동연 당선 김은혜는 강용석 xxx/ 경기교육감 임태희는 기가 막힌다.

 

 

6.1 지방선거 성별 연령별 세대별 / 여전한 20대30대는 남녀 싸움

 

 

6.1 지방선거 민주당 대 참패 박지현의 힘/ 경기도 김동연 초접전/ 정의당도 참패

 

 

6.1지방선거 서울시장 오세훈, 구청장 초접전 조희연 교육감/강서구 김태우?

 

 

6.1지방선거 인천시 게양구 이재명 당선/ 제주 김한규 당선

 

와 이렇게 초박빙으로 갈 줄은 생각도 못했다.

 

 

경기도는 대선때 이재명이 45만표 차이로 이겼던 곳이다.

 

 

이 표가 다 어디로 갔을까?

민주당은 지지자들이 싫어하는 김진표를 국회의장으로 뽑았고, 박지현 하는 짓에 실망하고 투표 하러 나오지 않은 민주당 지지층이 많다는 것 아닐까?

 

 

 

 

그 결과 구청장 투표 결과도 이렇게 참패를 한다.

 

게다가 경기교육감 선거에 자그마치 528,201표 차이로 임태희를 당선 시켰다.

전체 교육감 후보 중에 가장 자질이 떨어지는 인물인데 기가 막힌다.

 

 

임태희는 김연경 김치찌개 회식 사건으로 유명한 인물로 교육 경력은 정말 일천한 인물이다.

 

경기도교육감후보 여론조사/ 임태의는 김치찌개 회식으로 김연경 빡치게 한 인물

 

 

그런데 경기도지사 선거는 초박빙이다.

내내 김은혜가 이기고 있다가 마지막에 역전을 김동연이 한다.

 

 

 

경기도의 표 분석을 해 보면 김동연의 개인기에 막장인 김은혜의 자질이 혼합된 결과다.

 

 

 

 

세대별을 보자.

 

 

 

20대의 지지율이 김동연에게 살짝 높았다.

반면에 30대 지지율은 반대다.

 

두 후보의 피 마르는 투표 결과를 보자.

 

 

 

 

갈수록 표 차이가 줄어들고 있어.

2만5천표 차이가 이제는 1만3천표 차이다.

 

 

 

50만표 개표가 남은 현재 1천표가 또 줄었다.

 

 

 

 

지켜보는 나도 힘들지만 김동연 김은혜는 피가 마를 것 같네..

 

두둥~~~~

 

 

드디어 역전이다.

 

 

김동연의 역전이다.

3천표 차이로 김동연이 이기다가 또 표 차이가 줄어든다.

 

 

계속 줄어들다가는 또 역전이 날수도 있을 것 같은 조마조마한 마음

 

 

다시 갑자기 3,558표 차이로 벌어진다.

약 7천표 차이 이제 승리 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김은혜는 강용석을 죽이고 싶을 마음이 수십번은 더 들것 같아.

무려 5만4천표를 가지고 갔으니 말이다.

 

국힘당으로서는 정말 계륵이 아닐수가 없어, 게다가 이준석을 죽어라고 바늘로 콕콕 찌르고 있잖아.

 

이번 투표율이 낮은 이유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대거 불참을 이야기 한다.

누구 때문일까?